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술 하는과랑 각 지역 대장급 대학병원 정도는 살아남을거 같음
근데 경증 질환은 진짜 약국이랑 근시일내로...대격변 한번일어날듯, 이미 몇몇 처방은 비대면도 되던데
거기에 공중전화마냥 원격의료부스(단순히 구술로 끝나는게 아닌 의료기기들과 화상카메라 있는)도 강원도 전방 군부대에 시험운용된적도 있으니
지금처럼 환자가 분산되지 않고 인기있는 의원, 저런 변화를 먼저 캐치한 의사들이 대다수 의료수요를 독과점할거 같아요.
마치 시공간에 자유롭고 실력검증된 인강이 동네학원 상당수는 죽였고, 내신의 중요성을 먼저 캐치한 동네학원이 내신학원화해서 살아남듯이
증원의힘 “2000배”
시술 하는과랑 각 지역 대장급 대학병원 정도는 살아남을거 같음
근데 경증 질환은 진짜 약국이랑 근시일내로...대격변 한번일어날듯, 이미 몇몇 처방은 비대면도 되던데
거기에 공중전화마냥 원격의료부스(단순히 구술로 끝나는게 아닌 의료기기들과 화상카메라 있는)도 강원도 전방 군부대에 시험운용된적도 있으니
지금처럼 환자가 분산되지 않고 인기있는 의원, 저런 변화를 먼저 캐치한 의사들이 대다수 의료수요를 독과점할거 같아요.
마치 시공간에 자유롭고 실력검증된 인강이 동네학원 상당수는 죽였고, 내신의 중요성을 먼저 캐치한 동네학원이 내신학원화해서 살아남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