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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입니다 드릴3, 4 랑 드크북 거의다 풀어가는데 이거 다음에 풀만한거 뭐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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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루틴 문제 0
소재별로 평가원 난이도로 루틴으로 풀만한거 추천좀요ㅠㅠ 빈칸 순서 삽입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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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여러분은 한주에 하루는 예비일로 비워두는 편인가요 10
주간계획 잘 안지켜질 수도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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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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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가 아무리 욕을 많이 먹기로서니 그래도 대기업인데 입결이 꽤 낮은 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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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문학 16학년도 까지만 봐도 괜찮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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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파이어펀치가 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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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 결과 1
78 86 80로 총 244인데 안정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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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 문학작품 뭐 나옴? 기억나는것만 적어주면 감사하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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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6~7번 정도 글에 썼는데 금지 단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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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학년 9모보다 평가원 9모 수학이 더 궁금한 현역 미만은 개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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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12
확실히 망했구나... 떠난 사람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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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어볼까 하는데 이거 다 풀 수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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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북아메리카 현재의 해안선'으로 보고 둘 중에 뭐가 대륙인지 고민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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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4급이 아니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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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공부 안해도 영어 1뜨니까 영어 단어장 같은거 가지고 다니면서 외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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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6점 문학-6점 이거 왤케 어렵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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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재종(시대 강대)중 한 군데 다니고 있는 재수생인데 독재+단과로 바꿀지 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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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엔 사잇값정리 같은 애매한 것들 안쓰게 되는데 훈련시키는 거의 유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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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규 정답률 2
5~60퍼 정도 나오는데 그냥 기출로 다시 돌아갈까요,, 그래도 얻어가는건 있네요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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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 안 치고 중딩땐 원소기호 금방금방 턱턱 외웠는데 영어 단어는 왜 이렇게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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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 수학 1
첫 페이지 부터 당황했으면 개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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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번 틀림 히카 지금까지 잘 본적이없었는데 처음으로 점수같은 점수나옴 근데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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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 킥오프까지 들으려는데 내신용으루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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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볼때가편했다 2
취준하기존나싫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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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5
오르비 좀 하다 가야겠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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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냐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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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탄 꺾마 14
분명 모자이크가 됐는데 특정이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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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말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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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추합 안되려나 수학 어려웠는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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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잘싶 1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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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검색창에 고양이 치니까 진짜 야옹이 얘기밖에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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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먹긴 헤비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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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 229 1
경찰대 229면 턱걸이 추합이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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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항부터 역추적 하는건데 부호 잘못보고 16번째 항부터 나열했다가 전사하고 답지 보니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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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 237 0
82 72 83 237인데 최초합권인가요 ㅜㅜ 이번 시험 다들 잘보신것 같아서 불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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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하기 너 ~~ 무 싫어요.. 단어 빵꾸가 큰데 맨날 미루고미루고..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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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9번 정답률 20퍼센트 남짓일듯 2번 선택률 50퍼 가량 3번 정답 선택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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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답을 맞춘 문제의 해설지 내용이 이해가 안가는건 개념이 부족해서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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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85 영어 86 수학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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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 보신분들 1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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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밖은 위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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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 추합 0
경찰대 1차 추합 성적이면 수능 어느정도까지 봐야 최총합격 추합권에 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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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인문계 일반고 다니는 학생인데 생1, 생2, 고급생명 이수하고나서 학교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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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 다닙니다… 작수 7 6모 6 7월 전까진 기출 돌렸습니다. 기출 문학 3회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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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만들어먹을 만한 걸로 부탁드릴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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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3 등급 3
안정 3 맞으려면 어느 정도는 맞추고 해야 하지..? 기하 선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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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커리 질문 3
현재 개념서 2회독하고 윤성훈샘 기출분석서를 풀고있습니다 이거 끝나고 다음커리로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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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점수 :96점 (15번틀) 계산이 많지 않고 (30번 제외...) 문제가...
그냥 과외할 사람 구하는 게 어렵네요
저는 설탭 이런거 생각중이긴 함다
갓 성인 되니까 알바 뭐가 있는지도 모르겠고 뭔가를 스스로 한다는 게 참 어색하기만 해서...
수학 내가 이겼군 히히
ㄱㅁ
님보단 못봤을걸유 ;.ㅠㅠ
ㄱㅁ
수시로 메디컬 쟁취합시다 캬캬캬
"어이 여르비 내 수업 수강"
"나 오르비 은테 에피"하면 과외 엄청 받으실거 같은데....
사실 성적순으로 과외하는거 아니라 그보다 더 낮은 성적으로도 하는 분들 많기도 하고 그냥 처음에 싼 가격에 하시면서 경험을 많이 해보시는게 장기적으로 하실거면 더 도움이 될거 같아용
성적이 중요한 건 아니긴 하겠죠...
과외 구할 때 경력 몇 년차라는 것도 언급하나요?
아무래도 보통 처음 가르치는 사람보단 좀 경험있는 선생님을 선호하시죠
사실 그리고 과외라는게 학부모님들 수요가, 사실 성적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키고 싶어서 하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고(오히려 이런 쪽 수능 전문과외가 오히려 니치마켓)
대부분은 그냥 공부 잘 안하는 아이들 선생님이랑 같이 공부라도 시켜주려고 구하시는 분들이 오히려 더 많아서.. 이런분들은 성적 까다롭게 보기보단 그냥 적당히 괜찮은 학교 다니면서 성실하고 착한 선생님들을 찾으시죠. 그래서 사실 성적은 정말 수능 과외만 전문적으로 하시겠다는게 아니면 크게 중요하진 않은 거 같아요.
그리고 그런 수능 전문 과외는 정말 내가 장래에 사교육계로 나갈 뜻이 있어서 하는게 아니라 용돈 목적으로 하기에는 너무 피곤한거 같습니다 ㅠㅠ 준비할것도 많고.. 학생들에게 손도 많이 가고..
2등급에서 1등급 만들고 그런 것보다는 중하위권 학생들에게 강제성 부여하려는 경우가 많다는 말씀이시군요! 전자랑 후자랑 느낌이 다르긴 하죠...
그런 의미에서 기준 성적은 되는 것 같은데 제가 또 학교 생활 바쁘게 하려 하면 시간이 될지 모르겠네요 ㅠㅠ
과외가 시급은 높지만 여러 모로 손이 간다는 건 조금만 생각해 봐도 알겠더라고요(성적대 높은 학생 과외하려면 고등학교 수능 공부도 대학 공부와 병행해야 하고)
전과목 코칭할 거 아니라면.. 한 과목 100 이런 분들이 더 잘 잡긴 해요
이번 수능에서 백분위 100이 하나도 안 떠서 실력을 보여 주기도 애매하네요(백분위 98 미만은 없지만...)
전 과목 코칭을 구하는 것도 어려워 보이고 ㅠㅠ
어렵더군요
그나마 잘 본 건데...
ㅋㅋ걍 내신하셈ㅋㅋ
내신 과외면 영과고 빼고 수요가 더 없지 않나
그냥 한적한 편의점이나 가서 시간 효율성 노려야 하나
1시간 중 30분 동안 딴 거 하면 사실상 시급 2배라고 ㅋㅋ
성적만이 기준은 아닌 것 같은데... 지금도 과외를 하고 있지만 과외가 잘 잡히는 기준이 뭔지 모르겠어요... 지역 차도 좀 있는 것 같고
성적보다 수학복수전공의대생이라고 하면 잘 잡힐 것 같아요!
수학 꼭 과외 받고 싶을듯요!
사실 아무것도 없는 사람은 백분위 100이어도 참 잡기 어렵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