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뒤 사라지는 "죄송합니다" 사과문...한 순간에 추락한 '슛돌이' 이강인

2024-02-15 09:59:16  원문 2024-02-15 09:28  조회수 6,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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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어릴 적에는 특유의 당참과 귀여움으로, 자라서는 뛰어난 실력으로 국민의 애정을 듬뿍 받으며 태극마크를 달았던 '슛돌이'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의 SNS는 한 순간에 욕받이통으로 전락했다.

영국 매체 '더선'은 지난 13일(이하 한국시간), 단독보도를 통해 요르단전이 열리기 하루 전 이강인을 포함한 젊은 선수와 손흥민을 포함한 고참 선수들과의 마찰이 있음을 알렸다.

이후 각종 언론을 통해 우후죽순 대표팀 내분이 보도됐다. 이 가운데 손흥민이 오른쪽 손가락 두개에 붕대를 이어감고 나오며 몸싸움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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