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독존 [1055336] · MS 2021 (수정됨) · 쪽지

2024-02-11 17:02:03
조회수 13,401

칼럼) 독서는 대응과 연결이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7188476


즐거운 설 되시길 바랍니다.


조금 어지러운 메타로 인해 외부 유입도 많이 된 것 같지만..


이곳은 결국 수험생 커뮤니티입니다.


그 본질을 잘 충족하는 글은 자신의 공부에 관한 질문과 대답, 논의, 이를 정리한 칼럼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극적이지 않아 재미 없을 수도 있지만

오르비의 본질을 위해서 좋아요 한 번씩만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정말 필요한 분들이 잘 보실 수 있도록요.. 



그럼 본문 시작하겠습니다. 




글을 잘 읽으려면 대응을 잘 해야 합니다. 


도입부에는 앞으로 글의 방향성에 대한 예고이자 이 지문 전체를 요약한 내용이 반드시 포함되어 있습니다. 


21 수능의 ‘급부에는 재화나 서비스가 주를 이루지만, 그 외의 내용도 있다’라는 말로부터 


예약이라는 계약의 급부는 재화나 서비스가 아닌 ‘본계약을 체결할 권리’라고 나왔었던 것처럼 말이죠.


이를 극한까지 끌어올리면 어느 정도까지 할 수 있는지를 이번 글로 보여드리려 합니다. 


이는 수능장에서의 이상이지, 필수 조건은 아니지만, 

평소 공부할 때의 분석에서는 해내야 하는 수준입니다. 


여태 얼마나 기출 분석이 부족했고, 

국어 공부의 끝이 어디까지인지를 알려드림으로써

 공부를 점검할 기준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활용할 지문은 22 수능의 ‘브레턴우즈 체제의 붕괴’입니다.




우선 1문단을 확인할까요?





1문장 : 기축 통화의 정의 


2문장 : 트리핀 교수의 지적 - (브레턴우즈 체제에서의 기축 통화인) 달러화의 구조적 모순


3문장 : 경상 수지의 정의


4문장 : 트리핀의 지적 구체적 내용



이렇게 문장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뜬금없이 네 문장을 배열했을 리는 없지 않나요?


그렇다면 우리는 결국 가장 메인인 트리핀의 지적 내용을

기축통화와 경상 수지의 내용으로 이해해야 하는 것이죠.


그래서 순서를 이렇게 맞춰 놓은 겁니다.

이제 트리핀의 지적 내용을 자세히 봅시다. 


2문장에 의하면 트리핀의 지적은 달러화의 구조적 모순을 지적하기 위해서입니다. 

이에 맞춰 4문장을 뜯어 봅시다.


1번 상황 경상 수지 적자를 허용하지 않아 국제 유동성 공급이 중단되면 세계 경제는 크게 위축될 것


2번 상황 경상 수지 적자상태가 지속돼 달러화가 공급이 과잉되면 준비 자산으로서의 신뢰도가 저하되고 고정 환율 제도도 붕괴될 것





응할 .... 응!




1번과 2번을 대응 시키면, 


경상 수지의 적자를 개선하냐 마냐 -> 여기서 둘이 완벽히 반대임이 나왔습니다.


그렇다면 이 뒤의 모든 내용도 완전히 반대 위치에 있을 겁니다.


국제 유동성 공급이 중단 < - > 달러화 공급 과잉


따라서, 국제 유동성 = 달러화




그런데, 분명히 아까 2문장에서 트리핀의 지적은 

브레턴우즈 체제에서의 기축통화인, 달러화의 구조적 모순을 지적한 것이었습니다.


그렇다면 ...


1문장의 기축 통화 정의에서 국제 거래의 결제 수단으로 통용되는 걸 말한다고 했죠.


국제 거래에서 잘 쓰인다 


스무스하게 쓰인다 - 유


움직인다 - 동



국제 유동성이란 국제 거래에서의 통용을 말하는 건데

달러화가 브레턴우즈 체제에서는 기축 통화이니까 


결국 트리핀이 말한 


국제 유동성이 달러화이구나!!!!



