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오기를 [357561] · MS 2010 · 쪽지

2011-01-21 19:58:41
조회수 309

이번주 내내 악몽을 꾸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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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서까지 악몽을 꾸다니!!!!!                                 

꿈과 현실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이 느낌은...후

연경 우선선발 컷보고 한강을 바라봤다가 고경 핵폭팔에 희망을 갖었지만.... 연경은 초신성폭팔

현실은 희망을 갈기갈기 찢어 놓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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