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보니 에리카도 많이 떨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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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카가 2010년대에는 당시만해도 문과나 자연대에 비해 공대가 많이 낮았던 동국대랑도 반이상 겹쳤던 시기도 있고 제가 입시치르던 2018년 정도만 해도 과기대랑 같이 상승세라는 이미지였는데
정작 2023년이 되고보니 동국대는 동홍으로 자리잡고 과기대는 인하대 국민대 제치고 아주대 숭실대 정도로 자리잡은것 같은데 에리카는 많이 밀렸네요
예전엔 과기대나 숭국 약간 아래라 세종대보다는 확실히 인식 좋았고 레인보우학과들은 동국대랑도 겹쳤는데
이제는 세종대랑 에리카도 닥전이 되어버렸나보네...
당시에 아주인하보다 낮고 숭국보다 약간 높아서 에리카랑도 겹치던 동국대공대는 문과 따라서 떡상해서 동홍 라인으로 올라가버렸고
당시 에리카보다 조금더 높으면서 뜬다뜬다하던 과기대는 입결상으로는 그때랑 별로 달라진점이 없지만 인하대랑 국민대가 입결 밀리면서 상대적 위치는 조금 올라간것같은데
에리카는 바로 위에있던 과기 숭실이나 국민대랑은 거의 겹치지도 않을정도가 됐고 세종대한테도 확연히 밀리면서 단국대랑 경쟁이라니
역시 대학교 역량보다는 위치가 훨씬 중요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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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선호도는 무조건 위치가 우선인가봐요
서울이 우선이고 서울내에서도 위치좋은곳 선호
비서울에서는 수원>용인>인천안산 이런식인건가..
뭐 완전 바뀔 순 없겠지만 그래도 좀 변화가 있었으면 좋겠음 위치도 물론 중요하지만 우리나라 보면 위치 하나로 대학의 대부분이 결정되는 거 같아 안타까움 입결 가지고 줄세우는 문화라도 없으면 그냥 대학 역량으로 승부보면 되는데 그런 문화가 만연하니 혼란을 주기도 하고
용인>성남>수원>인천안산
에리카가 동국이랑 겹쳤던 적이 있었음?
몇년전까지도 동국 하위랑 에리카 상위는 겹쳤었어요
동국대는 지금처럼 동홍으로 올라가기 전이라 숭국보다 약간 높았고 에리카는 숭국 바로 아래였어서
2010년대 죽 그랬고 국숭보다도 높았고 2010후반만해도 과기대와 같았죠.
위치보다는 분교라는 인식때문에 선호 하지않은듯 ㅇㅇ.. 인하대도 부실대, 성폭행 사건 2년 연속으로 터져서 나락간것처럼 인식이 진짜 중요함.. 에리카는 단국, 광운대가 한계인듯싶음 인프라는 진짜 좋은편인데 수험생들은 그런거 관심없어서 안타까움
광운 단국 이상으로는 못가나보네요
몇년전에는 잘나가는것 같더니..
아웃서울은 입결 하락하고 인서울은 입결 계속 오르는 느낌
안타깝
안산 촌구석으로 갈 이유가 있음
거기다 분교인데
그렇긴 하죠
대학 역량은 괜찮은데
이유는 있죠. 산학 연계 대기업이 많아서 인턴기회가 많아서 입결대비 취업의 질이 좋아서죠. 입결 안좋았던 10년전에도 취업이 좋아서 그게 알려지면서 입결도 올라간거
안산 촌 아님.주변 봤나요?.상권 무지 좋고 40만평 평지임..광운이 오히려 주변70년 촌구석임.~알고나 말하지.서울 촌구석 국민.광운..무지많음..한양에리카 캠퍼스 무지 좋음.에리카는 신안산선 25초에 에리카역이 교내로 옴.앞으로 점점 발전할대학임. 재단이 한마디로 빵빵함.계속 좋아질 공대임.
수원은 대도시라 안산이나 용인에 비교가 안되는데 안산은 진짜 촌이더라
용인도 대도신데 뭔 소리임 땅값도 용인이 수원보다 비쌈 에버랜드 있는 처인구 빼고
기흥이나 수지는 대도시죠 면적의 80퍼인 처인구만 빼면ㅇㅇ
이젠 단대한테도 밀리는듯 하네요..슬슬 광운 에리카 항공 이렇게 라인이 생길듯 합니다.
건축과학교육이 전자전기반도체보다 높은 표는 살면서 처음 보네
굳이굳이 남의 학교를 까내리는 이유가 뭘까,,
까내리는 것은 아니고 제가 입시 치를때는 상승세라고 꽤 높았었는데 최근 입결보니 많이 밀려있어서 쓴 글입니다
저도 틀이라 그런가 동국이랑 세종공대는 좀 별로라는 인식이 있긴하죠 ㅋㅋㅋ 근데 뭐 저 라인은 비교하는게 의미가 있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에리카 23년 입결 상승했어요.얘전엔 국숭보다 높았고 동대와 겹치는 공대였지만요.여전히 재단이 빵빵해서 상승세여요.세>에>광>단>항 현실시점이지만 산안선선 에리카역 교내로25완공에 정부 재단의 막대한 투자로 상승 기대되는 학교입니다.ㅡ 수도권 대학도 점점 올라갈수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