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과 친구들 인사이트 없으면 좀 여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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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인사이트가 없으면
필드 현실도 모르면서 의뱃뽕 차서 글을 싸지르냐...
하도 한심해서 ‘나이쳐먹고 오르비하네’라고 욕 먹을 거 감수하고
오랜만에 접속해서 글 싸지릅니다
뻘글 쓸 시간에 푹 쉴 준비나 하십쇼
그동안 입시하랴 공부하랴 힘드셨을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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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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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북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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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 ㅈㄴ나오는데 풀리긴 또 풀리고ㅜㅜ 이런거 맞나요 풀면서 열올라서 ㄱㅐ화남 시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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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4
왜 맨날 새벽우울증 도질거 알면서도 이시간까지 오르비를 하고있는걸까? 자라고 한말씀씩만 해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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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좀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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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공부만 하러 나갈때 빼고 머 파데 립밤 이런거 기본에 쉐딩까지 하는데 최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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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 역설적으로 결혼이 목매지 않아야 좋은 사람을 만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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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해달래서 지로함 vs 수열 뭐 해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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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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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참 빠르다 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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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에 회의적이면서도 사교육에서 일하는 모순된점이 나를 가끔 옥죄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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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식도 오르비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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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26에 결혼하는건 개빠른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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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자신있는 과목이어도 함부로 어렵게 나오면 좋겠다고 못하겠음 현장감은 진짜 압도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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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도 무료배포 종착지도 무료배포임 그냥 다른 사람이 내 문제를 풀어준다는게 순수하게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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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똥얘기 꼬추얘기하다가 이런 철학적인 얘기하니까 좋아 5
옯붕이들 이런면도 잇엇구나 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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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면 볼만한 사람 추천좀 서재로36 빠니보틀 봄 곽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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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의 안위보다도 13
타인을 위해 희생하며 살아가는 사람이 정말로 되고 싶다..종교인으로서의 오랜 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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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부이자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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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근데 사랑을 표현하는 법을 배운 사람이 제일 부유한 사람같음 13
가끔은 물질적인 부유함을 부러워할 때도 있지만 나는 이런 걸 배운 사람이 더 부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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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돈을 버는것도 외모를 가꾸는것도 운동을 하는것도 다 이성한테...
나이쳐먹고 오르비하네 심지어 30대노
2018학년도에 의대합격글 올리신거 보니 지금쯤 이미 의사면허 갖고계신 분인듯.. ㄷㄷ
나이도 어리고 이제 막 합격해서 세상이 다 내거같은 치기어린생각도 들고 백분위도 높게나와서 세상 만사 다 아는거같고 이러는건 어릴때 나도 겪어봐서 이해하는데 현업에있는 선배한테 말하는 뽄새봐라 이씨발 ㅋㅋㅋ 앞으로 학교생활이 눈에 보이네 졸업할때쯤에 너가 쓴 댓글 제발 다시봐라
자기가 먼저 걍 놀고있는데 와서 여물라는데요 ㅋㅋㅋㅋ
어휴 병신ㅋㅋㅋㅋ 예1이 뭘알겠노
그냥 별들달고 꺼드럭이나 댈줄알지
???: 그래놓고 증원한다하면 줄줄이 모여가 성명내고, 자기네들 직무유기 아닙니까?
수정하기전 댓 봤는데 지가 먼저 여물라는데 뭔 뽄새타령이라니… 말투보니 아직 정신연령 고딩도 안벗어난거같은데 진심어린 충고입니다 대학교가서도 자존심부리면서 살지 마세요
제가 먼저 말 격하게 나간거 사과드릴게요. 다만 지금 인턴 전공의로 현업에 계신 선배님들부터 포함해서 개원가에 계신 선생님들까지 필드 현실은 모르고 표만 좇아 책상에서 펜대만 굴려대는 공무원들에 대해 부정여론이 부글부글 끓고 있습니다 오르비에 이제 갓 입학한 새내기들이 뭣모르고 쓰는 글들에 대해 시선이 곱지 않아서 그래요 아무쪼록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
네넵 저도 댓글로 걍 드립비슷하개 쳤는데 죄송해요
지금보니 좀 그렇네요
ㅋㅑ
현생을 살기바람 ㅇㅇ
이건 진짜 찐따네 ㅋㅋ
와씨발 예1이 저지랄하네
니 씨발 고등학생이랑 지식수준 똑같아 병신아..
이 새77ㅣ 수시로 갔네 ㅋㅋㅋㅋ
의뱃 있으면서 약뱃달고 그러지 마세요
오르비먹고 나이하네
오르나이쳐먹고 비하네
씹ㅋㅋ
클롭의 뮌헨행 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솔직히 레알 가야 맞지.
아직 꾸롭의 희망은 남아있다 이 자식아!
크루이프 무덤에서 파내서 갖고오세요ㅋㅋ
이미 크루이프의 환생 수준인 ^차갓동^이 있는뎁쇼?
네 열심히 쓰세요~
그래그래 계속 쓰다가 ^무^각이야
꾸하하하하하
시발
오르가즘 느끼네
근데 그렇게 따지면 어딜 가야함..? 대답좀
한의대안 되겠다 싶으면 점 봐서 투잡뛰면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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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따이설컴
당신이 누군데. 수능성적표라도 올려봐
의뱃있네
의뱃한테 성적표드립은 좀 웃겼다ㅋㅋ
18수능 ㄷㄷ
애기들 가진 능력 지식 아무것도 없으면서 못된것만 먼저 배우는게 참;; 스스로 똑똑한줄 알면서 선동 참 잘 당하는듯.
가진 능력보다 원하는게 많은 친구들이 정말 너무너무 많아요 의사든 누구든지 자기객관화가 안됨.
애기들이라며 비하하고 계신데 그럼 본인부터 민증 까세요. 뭔 산전수전 다 겪고 40대 된 부장도 아니고 위에서 아래 내려다보며 훈계하는 말투 들으려니까 역하네요. 분위기 편승해서 다른사람 까는 본인도 다를 바 없는게 아닌지?
나이먹고 오르비하는 건 상관없는데 말투는...
돌문에게도 봄이 올까요...?
나도위풍당당 의뱃을달고 개싸움뛰고싶다
오르비 쳐서 나이먹네
나도 의뱃달고 싸우고 싶다.. 아 이제 치뱃 한의뱃이 더 낫나
근데지금뭣도모르고글쓰고있는애들이미래에이런글도쓸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