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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킷2회분씩 푸는데 5문제 안 풀려서 쩔쩔매고 한완기 미적 킬러 8문제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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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30분뒤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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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못하시나요! 훔쳐오고 싶은 사람 프로필에 들어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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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 연애 특 2
오래가 헤어짐 언급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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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2 4번 이거 정답 잘못나온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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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 문과(전교육과정)이었으면 설이과지원시 CC는 확정인가요?? 0
담임내가 이과간다는거 공부안한다고 문과가라했는데 진짜 카톡으로 쌍욕 ㅈㄴ 박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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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은 강사가 탐구 하나를 아예 먹어버리고 안락사시키는게 신기하네 5
사탐은 지리 말고는 그런거 없는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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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1등급 6모 성적표를 보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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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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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보정컷 1
기준이 뭐임..? 지구는 백분위가 7이 오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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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팁 4
무지성계산은생각보다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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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2
야 나랑 사귈래(진짜임) 싫어 뭐래(진짜임) 아 만우절이잖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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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배고파 6
아기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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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연하고 이연 13
대충 수학 공부 팁 얻으러온 고3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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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몇월 입대해서 26,27수능 중 어느거 보실건지 알 수 있을까요?? 11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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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제 주변 부모님 지인의사분들은 한경중이 그냥 그렇다고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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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없는거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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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와이파이 <-- J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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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거 하나는 디시에서 고닉파면 안됨 ㅇㅇ 그냥 유동으로 하고싶은말 쓰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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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틀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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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너에게 편지를 써. 요즘 공부하느라 정신 없겠지만, 가끔은 내 생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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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커뮤 분위기가 현강 많이 가고 본인 주변에도 없었는데 올해 부쩍 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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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t 미친개념이랑 한완수랑 같은포지션인가요? 병행하면 낭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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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 문과(교육과정 바뀌기전 문이과세대 세지,사문,세사,한지들음)4.7이면 설사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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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1 재미있네 9
가르치는 입장이 되니 보이지 않던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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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모고 있거나 한거 아니면 최대한 안들어올거... 재미는 있는데 아직도 커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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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에 다들 뱃지달고 에피 센츄달고 컴백하는데 전 레벨만 바뀐 상상을 해봤어요 끔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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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좀 쉬울거같은데 다른과목에 비해서 국어보다 진입장벽 낮을거같음 제일 재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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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현강 두개 0
반수생이고 현재 뉴런하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수능 안 봤고 재작년에 백분위 92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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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SwOUiV-yYyg?si=OEpPTGWASxMF2mfK 내스탈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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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스 풀었다 2
수1 1회 수2 1회 미적 1-2회 일단 어삼쉬사느낌은 아닌거같은데.. 잘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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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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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가람t 대기 0
안가람t 대기 있나요? 서바시즌 때부터 들으려면 언제 대기 걸어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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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확정인가요?? ㅈ반고 고딩때 문과반출신에(20년졸업 전교육과정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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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어그로 정말 죄송합니다. 현역 3모 턱걸이 3등급이고, 수학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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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 과목선택을 해보자 14
일단 언매 미적 물1은 확정이고 지1 생2 지2 중에 뭐하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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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나 주제에 3모 23
15 21 맞췄으면 잘한거임 라고 오늘도 생각하는 낮2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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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고1이라 지금 풀어보면 그때보단 훨씬 잘풀림 물론 고1 첫 시험치고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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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특수각 딸깍으로 다 정리되고 포물선 초점 지나는 직선 그거 기하적 성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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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급 미적이인디 오늘부터 뉴런 시작햇아오 근데 만약 띰 하나에 문제 6개면 반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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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기부 1000덕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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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3모는 좀 그럼.. 퀄이 좋은것도 아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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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월이에요. 벌써 3월이 끝났어요. 여러분의 지난 한 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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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동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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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읽을 게 산더미임 언제 다 읽지. 남들 책 사듯이 논문 다운만 미친 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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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관점이랑 함께 이해가 쏙쏙 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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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 볼텍스 0
시대인재 볼텍스 손풀이 해설영상 아직 리클래스에 올라온건가요???????? 진짜...
