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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성에 젖다 [1195867] · MS 2022 · 쪽지

2024-02-27 20:47:47
조회수 2,410

240224 & 240225 & 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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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이 좀 밀렸네요 ㅠㅁㅠ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2.24.(토)

토요일입니다. 낮엔 꾸벅꾸벅 졸면서 열심히 삼각함수와 사투를 벌였습니다...선임들 따라 축구를 했는데 무릎이랑 발목이 약간 이상해져버린 느낌이네요. (  ̄▽ ̄)… 자기 전엔 수1 기출을 풀었습니다. 복습의 중요성... 다시 돌려풀지 않으면 까먹어버려요!


2.25.(일)

일요일입니다. 날씨가 흐렸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다음날이 월요일이라 그런지 몸이 매우 무거웠네요... 푹 찌는 독서실에서 자꾸 조는 것 같아서 그냥 시원한 생활관 책상에서 이어폰 끼고 공부했습니당. (゜▽゜…) 힘 빠지는 무기력함을 극복하는건 정말 쉽지않은 것 같아요... 이날은 힘없이 공부 꾸역꾸역 한 느낌ㅎㅎ..


2.26.(월)

월요일이었지만 여유로웠던 일과. 문제 벅벅 풀다가 일 좀 하다가 퇴근했습니다 :) 퇴근하고나서는 인강을 보다보니 시간이 쓩...


시간이 지나감에도 의식하지못하고 기록이 3일치나 밀렸다는 것부터 제가 요즘 너무 무기력해있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이러면 안되는데 시작할 때의 열정이 사라진 느낌입니다. 이제 고작 3월도 안됐는데 말이죠 ㅠㅁㅠ...

이런 이도 저도 아닌 수능 공부는 답이 없다고 생각이 들어서, 정신 차리고 반성해보면서 제가 이런 곳에서 까지 수능을 준비하는 동기를 다시 상기시켜야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기록을 남기는 행동이 공부를 하게 해주는 마지막 원동력이 되네요. 약한 소리는 그만하고 내일 다시 달리겠습니다!


모두들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고 남은 수요일 목요일 힘내셔서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물론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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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성에 젖다 [1195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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