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생'은 모르겠고 사직한 '전공의'들이라면 치대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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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쁘지 않은 정도가 아니라
아예 탁월한 선택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듬..
이들의 경우 이미 의사 면허는 취득한 상태이고
수련을 다시 받고자한들 어차피 지금 상태에선 몇년간 정상적인 수련은 불가능할 것으로 보이고
물론 일반의로 일하는것도 나쁘진 않지만
그냥 수능 원트해서 치대나 한의대가서
복수면허의 길을 해보는것도 나중에 굉장히 탁월한 선택이 될수도 있지않을까 싶음..
수련 5년 대신에 치대나 한의대 6년다니는셈치고..(그니까 치과나 한의과 수련을 한다는셈치고..)
또 치대나 한의대는 의대와 중복되는 과목도 있을것이니 들어가서 공부자체도 좀 수월할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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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시작이네 ㅋㅋ
아이민이...
그래봤자 면허 1개만 사용한데 뭔..;
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