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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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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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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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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팝아트의 선구자 앤디 워홀은 이런 말을 남겼죠! 이대로가면 총선 결과는 안보나마나 아니겠어요?
2년이면 시간은 충분해요
제가 솔직히 수학을 그냥 못하는게 아니라 개념 외우고, 문제 풀고 등등을 하는 시간이 그냥 딱 일반(평범한) 친구들에 비해서 많이 느린 편입니다... 어떤식으로 보완하면 좋을까요?
걱정 많이 해보고 시간 지나면 별 거 아니라는 거 알겁니다 그때 후회 안하게 그냥 지금 공부하세여~
네 감사합니다.
후회없이 공부해보고 정말 열심히 했는데도 재수,삼수해서도 높은대학을 가지 못했다면 원하시는 직업을 포기하는 방법이 있죠. 대부분의 사람들이 원하는 직업을 갖고 살아가지는 못하니까요.
옳은 말씀이십니다. 조언대로 열심히하겠습니다.
사실 정시도 그렇게 두려워하실 필요는 없는것같슴다
그런가요? 제가 위 댓글에서도 작성했듯 수학을 정말 못합니다. 개념 이해라든지, 문제 적용이라든지 등이 그냥 평범한 수준보다 딸리는 편입니디. 직관적으로 봤을때 친구들 여러명과 같이 모여서 새 개념 수업을 들으면, 친구들은 배운 개념을 바로 써서 기본 문제를 푸는데, 저는 바로 기본문제 풀때도 버벅거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괜찮습니다 저도 수학내신 4 5 받고 그랬던 적 있어요(일반고)
네 조언 감사합니다. 선생님께서는 혹시 정시로 진학하셨을까요?

현역 수시납치반수 정시

수시로 못가는 학교는 정시로도 못간다는 얘기를 너무 많이 들었어서 정말 걱정 했거든요... 이미 정시 겪으신 분으로서 저 말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또한 반수 과정에서 어느정도로 하셨는지 체감되게 말씀 해주실 수 있나요? (정시가 얼마나 힘든건지 깨닫고자 여쭤봅니다)반수때는 그냥 학사 잡고 시대재종들락날락했슴다
+)수시로 못가는 학교는 정시로도 못간다는 말을 아예 부정하기는 힘들 것 같긴한데, 너무 주눅드실필요는 없는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