ㅠㅠ
사람아닌새끼들
진짜 고통스러웠을 거 같아요.. 착한 아이인 거 같은데 사진 보면
아..ㅠ 저 친구만들고 싶다는게 너무 슬프네... 한달만에 괴롭힘 당한건가 와
저는 선생님이 너무 무심한게 충격적이에요.. 분명 보일텐데 괴롭힘 정황이
진짜였음?????
아 그렇군
너무 사람 아닌 사람들 너무 많아
진짜인 거 같아요.. 저 유저 마지막 글 쓴 다음날에 다니는 고등학교에서 자살 나온거 보면..
이렇게까지 난리나는 거 보면 진짜인가 보네 ....
아 물론 자살하는 경우는 없어야 하지만,
차라리 요즘도 학폭이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난 건 다행인 거 같아여
이런 사실이 드러나지 않았다면 학폭 없어진 줄 알고 대응 안일히 했겟죠.
이번 일로, 학폭하는 자들은 싹 다 없애야 겠네여
저도 하나 이야기하자면, 2학년때 이유없이 제 어께, 다리를 맨날 차고 다니는 애가 있었어여
그자식은 장소 상관없이 이 짓을 하고 다녔어여
그래서 저는 담임선생님께 이야기를 수 차례 드렸는데, 바뀌는 게 없었어여
수학여행때는 길 가면서도 툭툭 치고 지나가는데, 그게 너무 심해서
엄마한테도 말씀을 드렸어여
엄마가 알아보니 원래 그런 애라는 거예여
그나마 다행인 건 전 그런 상황에서 제 할거에 더 몰입하고 있다는 건데.
저분은 정말 안타깝네여 ㅠㅠ
학폭이 없어지길 바랍니다

선생님이 1시간만이라도 들어줬다면.. 누군가가 잡아줬다면 안 그랬을텐데..학폭하는 새기들은 진짜 박멸해야함
요새는 줄어들긴 했다는데 아직도 저런 사례가 나오네요..
진심으로 사람아니네
정말 너무하기도 하고.. 흥미본위로 남을 괴롭히는 애들이 있으니 교사가 잘 잡아줘야 하는데 너무 무심했던 거 같음..

헐..너무해 정말 ㅠㅠ
중학교도 아니고 고등학교에서 괴롭힘을 하네.. ㅋㅋ
고등학교는 괴롭히진 않던데.. 겉돌게는 해도.. 에휴 참 나이도 먹을만큼 먹어놓고
글만 봐도 순수함이 묻어나오는 좋은 분 같은데 너무 안타깝네요.
저기 사실 말 되게 험하게 하는 동네인데 저렇게 말하는게 참 쉽지않은데.. 너무 안타까워요 착한 영혼
얼마나 외로웠을지 나로써는 상상이 안가네
정말로요.. 안타깝습니다
첫글짠하네
교사도 미친놈이였네 ㅋㅋ 공교육이 사람 죽이는거긴해요....
이래놓고 교권 가지고 징징
솔까 조폭양성소급 개막장고교 아닌이상 교사가 대학여탈권을 쥐고있는데 초중이면 몰라도 고등학교 교사들이 교권 운운하는거는 진짜 눈꼴시렵긴해요
ㄹㅇ
교사분 대처가 너무.. 무슨 사연이 있으실 순 있겠지만 그래도 교사산데 너무 무심하게 본 거 같아요.. 학교라는 공간이 학생들에겐 삶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거기에서 교사라는 존재가 또 삶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다 생각하는데 저분은 나쁜 쪽으로 영향을 준 거 같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명복을 빕니다
착한 사람만 빨리 떠난다.. 한국은 나쁜놈들 천지야.. 명복을 빕니다

디씨에서 저런말투인사람 진짜 흔하지않은데...진짜요..
이제 봤네... 마음이 아프다...
구암고 하…
ㅅㅂ 우리 덩생학교네 미치겠다
보고 참... 마음이 안 좋습니다...
대개 삶이 지겹고, 매일 살아가는 일에 가치를 크게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을 보면, 큰 거 안 바라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온 몸으로 정당한 것들, 다른 이들은 당연하게 누리는 것들, 그럼에도 본인에겐 절실하게 필요한 것을 지켜달라고 호소하는 데도, 세상 그 누구도 귀 귀울여 주질 않으니 내일이 점점 두려워지는 것입니다.