이를 대응뿐만 아니라 연결에서도 알 수 있었다는 것이죠. 

계속해서 우리에게 알려주었던 겁니다. 



그럼 이제 달러로 읽어보면



1번 상황 : 경상 수지 적자를 허용하지 않으려면, 


3문장에 나온 대로 수입은 줄이고 수출만 할 테니 

달러화가 미국에서 다른 나라로 나오지 않게 되겠죠. 


그래서 국제 유동성 공급이 중단되면, 

세계 경제에 기축 통화인 달러화가 돌지를 못하니 

말 그대로 유동성이 없어 경제가 위축된다고 합니다. 



2번 상황 : 경상 수지 적자를 허용하면,


3문장에 나온 대로 수출보다 수입이 큰 상황이 유지되니 

달러화가 너무 많이 미국에서 다른 나라로 공급이 되겠죠.


그래서 국제 유동성 공급이 과잉되면,

신뢰도가 하락해 고정 환율 제도가 붕괴될 거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트리핀의 지적이 브레턴우즈 체제에서의 달러화를 비판하는 거라면서요.

그러면 고정 환율 제도가 당연히 브레턴우즈 체제를 말하는 거 아닌가요?


그렇다면 '신뢰도'라는 개념은 아직 안 나왔는데

정말 뜬금없이 나왔을 리는 없죠.


높은 확률로 이후에 설명해줄 겁니다.


그런데 도입부는 지문 전체의 완벽한 요약이자

앞으로의 방향을 예고한다고 했죠.



고도로 발달된 도입부는 예언과 같습니다.



신뢰도와 조금이라도 연관 있는 문장이 몇 문장인지 대답해보세요.


1문장?


2문장?


3문장?



확실하게 관련 없는 건 2, 3문장입니다.


그러면 1문장인데요.


1문장 


기축 통화는 국제 거래에 결제 수단으로 통용되고 환율 결정에 기준이 되는 통화이다.



모든 나라에서 쓰일 정도로 기준이 된다...


심지어 환율도 결정해서 무역 적자 or 흑자를 결정짓는다


모든 나라가 인정해야 한다


믿을 만하다...


신뢰도가 높다...?




이런.


왜 달러화가 기축 통화가 되었는지가 정확히 나오진 않았지만

모종의 이유로 달러화는 신뢰도를 얻은 겁니다.


따라서 이제 지문에서는 달러화가 신뢰도를 얻게 된 이유가 나오겠죠.


4문장의 2번 상황에서 나온 신뢰도를 조금 더 파보면,


달러화가 과잉 공급되면 신뢰도가 저하된다고 합니다.


공급과 반비례하는 것들 중 우리가 제일 잘 아는 게 있죠.


바로 수요입니다. 이 수요처럼 신뢰도도 공급 과잉으로 줄어든대요.


믿을 만하려면 적절하게 잘 조절해야겠죠.


왜? 1문장에서 환율을 결정한다고 했으니.




그렇다면 이제 이 내용들을 바탕으로 뒷내용을 확인해봅시다.


어떻게 달러화가 신뢰도를 얻었는가


미국이 적자 상태가 지속되자 어떤 반응을 보였는가 - 1번 상황 vs 2번 상황


브레턴우즈 체제는 정말로 붕괴할 것인가



이 세 가지를 찾기 위해 이제 독해를 해야 하는 겁니다.




미치도록 계속되는 대응과 연결.


잘 쓴 지문은 


단 한 문장도 버릴 문장이 없으며, 


왜 그 문장이 꼭 필요했는지 그 문장의 존재 의의를 

공감할 수 있는 능력이 바로 국어 실력입니다.




이제 다음으로 넘어갑시다.





2문단의 첫 문장이 우리가 1문단으로부터 알아낸 내용들이 맞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1문단에서 저만큼 하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얼른 1문단을 다시 보라는 신호와도 같죠.


