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증원 윤도영 말이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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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정부도 하는짓은 개 ㅂㅅ 쓰레기야
2천명의 메가톤증원할거면
더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구체적 계획도 같이 나와야 맞지.
적어도 대학 , 교육부협의 거쳐서
수시 정시 인원, 학과별인원, 증원인원교육안
이런 구체적 숫자도 없어.
그냥 무자르듯 2천명 이ㅈㄹ
숫자가 학교별 몇명합산해서 1975명이다.
이게 아니고 2천명이 좋겠어. 이제 나눠줄게
이게 뭔짓임.
그러니 진정성이 없어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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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실거 같아서 여기 글씁니다
그건아닌데요.. 의료수급추계상 2035년까지 1만명이 부족하다는 계산 아래 5년동안 2천명씩 늘리는 거에요. 그 연구가 부족하다고 비판할 순 있어도..
그 부족에만 매달려있잖앙. 실제 대학에서 수용가능하고 현실적으로 내년부터 교육을 해야하는데 구체적으로 학교별 수용인원 정도는 같이 발표가되어야 맞지싶은데
아무생각없이 많이 지르고싶은데 어디 보고서보니까 만명부족하다네? 그럼 5년잡고 2천씩늘려 진행시켜 이건데 저 윗사람은 이게 의미있다고 보는듯
레전드네진짜ㅋㅋ.
출산율 낮아? 음 얼마나늘리지? 일본보단 높아야지 일단 1.5질러 이거랑 뭐가다름?ㅋㅋ
세부계획이나 가능성 여부를 같이 올려야 의미가 있는거지 나도 말로는 정원 만명도 늘릴수있음
일단 의대든 뭐든간에 한번에 바꾸는건 문제가 있을수밖에
그건맞징
나도 그입장임
2천명 증원 필요하다면 하는게 맞고, 의협 태도도 마음에 안들어. 이 정부에서 가능하면 증원해줬으면 좋겠는데, 문제는 구체적인 대책이나 필요성을 전혀 제시하지않은거.. 지금 인턴티오가 3천명넘는수준인데, 티오 2천명을 단기간에 어떻게 늘릴것이며 전공의 처우는 어떻게 개선할것이며 필수과 인력부족은 이렇게 해결할것이다 라고 말해줬어야되는데 그냥 여론보고 질러버린 느낌.. 차라리 조금씩 정원 늘려가면서 상황에 따라 조율하는 식이였으면 어땠을까 싶어 이미 결정된 거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