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쟁에서 좀 벗어난 얘기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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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이유를 들어서 남의 선택과목 까내리는 사람들 있던데 이유를 정말 모르겠음 내가 더 어려운 과목을 한 입장인 국어로 봐도, 반대로 내가 쉬운 과목을 한 입장인 수학으로 봐도
순수하게 취향에 기반한 결정이라면 애초에 아무런 논란도 없는게 맞고 언매/미적이 어려워서 화작/확통 골랐다고 해도 본인한테 최대한 유리하도록 머리 잘 굴린건데 오히려 현명한 일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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