트리핀의 딜레마가 결국 적자를 허용하여 국제 유동성을 확보할 것인지, 적자를 통제하여 신뢰도를 확보할 것인지에 대한 내용이었으니 적절한 균형을 과연 미국이 맞출 수 있을 지가 관건일 것 같습니다.



국제 유동성 정의도 대놓고 나오네요. 국제적으로 보편적인 통용력을 갖는 지불 수단

브레턴우즈 체제 하에서는 달러화라는 사실을 우리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ㄱ : 금 본위 체제에서는 금에 다른 통화 가치가 고정되었네요.


ㄴ : 그러나 금 환 본위제로 넘어오며 금과 달러화가 모두 국제 유동성으로 인정받습니다.

그 원리는 '금 태환 조항'이며 금 1온스 = 35 달러라는 가치 고정이었다네요.


아하, 그래서 브레턴우즈 체제가 고정 환율 제도라고 불렸구나



그런데 환율에 대한 얘기가 갑자기 나옵니다.

이를 뜬금 없다고 해 버리면 안 돼요.


금에 달러화의 가치를 고정하고 이에 따라 다른 통화들의 가치가 환율에 따라 결정되는데 


이때 환율은 일반적으로 아주 적은 변동만이 허락된다고 합니다.

이를 1문단과 연관짓자면...?



고정 환율 제도가 붕괴된다는 1문단의 말로부터

혹시 2문단의 '고정' 즉, 금에 대한 달러화의 가치 고정이 붕괴된다는 건가? 라고 추측할 수 있겠죠.


왜냐하면 금 태환 조항이 달러화의 신뢰도 그 자체인데, 

1문단에서 달러화가 과잉 공급되면 신뢰도가 떨어진다 즉, 금 1온스에 35달러라고 하기에는 달러화가 너무 흔해져서 달러화의 가치가 떨어졌다고 판단되기 때문인 것이죠. 



누차 말하지만 저는 지금 시험장에서 이렇게 하라고 말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도입부가 얼마나 강력한지 이를 강조하기 위해 계속해서 도입부를 다른 문단과 연관짓고 있으며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선에서 가능한 최대한의 연결과 대응을 보여드리며 무엇이 '기출 분석의 끝'인지 나름의 도전으로 보여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다시 글로 돌아갑시다. 




미국의 상황이 드디어 구체적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트리핀의 지적이 60년대였으니까 트리핀이 말한 달러화의 구조적 모순이 이제야 현실에 드러나고 있네요. 


경상 수지 적자가 누적되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달러화가 과잉 공급되었다고 하니 적극적으로 경상 수지 적자 상황을 통제하지는 않았나 봅니다. 


우리는 1문단을 통해 이런 일이 벌어지면 결국 달러화에 대한 신뢰도 즉, 금에 고정된 달러화의 가치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지면서 달러화가 기축 통화로써의 지위를 상실할 수 있게 된다는 걸 알고 있는 상태입니다.


금 준비량이 급감했다는 건 사람들이 금을 사갔다는 거죠. 달러화가 세계로 하도 공급되서 다들 35달러에 금 1온스씩을 바꿔갔다고 합니다. 


금은 본투비 국제 유동성이니, 달러화라는 약속의 국제 유동성보다는 훨씬 선호도가 높았나 봐요. 


이런 생각을 제가 할 수 있는 이유는 앞에서 금에 달러화를 고정했기에 달러화가 기축 통화가 되어버린 과정을 2문단에서 확인함으로써, 금을 본투비 국제 유동성으로, 달러화를 인위적인 국제 유동성으로 머릿속에서 구분했기 때문입니다. 적극적인 독해를 하고 있죠.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려면 두 가지가 있답니다.


