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과 질문 답변해드림(학부수준, 금공 A,B매치 필기 합격경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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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구과학 최단기간 고정 1등급만들기' 저자 발로탱이입니다. 지난 1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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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개정 얼마나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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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웠어요” 커플 신고에 출동했더니…남친 모습에 충격받은 日경찰 3
일본에서 연인의 외도를 의심해 남자친구의 왼손 약지를 자르는 등 기행을 벌인 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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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좀 받아주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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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지위 높을수록 'N수' 더 선택…정시 확대가 불평등 심화" 4
한국교육개발원 연구…"N수생에 유리한 정시 확대, 재검토해야"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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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하고옴 8
작년 총선과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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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영어단어 - Valentine’s Day reservation 편 0
25년 수능 영어(홀수형) 19번의 영감을 받아 만들었습니다. 즐거운 영어공부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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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국어 풀면 2
이게 내가 글을 ㅂㅅ같이 읽고 ㅂㅅ같이 풀어서 틀린건지 아니면 이감쪽이 사설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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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간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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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처럼 10프로 넘기거나 의미있는 득표율을 내면 나름 우리 정치에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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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6모가 6일 남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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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메뉴 투표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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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덮 수학 6
14 15 28 29 30틀 80점 진짜 쉬운거만 다맞췄네 ㅋㅋ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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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에도 지장없었고 P-3 초계기면 확실히 검증된 배테랑들만 엄선해서 조종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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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뒤면 사건의지평선에 가있을 시기입니다. 2년제로 커리큘럼 맞춰봤더니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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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뭐임? 독해? 지엽? 함정? 노베라 물어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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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 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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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치대를 노리고 6월부터 반수반 들어가려고 하는데 물1 화1 물1 지1 물1 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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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거지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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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랑 우리나라 환경 유사도도 높은데 국민성과 법이 조금 더 엄격한 거 빼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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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커리 0
지금 강기본 다 들었는데 뭔가 저랑 안맞아서 다른 쌤으로 바꿀라 합니다. 김동욱t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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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준석 후보 아파트 압류 기록…"너무 바빠 세금 제때 못 내" 4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후보가 여러 차례 세금을 체납하고, 심지어 자택이 과세당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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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 할 때마다 피방 들어가는 상상을 오천번함 지금도 스카 대신 피방 가려던 거 참고 자리 앉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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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가오잡는 ㅅㄲ들 다 어깨빵하고 꼬라봐도 ㄱㅊ?? 4
애새끼들 참교육 마려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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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수능보고 12월 3일부터 독재 다녔어요.. 그동안 재수한만큼 지나면 수능이라는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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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멈춰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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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살면서 한 번도 안 펴봤는데 갑자기 피고싶어짐 8
오늘 메가 사이트에서 우연히 같은 반이었던 애가 목표달성 장학생 됐다는데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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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패스 구매자는 구할수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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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하면 되나요..?? 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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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티켓 좋은 점 1
뒤에 2회독 문제 있어서 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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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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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재수생을 위해 배송비이벤트 한번만 더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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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 잘낸거같음…..나같은 애들 변별하기 너무좋네 ㅋㅋㅋㅋ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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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 잘 하면 고등학교 교육과정 안에서 구할 수 있기는 한데ㅋㅋㄱㅋㄱ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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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22 부분역함수로 풀어보기 ※근의 공식 아님!! 1
요약: 1. 비효율적 2. 근데 수학적 관점을 넓히고 싶으면 해볼 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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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금융권에서 일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어학연수를 2012년에 갔다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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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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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 핥기 13
미소녀 발바닥 할짝할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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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는 갈수록 떨어지냐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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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진짜 착하신듯 20
말도 안했는데 제가 굶은줄 어떻게 아시고 수업을 한시간 일찍 끝내서 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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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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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민주 "李장남 젓가락 댓글은 남성 대상"…이준석 "남성 혐오는 괜찮나" 5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후보가 3차 TV토론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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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받는sns goat 그냥뭔가화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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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강의에 한시간 일찍온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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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6키를 누르시고 글자 모양에 들어가서 기준 크기: 11.5pt 장평: 95 자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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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칼럼] 국어강사가 말하는 국어는 집을 팔아도 안되는 이유 (팩폭 주위) 0
안녕하세요, 국어가르치는 사람입니다. 6월 모의평가 이후에 올릴지 고민하다가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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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한화생명 (LCK) 팬분들의 마음을 이해했습니다 0
젠장 이렇게 당하고서야 깨달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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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 대선, 내삶을 바꿀까] 경기도 외곽의 아파트에서 혼자 사는 정...
금공 최합 경험 있음?
ㄴㄴ
금공이 면접이 빡세긴 하죠. 계속 트라이 하실겨?
넵... 필기 뚫은 이상 끝까지 갑니다
중앙대 경제에서 7급도 많이 보심?
요즘 공무원 자체를 잘 안보려고 하는듯? 5,7,9 모두 준비한다는 사람 본 적이 별로 없음
서성한 비상경이랑 비교했을때 확실히 취업에서 우위인 분위기인가요??
제가 서성한 비상경을 잘 안가봐서 모르겠네요. 다만, 취준을 하면서 느낀 점은 결과적으로 갖게 되는 직업은 전공에 크게 영향을 받는다는 겁니다. Cpa, 금공을 준비하고 결국 합격하는 학생들이 과연 입학 전부터 해당 진로를 생각하고 있었을까요? 대부분 아닐겁니다. 들어와서 주변 사람들 보고 따라하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서성한과 중경외시가 시험을 준비하든 취업을 준비하든 그 과정에서 대학 급간에 따른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도 아니고, 따로 전과나 복수전공을 확실하게 할게 아니라면 생각해둔 진로가 있지 않는 이상 저는 보통 상경을 전공하라고 권유하는 편입니다. 결과적으로 더 잘 됐다고 말할 직업을 갖게 될 가능성이 크거든요. 애초에 인문대를 갔으면 언급한 진로를 준비할 능력을 가졌음에도 애초에 생각도 안할테니까요. 핀트를 조금 벗어났는데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더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비상경에서 금공 준비해보려 하는데 상경 복전하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필기 준비 몰빵이 나을까요?
경제직렬을 가정하고 답변드리겠습니다. 우선, 복전을 통해 금공 채용 과정에서 얻을 수 있는 건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상경계열 학위 취득을 통한 서류전형 시의 이점입니다. 둘째는 학점 취득을 통한 전공학습과 그로인한 전공필기 학습의 수월함입니다. 근데 개인적으로 복수전공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우선, 금융공기업은 서류를 꽤 널널하게(보통 20-30배수)로 널널하게 뽑는 편이고, 관련학과 우대가점도 그리 크지 않습니다. 그리고 학교수업은 금융공기업 필기 준비에 있어 그리 수험적합적이지 못한 편입니다. 경영이라면 씨파, 경제라면 행시강의가 보다 도움이 됩니다. 따라서 제가 생각하기에 금융공기업 취업을 위한 상경계열학과 복수전공은 그리 경제적이지 않습니다. 재학중엔 자소서거리 스펙쌓고, 빨리 졸업해서 따로 전공공부에 열중하시는게 베스트입니다. 그리고 제 지인중 한분은 인문대 졸업하고 국책은행 중 한곳 가셨습니다.
경영학과와 취업면에서 큰 차이가 있나요?
취업의 어떤 면을 말씀하시는건가요?
취업분야와 취업율의 차이가 존재하는지에 대해서요
큰 차이 없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정확한 수치는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