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든 한의대든 어떤 메디컬이든 x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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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가 처우 좆같으면
공대로 반수를 하던지
편입을하던지
하다못해 졸업했으면 자격증있는거 살려서 로스쿨을 가던지
개좆병신들아
니들 누가봐도 최상위직업인데
그만좀 쳐징징대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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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느 직업을 가든 힘든점이 있는건 맞지만 메디컬이 가장 나아보이는건 맞긴 함..
실제로 공대 가기에 나이상 늦은거 맞습니다
로스쿨은 당연히 별개
뭐 그걸 부정하는건 아닌데 메디컬이 공대보다 훨 나은건 맞다는거죠.공대나 메디컬이나 거기서 거기라고 하는 사람들도 자주 보여서요.
하는 말들이 "반수해서 공대 탈출하고 메디컬 왔는데 막상 별거없고 거기서 거기더라.걍 힘 들이지 말고 공대나 가셈." 이건데 이거는 좀..
보통 이런 글 쓰는 사람 심리가
걍 메디컬만 다닌 사람이 어떻게 비교해 둘다 경험한 사람이 총대 메야지
하는 것까지 좋은데 너무 자기 의견을 고집해서 문제죠
걍 자기들 직종이 돈을 많이 버니 적게 버니 메디컬이나 공대나 다 똑같다느니 그런글을 좀 안썼으면 좋겠어요.구라든 진담이든 강자가 자기 강자라고 뽐내고 다니는거나 약자가 자기 약하다고 광고하고 다니는거나 둘 다 보기 불편해요.
Wow
의징징
근데 한국은 포퓰리즘, 감정 호소의 나라라 약코 안하면 어떤 직업이든 하향평준화 당함
그래서 이런짓을?
뭐 이것만봐도 심지어 국군병원장 신분으로 이런 발언
게다가 불법 신상 유포 및 성희롱 모욕당하며 블랙리스트에 박제되고 조롱당하는 복귀의사들 조롱하는 용어가 귀엽다까지
좆같다망했다 하면서도 꾸역꾸역 들어가는 의치한로스쿨
의주빈들 징징거리는건 진짜
제목만 보니…
나같아도 의대생 안하면 제목만 볼테니 할말없다
아니 용접하러 간다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까지 만난 의대생들은 다 사회성이 극과극이였음
자기 할 일 열심히 하면서 더 노력할려는 선배들도 있었는데
‘내가 수능을 얼마나 잘 봤는데 왜 모두가 대우를 안해주지?’ 마인드 뒤지게 많음
국민들이 증원지지한다고 이런 말하던 애들인거 생각해보면 저정도는 귀여운 수준임
의대생인데 성격에 하자가 있거나 사회에 불평불만이 많은경우 외모나 키 중 하자가 반드시 있었음
그 모든걸 ‘내가 수능 잘 봤으니 난 다른 계급이고 외적요소를 커버칠 수 있다‘ 생각하는게ㅋㅋㅋㅋㅋㅋ
빅데이터 있어? 왤케 잘알아 ㅋㅋㅋ
ㅈㅅㅎㄴㄷ
물론 살면서 좋은 의사선생님들
가히 선생님이라 부를 만한 분들 많이 보고 배우고 싶다 생각했습니다
심장 안좋아서 수술 할 때 의사선생님 정말 좋은 분이셨고
코골절로 대학병원에서 수술하고 마지막 검진 때
의사 쌤이 웃으시며 다시는 보지 말자던게 아직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근데 여자는 안되는데 남자는 능력으로 애지간해선 다 커버쳐지긴 함
엄마 말만 믿고 공부해서 대학 가면 그렇게 되는거임 ㅋㅋㅋ
약코 좆됨 진짜 ㅋㅋ
의갤은 대부분 일반 디시인
의주빈들 논리대로면 수능 딸깍으로 지잡 의주빈들 서열 정리하신 허준세대 한의사들은 월 5000보장해줘야겠네
걍 한명이 분탕치는건데 무시해요
수능 딸깍?
후회할탠대?ㅋ
지옥문이 열렸다
ㅋㅋㅋㅋㅋㅋㅋ 3% ㅋㅋㅋㅋㅋ
의징징 원탑
약코
진짜 의징징이들은 개원의로 환자버리고 나간 전공의주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