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구 영역은 꼭 과목별로 그 과목 덕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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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하지 않나요?
과탐이든 사탐이든간에...
고등학교때보면 특히 문과애들중에서 국사, 한국근현대사, 세계사나
한국지리, 세계지리, 경제지리에 완벽히 특화된 존재들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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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생이었다가 이번에 현강 처음 가는데 (대치이강) 입장전에 대기줄 빡센가요??...
문과 쪽이 특히 심함
이과도 저때 유독 물리1, 물리2에 그런애들이 있었음
문과에 사탐 저런 덕후들은
솔직히 인강선생이나 학원선생도 정말로 처바를 정도급이긴 한거같더라구요
역덕들이 진짜 변태들
쌍사 친구들이 ㄹㅇ 덕후 중에 덕후
그래서 내신따기가 진짜힘들더라고요 한과목몰빵하는얘들도 많았고 선생님 아이민 보니깐 옛날에도이랬나보네요..
7차교육과정때가 문과의 역덕후, 지리덕후들한테 완전 최고였을듯요
탐구를 네과목까지 응시하는거였는데 역사관련과목이 국사, 한국근현대사, 세계사 세개가 있고 지리관련과목이 한국지리, 세계지리, 경제지리 세개있었음
역덕후는 4개중 3과목을 국사, 근현, 세사로 깔고, 지리덕후는 4개중 3과목을 한지, 세지, 경지로 깔아서 수능보고..
문과는 진짜 미친놈들많죠
물덕이긴 한데 수능 물리는...ㅠㅠ
덕후따윈 없는 사문 런가즈아
사탐에 미친 사람들이 많음 ㅇㅇ 저 포함...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