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윤러님들 질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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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화의 분배는 개인의 자유로운 선택에 맡겨야 한다
저는 이게 막스는 공산주의자니까 국가가 없어진 상태니까 개인의 선택에 맡길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막스도국가가결정한다고 최진기쌤이 그러시는데 제 머리속에 어떤 개념오류가 있는걸까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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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의 단계에서 프롤레타리아가 점령한 국가에의한 재분배가 아닐까요?
음 그렇게 받아들여야겠네요 근데 왜 제머릿속엔 필요에따른분배가 막스가 추구한 공산주의사회에서 개인이 필요할때 자유롭게 선택할수 있다 이렇게들어있는걸까요ㅠㅠ
필요할 때 자유롭게 선택이아니라 살면서 필요한만큼만 갖는거아닐까요?
북한은 사회주의와 거리가있지만 예로 들면 식량배급 같은게 되겠죠?
사회주의랑 공산주의랑 달라요 민주주의가 공산주의로 이행하는 과도기인 사회주의 체제는 국가나 계급이 소멸되지 않은 상태로 국가의 계획 경제체제에 의해 분배가 이루어지는 반면 공산주의 체제는 완전한 이상사회로 국가나 계급이 완전히 소멸돼요
그럼 공산주의 체제에서는 맞는말 아닌가요?이해못해서죄송합니다ㅜ
국가의 소멸=개인의 자유로운 선택은 비약이 아닐까요? 개인의 자유로운 선택으로 재화가 분배된다치면 자기가 필요한 것 이상을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다는 말도 되니까요
아맞네요 감사합니다ㅎㅎ
공산주의사회에서는 국가가 없어요
과도기인 사회주의단계에서는 국가가 재분배를ㅎ하구요
이상사회인 공산주의단계에서는 국가는 소멸합니다. 그리고 이땐 개인의 자유에 의해 분배가되는 것이 아닌 필요에 따른 분배이지요. 필요에 따른 분배는 자율성보단 형평성을 강조한 1/n분배방식입니다. "아니 필요에 따른 분배면 개인마다 필요가 다를텐데 개인에 따른 분배가 왜안되나요?"라고할텐데 맑스는 궁극적으로 공산사회에서 개인의 필요는 모두 동일하다고 보았기때문입니다. 그래서 형평성을 지나치게 강조하구요. 그래서 맑스주의를 이상주의라고는 하지만 현실성이 매우떨어진다 비판받습니다.
맑스는 국가소멸=개인자유선택 아니라
공동체분배를 한다고하더군요
예를들어 한 학급에 피자 몇판을 주면 알아서 자기들끼리 잘 나눠먹듯이 말이에요~
이게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