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나미 · 1273980 · 01/26 00:57 · MS 2023
  • 설물리블링크 · 993175 · 01/26 00:58 · MS 2020 (수정됨)

    지 혼자! 이케가지고 진짜 막 이러면서 새치기하면서 들어가고 어우 진짜 뭐 뭔 느낌인지 알죠 이게 몰려있잖아 버스장 있지, 지금처럼 이렇게 잘 돼 있지 않아 지금처럼 이렇게 버스장이 이렇게있어 가지고 딱 한 줄 서기 그런 게 아니고 이 동인천역 앞에 동인천역 앞에. 즙. 그냥 뭉탱이로 있단 말이야. 그러면은 이러고 있다가 버스가 어디에 세 얻 여 앞쪽에 세울지 뒤쪽에 눈치를 봐야 돼. 이케 뭉탱이로 이케 흐트려 있다가 뭐 44번 버스가 온다 그러면은
    까 가거든? 그러면 사람들이 이 가잖아. 그럼 다들 이렇게 그냥 눈치껏 이렇게 하고 대충 이쯤에 열린다고 하면은 뭐 나보다 앞에 있으면 이 사람이 먼저구나 하는데, 개는 하면은 이런다? 이러고 사람 갈라 그러잖아? 그면 이러면서 한다?

  • 문제깎았던선변 · 892689 · 01/26 01:01 · MS 2019

    뭉탱이는 원래 많이 쓰는 말이라고 누구나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