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하는 꼬맹이 [1195678] · MS 2022 · 쪽지

2024-02-17 11:00:26
조회수 2,282

‘경쟁 과열’ 의 측면에서만 본다면 이번 정부의 행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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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잘못되었다고 보진 않음

일단 필자는 의대 정원 확대로 인한 분쟁에 관해서는 고려하지 않고 쓰겠음

입시 과열, 그리고 어린이부터 시작되는 과도한 사교육은 메디컬의 위상으로부터 나왔다고 봐도 무방함

무조건 우리 아이는 메디컬을 보내겠단 의지로 자식들을 사교육으로 치장하는 부모들이 많음, 이건 뭐 잘못되었다고는 할수 없음, 그저 자식이 잘되었으면 좋겠단 마음으로 그러시는거니깐

글고 필자의 부모님도 유사했음

메디컬은 지금이 고점은 맞음

그리고 미래가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름


나는 이런 글을 의대를 올해 합격하고 쓰려고 했었음…

조금 불상사가 있어서 그러진 못했지만

암튼 공대 가도 열심히 살아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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