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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성에 젖다 [1195867] · MS 2022 · 쪽지

2024-01-19 21:4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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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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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즐거운 금요일 밤입니다 : )

지쳤던 5일의 평일 후에 온 주말은 정말 달달하네요..

오늘 적을 어제의 이야기는 조금 부끄럽지만

공부를 하지않아 내용이 없습니다....(쿠구쿵)


어제 유난히 바쁜 일과와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는 일이 몇개 생겼던 탓도 있겠지만, 그러고 퇴근한 뒤 생기는 보상심리라는 것이 생각보다 강력하더라구요... '나는 오늘 힘들었으니 퇴근하고나서는 푹 쉬자!'

이런 생각이 잘못된 건 아니지만 군수생활을 시작한지 얼마 안됐고, 앞으로 계속 해야하는 제 상황에서 이런 유혹에 순응하는게 맞나 생각이 듭니다... 

물론 어제 하루 쉬었다고 하는 말은 아니고! 항상 퇴근 후에 제 마음 속에 꿈틀대는 생각입니다. 휴식도 중요하다고는 하지만 아직 저는 하루 통째로의 휴식이 따로 필요한 만큼 제가 빡센 생활을 하는 것도 아니라 생각해요. 앞으로 공부량도 늘면서 더 힘들어질텐데 지금부터 이런걸 이겨내야지 군수를 성공할 수 있겠죠...?


오늘은 나약했던 저를 반성하는 날이 돼버렸네요 (。- ∀ - );;

다들 5일간 정말 수고많으셨고, 달콤하고 의미있는 주말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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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성에 젖다 [1195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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