1) 달러화의 가치를 내린다 e.g. 금 1온스에 40 달러 ( 너 돈 더 들고 와야 금 살 수 있다 -> 금 준비량 급감을 완화할 수 있는 해결책)


2) 달러화에 대한 다른 통화의 환율을 하락시켜 다른 나라의 통화 가치를 올린다. e.g. 1달러에 1,000원에서 800원으로 ( 미국 기준 1달러의 원화 가격이 하락했으므로 한국으로의 수출에 유리, 한국으로부터의 수입은 불리해짐 따라서 경상 수지 적자를 개선하여 달러화의 공급 과잉 상태를 개선할 수 있음)



그런데 1)은 금 태환 조항 위반이니까 불가능하다고 하네요.

그러면 2)를 해야 하는데


2)를 하기에는 이미 경상 수지 흑자를 보고 있던 독일이랑 일본이 굳이 평가 절상을 해 미국을 도와주려고 하지 않았답니다. 음... 그래서 사람들이 이 상황을 이상 상황으로 판단하고 독일과 일본의 통화를 샀다고 합니다.


어떤 '상황'이 유지되기 어려운 것으로 판단했고

왜 이 '상황'에 대한 해결책이 독일과 일본의 통화를 투기적으로 사들이는 걸까요?



투기라는 걸 보니 돈을 벌려면 독일과 일본의 통화를 갖고 있어야 한다는 의미이고

그렇다면 독일과 일본의 통화가 가격이 오른다는 거네요? 


오호 그렇다면 독일과 일본의 통화가 평가 절상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이런 투기적인 수요를 벌였다고 하니


이 사람들이 예상한 '이 상황'은 결국 미국의 금 태환 조항이 부숴지기 전에 결국은 2) 해결책이 일어날 것이 확실시되는 상황을 말한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각국은 보유한 달러화를 다 금으로 바꾸려 했다고 합니다.

곧 미국의 인위적인 국제 유동성 즉, 달러화가 금에 고정된 신뢰도를 잃어 버릴 테니, 본투비 유동성인 금을 확보하려고 더더욱 달러를 주고 금으로 바꿔가려고 했답니다.


그래서 미국이 금 다 털리기 전에 닉슨 쇼크를 단행했다네요. 



이게 지금 전부다 1문단에서 이미 예상한 내용. 아니었나요...?



정말 도입부의 예언대로 흘러가는 이런 경험...


이걸 계속해서 하셔야 독서 공부가 되는 겁니다. 


철저한 대응과 연결을 1문단으로부터 다른 문단에 가져왔었고,

각 문단 안에서도 계속 연결을 했죠. 



또한 문제 상황과 해결책이 제시될 때

문제 상황의 정확한 원인 ( 금 태환 조항의 부실성 )을 규명하려고 노력했고, 규명된 후부터는 해당 원인을 해결하려는 해결책을 정확하게 연결했었죠.



이러한 추론을 계속해서 분석 때 해보아야 독해력과 논리력이 상승하고


수능장에서도 동일하지는 않지만 비슷한 수준의 추론이

'이해'라는 이름으로 여러분을 도와줄 겁니다.



'이해'는 단 번에 되는 것이 아닙니다.


'이해'라는 사고 과정은 새로 들어온 정보를, 이미 알고 있는 것으로 설명해내는 것을 말합니다.


이를 자세히 뜯어보면


새로 들어온 정보와 내가 이미 알고 있는 정보 중에 유사한 것을 대응시킬 수 있어야 함을 알 수 있습니다.



새로 들어온 정보 A


내가 이미 알고 있는 B~Z


A를 설명하기 위해 B-Z 중 가장 유사한 것을 연결


이를 통해 이미 알고 있는 상황으로부터 A를 설명


이 모든 과정을 '이해'라고 하는 것이죠. 



독서 과목에서의 독해는 우리가 A를 알기 위해 필요한 B-Z를 제시해줍니다. 

그곳이 바로 도입부인 것입니다.


따라서 B-Z를 도입부에서 획득하면 A와 계속해서 비교하며 제일 적절한 연결을 통해 '이해'하는 것이 독해입니다. 


