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대 계속 개선되어가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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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만” 좋다는 말도 옛말이 되어가는
부가세 폐지
반려동물 복지 개선 방안 꾸준히 발표
개식용 종식 선언
수의전문의제도 도입
수의대 교육 개편
등등
실제로 좋아지는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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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카성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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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보다 국회의원하면 해처먹을 수 있는 게 많은 것 같음 부동산이나 주식 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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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군 자전에 진입제한학부에 ai대학이 걸려있어서 학교측에서 ai학과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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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0
진학사 믿고 문사철 6칸 최초합 썼다가 떨어지는 경우 많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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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약 드링킹 0
재밌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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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냥대 낮~중공보다 중대 공 칸수가 안 나오냐 4
어무니가 지방대생한테 중대도 못가냐면서 쯧쯧거리심... 탐구 함몰은 원서철에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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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러시아어과야 기다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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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이나 할까 0
정외과 칸 수 잘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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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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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올리면 바로 모아보기에 올라오고 본인 조리돌림 각이라 고민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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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다 바빠!! 7
담임쌤께 책 읽고 보고서 제출 윤리 선생님께 저번 활동 보고서 정리 동아리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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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 소수어과 한 칸 스나는 거의 불가능 인가요..? 혹시 성공하신 분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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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과외 2
처음인데 지구과학으로 3.5정도면 적절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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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연애할때는 joat같음뭔가 신경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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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뺀 사람들 있다고 생각함? 이럼 예측하는데 어려움 있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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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경북대 25] [주거꿀팁]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경북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경북대학생, 경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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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봉 ㄹㅈㄷ 2
숏 살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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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직종은 모르겠고, 금융권에서는 서강이 강세라는 말이 있던데 인문으로 내려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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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군 여기 쓸수도 있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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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적어서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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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1 딱 1컷 기준 사문 아예 해본적 없고 통사만 내신으로 해봤음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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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필력이 좋지 않아 말을 조리 있게 못 할 수도 있는 점 부탁드립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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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건 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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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인과계야 0
너까지 이러면 나는 한교를 쓸수밖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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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상담했는데 미친건지 연대 철학이 적정으로 뜨더라구요 근데 암만봐도 무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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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계절 꽃도 피웠고 안녕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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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커리 0
6모 80초반이고 9모 97인가 그러고 수능 89인데 션티T풀커리+이명학T 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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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고1, 2 국어 1등급에서 수능 국어 푸닊, 5등급 나오던데 ㅋㅋ ㅂ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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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덜 달리는 거 같기도 함 글은 다 안 밀어서 누군지는 알 수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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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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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이월 팍팍 생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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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이라면 무엇을 선택? 과는 높공~중간공정도 들이는 노력 시간 다 제외하고 결과만 봤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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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넉넉한 과는 칸수가 오르고 바라는 데는 내려가냐 2
둘다 같은 대학이고 문/이과임 실지원 대학은 아닌데 상승세 좀 탄다 싶더니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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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꾸역꾸역 남의 선수 칭찬하는 게시글 와서 논리적인척하면서 까내리는데는 뭐가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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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6평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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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가패스 입갤 8
이젠 글 태그에 "재수생" 이 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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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비슷한 글올려서 죄송합니다 저한테는 중요한 문제라서.. 둘다 저유전공(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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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ㅅㅂ뭐지 5
내 멘탈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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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 못하면 고속성장 쓰기 어렵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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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나요? 3칸이나 2칸도 대충 인문 계열 진학사 봤을땐 눈에 띄게 펑크난곳은 경제 하나 인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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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이 나보고그랫음 살만빼면 어지간한남자애들 다따잇할거랫움 엄마,할머니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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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확통 0
수1수2 4등급이 하기에 미적이 나음 확통이 나음? 수능 1목표로한다면 공부량 얼마나 차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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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연대문과 진짜 왜이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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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본들이 안 올라가고 싹다 서성한에서 정모중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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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2등급이 고3 4등급이라는데 고3 모의고사 문제는 얼마나 어렵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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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 컷 오르는거 이거 맞음? 서성한 성적 되는 애들이 왜 여기 와서 짱박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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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해보고싶음 리액션 듣는 게 존나재밌을듯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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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학부대학 0
지금 진학사 컷 낮은데 이거 맞는건가요...?
수의대 가고싶다... 동물 좋아하는 사람한텐 천직인데
악재만 가득한 메디컬 사이에서
유일하게 상방이 아직 안온 업계 느낌은 있어용
언젠간 수의로봇이 애완인간도 치료하겟죠...
개식용과 수의대 전망이 무슨관계인건지?
느낌이 좀 다름. 결론은 둘 다 좋음.
개 식용 합법화 >>> 대동물에 개 포함돼서 지금 대동물수의사가 소,닭,돼지 다루듯이 육견 관리
개 식용 금지 >>> 장기적으로 개 인식 개선 (개를 먹지 않는 서양의 경우를 보면)
지금까지는 저 둘 어느것도 아니었음. 개의 경우 소, 돼지 등과 다르게 합법적으로 도축 방식이 정해져있지 않았고, 농식품부의 관여를 받아 위생적으로 가축 사육이 되지도 않았아요. 그렇다고 식용이 금지된것도 아니었어서 사육되는 개나 그것을 먹는 사람이나 둘 다 안전하지 않았거든요. 40대까지는 개고기 거의 안 먹은 사람이 대다수일텐데 그래도 50대 이상부터는 여전히 개=먹을 수 있는 것 이라는 인식도 강하게 있어서 일반 반려강아지도 가축 다루듯이 하는 느낌도 있었고요.
개식용 종식은 개를 반려견으로서 제대로 인정하겠다는건데 그럼 복지관련 정책을 열기가 수월해질거라고 들었어요
앞으로도 계속 좋아질것 같아요
별로개선되기전부터도 좋았음
부럽읍니다
약대갈걸 아주 많이 후회중입니다
지금이라도 어서 가시길
나이 많아서 졸업해도 취업 가능할까요?
가령 40대에 졸업.
넹 당연하죵 전문직인디요
6~7년뒤에 수의사랑 한의사 전망 비교하면 어떨거라고 보시는지요. 수의사가 더 나을까요?
몰라용
그거알면 전 이미 주식부자
본인의 견해라도 없으신지...
암튼 감사합니다
수의쪽은 좀 아는데 한의쪽을 전혀 몰라서 비교불가한 상태네요...
전문의 제도는..ㅋㅋㅋㅋㅋ
왜용
의/한/약 : 얘네는 떡밥도 꽤 돌고 시끌벅적한 느낌
치/수 : 요기는 나대지 않고 일부로 약코 . 잘 하고 있는 느낌?
살짝동의하는데 약대는 떠들썩함+약코를 덩시에 수행하는 느낌임... 대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