비록 저는 너무 소심해서 인터넷에 댓글 남기는 일밖에 하지 못하지만, 만약 내일이 두려운, 그런 사람이 있다면 본인을 너무 자책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본인에게 다가온 불합리함의 원인을 외적인 요소들로부터 찾아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정 세상이 원망스럽고, 본인이 한심스러우시다면 정신과에 방문해보십시오.
무슨 일이 생겨도 뻔뻔해지지 못하고, 스스로를 과도하게 자책하는 건 소심한 게 아니라 마음의 감기입니다. 더욱이, 요즘 정신과 진료비 초진, 검사받는 걸 포함해서도 크게 비싸지 않습니다, 생기부에 기록도 안 남습니다.
저분 정신과 이미 갔는데 ”이제 환자분 의지도 필요합니다“면서 약 용량도 줄였다던데 이것도 컸을듯
정신건강의학 공부해도 헬적화되면 의지드립 함부로 하나봄...
전공자가 아니라서 뭐라 말하기 그렇지만 의사가 의지드립 치라고 있는 직업이 아니죠...
더욱이 SSRI 계열 항우울제는 막 줄이면 안됩니다, 2022년도부터 아빌리파이, 푸로작 복용해온 걸로 알고있는데 오랫동안 복용한 SSRI 계열 약을 호전 없는 상태에서 갑자기 줄이면 당연히 심한 부작용이 따라옵니다. 호전이 보일때 테이퍼링 용법으로 줄여야합니다.
자책하시는 분들이 참 많죠.. 자책을 강요하는 분위기이기도 하고요.. 너가 잘못했으니 싫어하는 거다 이런식으로.. 제발 그렇게 말하는 사람이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마음이 너무 아프다 ㅠㅠㅠ
정의롭고 내적으로 힘을 지닌 분들이 학교에 좋은 일원으로 남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ㅠ
가장 꽃다운 시기에 설명못할 가슴아픈 일들을 겪는 아이들이 너무나 안타깝네요
도움이 절실한 현장인데 바로선 인재들이 부족하다니 여러모로 참 안타깝습니다
저도 초등학교때 왕따를 약 3년 당했어서.. 저런 느낌 너무 공감이 돼요. 저는 어떻게든 버텼지만 많이 상처가 남았죠. 저는 교사가 돠면 꼭 저같은 사람이 없도록, 글 내용의 피해자분같은 분이 다신 생기지 않도록 해주고 싶어요
교사 1년 중 3개월 유급 휴가에 연금도 보장되면서 찡찡대는거 보면 개패고 싶음
중고등학교는 방학조차 그정도는 아니구.. 중등과 초등은 힘들어요 ㅠㅠ 아이들 통제가..
선생 같지 않은 놈들 많음 생각만 해도 짜증나네...
지방 고등학교 교사들 특히 자질 떨어지는 인간이 한트럭
내 과거랑 좀 비슷하네 저정도는 아니었지만…
저도 초등학생때 저런 경험이 있었어서 너무 가슴아프더라고요..
저희는 당당하게 잘 살아봅시다!
여리고 착한이는 점점 설자리가 없다 ㅠㅠ
ㅅㅂ 세상이 정글이야
아무리 약해보여도 좀 뭐랄까 미친 모습 보여주는 건 필수 같아요
일진들도 갑자기 광분해서 칼들고 찌를 것 같은 친구는 안 괴롭히더라고요
뭔일이람...
너무 맘아프다 다시봐도....하..
아 진짜 개불쌍함... 눈물날뻔했다.............
내가 지금은 학생이 아니지만 ㅠㅠㅠㅠ 진짜 얼마나 힘들었을까... 그때 학교에서 소외 당하면 정말 힘들텐데... 어떻게 자살까지 했을까 시간을 되돌려서 저 아이를 만날 수 있다면 그 삶을 너무 도와주고 싶어 ???????
하.. 글만 봐도 순수하고 착한 친구인게보이는데 첫번째 글 맘찢이네 교사는 진짜 부끄러운 줄 알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