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을 깨달은 꼬맹이 [1195678] · MS 2022 · 쪽지

2024-02-05 16:47:26
조회수 1,894

ㅅㅂ 언제까지 못할꺼냐 첼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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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나의 인생의 낙이자 원동력이었는데

요즘은 내 수명만 갉아먹고있다


으으 제발제발 내가 이렇게 빈다

잘좀 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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