이를 훈련하려면, 지문의 각 문장이 왜 존재하는지 그 존재 의의를 알아야 합니다.


위의 내용을 모두 이해했던 사람도

이 지문의 마지막 문단의 존재 의의를 모르는 사람이 많았을 겁니다. 이제 그걸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아... 왜 '그러나'가 나왔는지 아실 것 같나요.


위를 잘 독해한 사람 즉, 본투비 국제 유동성인 금을 빌려 인위적으로 국제 유동성이 된 달러화는 '금 태환 조항'이 없어지게 되는 닉슨 쇼크와 함께 국제 유동성의 지위도 내려 놓았어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 모두 알고 있다시피 여전히 달러화는 기축 통화이죠.

그 이유가 바로 규모의 경제라고 하네요. 


아주 단순하지만, 이미 하던 대로 달러화라는 기축 통화를 이용해 외환 거래를 하면 훨씬 비용이 절감된다고 합니다. 결국 금과의 연결로부터 얻었던 신뢰도는 잃었지만, 경제적인 이득으로 기축 통화의 지위를 유지했네요.


마지막 문단이 뜬금없는 문단이라고 생각하신 분들은 이 글을 요약하라고 하면 아래처럼 할 겁니다. 


'경상 수지 적자를 통제하지 못한 미국의 고정 환율 제도 붕괴'


그러나 이 글의 흐름을 생각해보세요.


트리핀이 구조적 모순을 지적합니다.

그 구조적 모순의 '구조'는 본투비 금으로부터 인위적으로 국제 유동성이 된 '달러화'의 구조를 말한 것이었죠. 


이 구조에 따르면 미국이 경상 수지 적자 상태에 놓인 순간

적자를 허용하든 통제하든 간에 경제가 위축되든 고정 환율 제도가 붕괴하든 둘 중 하나의 사고는 예견된 일이었음을 트리핀이 말했던 겁니다.


이에 따라 결국 달러화의 구조적 모순이 현실화되면서 닉슨 쇼크로 인해 기축 통화를 잃는 것까지가 트리핀의 딜레마에 대한 내용이었던 겁니다.


그런데 현실은 그렇지 않았던 겁니다. 신뢰도 말고도 기축 통화의 지위를 얻는 방법에 경제적 이득도 있었음이 드러난 것이죠. 이 흐름이 이해가 가시나요? 따라서 정말 완벽한 요약은 아래일 것입니다. 


'트리핀의 딜레마로 보는 달러화가 금 없이도 현재까지 기축 통화의 지위를 유지할 수 있는 이유'



여기에는 트리핀의 딜레마에 대한 내용 즉, 1문단과 2문단이 포함되어 있고

기축 통화의 지위 중 하나인 신뢰도를 잃게 된 과정 즉, 3문단이 '금 없이도'로 포함되어 있으며

'경제적 이득'으로 기축 통화로 유지된 것까지 4문단마저 포함하고 있네요.




브레턴우즈 체제라고 보통 불리는 이 지문의 완벽한 해설을 원하는 분들이 꽤 보였었고, 잘못된 해설도 많이 본 지라 빡세게 해설을 해보았습니다.


이 지문을 통해 제가 말하고 싶은 것들은


대응, 연결, 문장의 존재 의의, 이해


였습니다.



질문 주시면 자세히 답변 드릴게요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문제 하나만 확인해볼까요?





1번 선지가 정말 정확한 이 글의 주제죠.


이처럼 주제를 묻는 문항들에는 평가원의 숨겨진 의도가 있을 때가 많으니 꼭 이 문제의 적절한 선지들로부터 자신의 공부를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답을 고르자면, 이 글의 주요한 내용이었던 트리핀 딜레마를 잘못 서술한 2번이 답이네요.



공부하실 때 꼭 이 첫 문항을 확인하세요 독서에서!!!!!!



진짜 끝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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