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 치대 vs 아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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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택의 시간이 다가와서요..
수련할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사업은 자신없어요ㅠㅠ
1. 치대에서 전문의 따고 페이닥터하는 진로는 괜찮을까요..?
2. 아주대 전문의 to랑 자교보호는 타 학교에 비해 괜찮은 편인지..
3. 각 선택마다 장단점이 있겠지만, 대학 간판 가오 이런거 배제하고 현 상황 어떤 길이 안정적일지요..?
ot n제 연의 경한 물2 물리 피램 생명 단국 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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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대ㄱㄱ
도움 주시는 분들 올 한 해 행복하실거에요~~
나는 개업은 절대 안하겠다 하시면 의과가 더 좋습니다. 치과는 공직자리 빼면 결국은 개업해야합니다.
조언 감사해요^^
대신 의과는 모든 과는 아니지만 응급콜을 받는게 있어서...
치과는
더 이상 할 게 없는 과예요. 미래가 없음 미래가.
치과는 다소 포화라... 아주의가 그래도 낫지않을까요
제주대 의대여도 닥 의대
지방가서 살려면 치대가 나을지도
수련 안할거면 치대
수련 할거면 의대
연대는 to가 상대적으로 많다고 들었는데, 교정과 들어가는 것도 별론가요?
일단 교정과는 들어가는 난이도 자체가 너무 높아서 논외로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들어가교 말고는 본인이 결정하기 어려운거라. 의대 인기과보다 희귀한 to에요. 들어간다 해도 치대 전문의 분과중에 가장 좋은 게 교정, 소치인데 둘다 저출산으로 실시간으로 나락 가는 중입니다. 이제 들어가서 유급 없이 칼졸업 한다 해도 치대 6년+ 인턴레지 4년+ 남자라면 군대(군의관 2년 or공보의 3년)까지 한다 치면 최소 12~13년 뒤 전문의로 임상에서 활동하기 시작하겠죠? 2020년대 출산율 0.x대로 확 줄어든 출생아수가 그때쯤 10대가 될 테니 그때 필드에서 체감 확 될겁니다.
부모님 치과의사다ㅡ치대
아니시다ㅡ의대
아주의 4칸 연치 4칸의 치열한 고지전
디시에도 글쓰신분이죠?
저는 개인적으로 치과 추천합니다.
이미 과포화 상태라 정부에서 건드릴일도 없고 고령화 시대에 임플란트 수요는 증가할거고..
유튜브에 서준석인가? 그분은 서울대의대 서울대 치전 나와서 의사&치과의사 복수면허인데 지금 치과의사로 활동하고 계심
방금 검색해봤는데 이 글 말씀하시는 건가요?? 제가 쓴 건 아니에요. 근데 이 분도 저랑 같은 고민 중이시네요. 결국 개업을 해야 한다는 거군요.
ㅋㅋㅋㅋㅋ 아주의 원서냈냐
부모한테 물려받을 치과있으면 치대 아니면 의대. 치대도 인턴 레지하면 10년 어짜피 개업인데 비용 2배.수입 반토막. 몸쓰는 일이라 50대후반이면 몸망가짐.
연치가 더 나아보이는데 연세대라는 브랜드가치가 있잖음 연치가서 돈모아서 치과 개업해서 치과 이름에 연세 붙일수있어서 좋아보임(아주의는 개업못하고 페이닥터 되니까 설연치도 아니고;;;) 그리고 지금 의대정원해서 의사 페이가 치과의사 페이랑 비슷하진 않지만 그래도 비슷해지긴해서 무지성의대 보단 개업생각해서 연치가는게 좋아보임 그리고 개업하고 성공하면 의대 졸업후 페이닥터 하는사람보다 돈 더 많이 범! 개업했으니까
ㅋㅋㅋㅋㅋ누가봐도 고삐리말투 ㅋㅋㅋ 이런애들한테 진로를 물어봐서 뭐함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