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의 의대 종용하는건 ㄹㅇ 부럽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7128505
수능 두번 망하니까 삼수얘긴 꺼내지도 않으심 ㅋㅋ
먼저 말씀하셔도 걍 무휴반 할거라고 말하겠지만 괜히 서럽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경북대 기계 최초합이었고 같은 학교 컴공 추합 안정권에서 1차 추합됐다. 내 마음은...
-
컴공 자격증 1
컴공 학부 수준으로 전기기사처럼 딸 수 있는 컴퓨터관련 전문자격증이 있나?
-
말그대로야 경ㅂㄷ 컴공이랑 기계 붙을 거 같은데 현재로선 컴공을 갈 생각이야. 질문...
-
컴공이 진입장벽이 낮은건 사실입니다.요즘 경영학과나 문과쪽에서도 컴공복전을...
-
이 악성코드 만든×× 쳐죽이고싶네요 어후 혹시 저처럼 컴에 이 바이러스 걸리신분 또 있나요?

나도..
난 내가 스탑하려 했는데 엄마가 강제로 시켰...서성한만 갔어도 다시 해보라고 오히려 설득하셨을것같은데 걍 아쉬운데로 다니라는 포지션이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