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필 4수 의대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공부법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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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으로 서울대 공대 입학 후 1년만에 입대했습니다.
그리고 내년이면 전역하고 복학할 예정입니다.
군대에서 몸만 상해서 이 병원 저 병원 들락날락하다 보니까
의대에 가고 싶은 마음이 자꾸 생기네요..
내 몸에 대해 잘 알고 싶다는 마음, 나 처럼 고민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는 마음,
헬스케어 산업에 몸 담아보고 싶은 마음, 또 다소 현실적인 이유로는 높은 페이 등 때문에
안되더라도 한 번쯤은 도전해보자!는 마음가짐으로 복학 후(또는 당장 다음주부터) 무휴학으로 준비해 볼 생각입니다.
단순히 의사가 되는 게 목표가 아니라, 메이져 의대에 입학하고 싶기 때문에
수시로는 연, 카, 울 논술전형만 쓰고 수능에 큰 비중을 두려 합니다.
제가 현역일 때 논술고사가 있는 대학에 원서조차 넣지 않아서
논술에 대해서는 완전히 문외한입니다. 논술전형으로 연세대 20명, 가톨릭대 15명(?), 울산대 20명 정도만 뽑으니까
이걸 잘 써서 대학에 합격하겠다고 마음 먹는 건 너무 위험부담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논술은 가볍게 준비해보려고 하는데, 각 대학 홈페이지에서 기출문제 한 번 다운받아 풀어보고
필요한 개념 공부하는 식으로 하면 되겠죠? 아니면 따로 추천하는 방법이 있으시다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수능..
아직도 제가 시험 볼 당시(13수능)처럼 ebs연계교재 위주로 공부하시나요?
고3때는 수시로 붙겠다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에, 수능공부는 진짜 하는 둥 마는 둥 했습니다.
그렇게 해도 6평 점수 잘나오니까 여름방학은 자소서 쓴답시고 다 날려버리고,
9평 망치고 나서야 발등에 불 떨어진 듯 허겁지겁 시작했던 기억이 나네요..
아무래도 수능 공부에 많은 비중을 두지 않았기 때문에, 인터넷강의 같은 걸 들어본 적도 없고
각 과목별로 누가 잘가르치는지도 잘 모릅니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이런 다소 건방진 마음가짐 때문에 수능을 잘 못봤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이번에는 소위 대세강사라 불리는 강사들의 강의가 필요하다면 적극적으로 수강할 예정입니다.
최근에는 과목별로 어떤 커리큘럼으로 대비하는 게 대세인지
그리고 ebs교재만 봐서는 채울 수 없는 부분에 대해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 지 등이 알고싶습니다.
요약하자면 먼저 논술에 큰 비중을 두지 않으려 할 경우 논술기출문제만 풀어보면 충분할지
또 조금 더 공부해보고 싶은 경우에는 수학, 물리 각각 어떤 방식으로 공부하는 게 좋을지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수능 각 과목별로 대세 테크트리가 어떻게 되는 지 알아볼 수 있는 사이트나 혹은 직접 수험생 여러분이 공부하고 계신
방법에 대해 소개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수험생 여러분 모두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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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 십자인대 다친 메시인데요 다시 축구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되요?
안녕하세요 저 손가락 다친 임요환인데요 다시 스타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되요?
수학 : 한석원, 이창무, 현우진
영어 : 이명학
생물 : 윤도영, 백호, 최정윤
지구과학 : 오지훈, 김지혁
물리 : 배기범
국어 : x
요즘 과탐만 어렵게나와서 사실 강의가 별 필요가없네요
필요한것만 골라들으세요
ebs위주의 수능 맞습니다
혹시 화학은 어떤 강사님이 유명한가요?
탐구는 ebs 교재랑 기출로 개념정리하고 실전모의고사 강사별로 풀어보는 식으로 공부하나요?
군필 부럽 전 미필사반수 할꺼같은데 ㅠㅠ
화학은 1 기준으로 개인적사견으로 백인덕만 피하면될꺼같아요
개념 정훈구 킬러 고석용 듣고
양치기로 ebs + 기출 + 인강컨택츠 + 시험지 로 풀었어요
그럼 과탐은 11 하시나요? 혹시 목표대가 어디인지 여쭤볼수있을까요?
만약 진짜 수능 보기로 마음 굳히면, 연카울 아래로는 붙어도 그닥 안끌릴 것 같습니다. 거기 갈 점수 나오면 가고 아님 걍 공대 다니고..
2과목 2개하면 가산점 있대서 물2 화2 생각 중입니다
저도 22 할까 고민되는데 전형바뀌는해라 시험형태가 어떻게 바뀔지 모르기에 걱정이되네요 ㅠㅠ
저는 2과목 2개 하면 가산점 준다는 대입전형 기본계획을 보고
이렇게 선택했습니다.
설의가 가산점 3% 카던데 어떻게 하실건가요??
힘들게 3수하셔서 설공가셨는데...
리스크가 너무 크지 않을까요
글을제대로읽으시면될것같아용
아 죄송해요 무휴학으로 반수하시는거구나
인강샘들은 수학 한석원 영어 이명학 추천드리구
과탐샘들은 여러사이트마다 좋은샘들이많아서
화학샘들 여러명추천드리자먄 고석용 정훈구 박상현 기상호중에서 맛보기강좌들어보시고
가장 님이랑 잘맞는선생님 선택하셔서 커리따라가셔요
첫줄읽으시면될듯해요.. 그리고 저 글쓴이아니구요
님한테 답댓글갔네요.. 글쓴이님께 드리는내용입니다
글쓴이입니다. 제가 대학을 수시로 들어와서 수능공부를 열심히 한 기억이 없습니다.
그래서 수능을 한 번 제대로 보고 싶다는 미련도 남는 것 같구요..
강사님들 추천해주신 것 감사합니다. 한 번 찾아보겠습니다. ㅎㅎ
일단 물리 화학 중에선 하나만 고르는걸 추천하고, 각 영역에서 내로라 하는 사람은 배기범 김성재 정원재 강화연 / 기상호 고석용 정훈구 박정환 박상현 정도가 있다고 할 수 있겠음. EBS는 물리 차영 장인수 박정호 강화연 / 화학 이은희 김성은 김철준 정도.
수능 당시 물1, 생1, 화2였고 생1은 내용이 완전 증발해 복구할 엄두가 안나고
그나마 베이스가 있는 게 물2, 화2입니다. 물리 화학을 같이 보는 걸 비추하시는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가요??
두 과목을 동시에 준비하는 게 부담이기 때문인가요??
둘 다 선택 인원이 5천명 아래라 난이도와 등급컷을 종잡을수가 없음. 특히 화2는 인플레가 과하게 일어나서 수능 볼 때마다 난이도에 비해 말도 안되는 등급컷으로 터지는데 의대 준비하는 사람이 3,4등급으로 만족할건 아닐것이고, 입시 생각한다면 최우선으로 피해야할 지뢰과목 모스트 1,2임. 개정전 베이스는 군대 다녀오면서 2년만에 처음 보는 시점에서 이미 무의미함.
과학2를 정 하겠다면 생지중에서 고르샘.
군 전역 우선 축하드립니다. 메이저 의대 목표이시면 그냥 휴학하고 재수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공대 2학년 엄청 빡세실텐데.. 그리고 투투면 더더욱 무휴학반수는 비추입니다- 자연대 반수생
무휴학반수 많이 힘드나요..? ㅜ
영어 진짜 은선진 들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