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문과추합은 어느 이유때문에 발생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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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안정된 경찰대, 육해공사
2.웰빙라이프를 꿈꾸며 다군 한의예,치의예
3.연고최상위과/설사범 쓰고 고민하다 가군으로
4.해외대학
이 네개 말고 더 발생요인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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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번이 주인거같고요 ..ㅋㅋ 예전에 서울대 의대대신 조선대 치대로 빠지신 레전설 한분있다고 들었어요... 저의 종로학원 샘 아들이 그거때메 설의 추합됬다고..ㅋㅋㅋ 근데 거의 123이죠
헐 행운 종결자네요 ㄷㄷㄷㄷㄷㄷㄷ
5. 2/2에 하늘나라로.
ㄴ네? 5는 무슨의미 ㅋㅋ
아 그때 붙으시고,, 교통사고로 돌아가신분 있다고 들었는데,,,
헐..........
아.. 설의는 이과구나,, 하여튼
3은 확실히 아닌것 같네요
작년 추합만 봐도 외국어교육계열에서만 낫구요
재작년엔 국어교육에서만 두명났고 사범대 전체를 통틀어서 2~5명정도 매년 발생하는 추합이 3의 이유임
3있음 ㅋㅋㅋㅋ
제가 09 사회교육계열로 들어갔는데
사회교육계열 포기하고 간 사람 3명 중 고정경 1명과 고언론 1명ㅋㅋㅋㅋ 생각보다 많아요.
외국어교육계열 작년에 연경 2 고경1 원치 1
경사자에서 8명이 빠져나간게 신기하기만 하네요
다 경찰대로 갔나
1번 2번 4번 다있다고 알고 있음.
제가 아는 실 사례가 1~4고 더 있나 해서 물어보는거임..
3번도 은근 있어요ㅋㅋ
논술 준비 따로 안 하고 논술시험 당일날만 시험 치르고나서
붙게되면 고민하다가 연고경으로 빠지는 사람 '몇' 봤어요 제 주위에ㅎ
3년내내 설사범대가 목표였고 논술도 열심히 준비했는데
붙고나니깐 여기저기서 만류해서 3으로 가는 사람도 봤어요 ㅎㅎ
경찰대로 빠지는 분들은 대충 몇명정도 인가요/;;??
경사자는 아마 교차지원 ㅋㅋ
연의느님께서 강림하셨다 빠지시는거
올해는 경한,원치로 은근히 많이 빠질듯;;
사과대는 입학후 1년은 경제학부 배정 받기 위해 고생,2,3년은 막연히 즐기다가 4학년때 취업 걱정...
의대는 입학과 동시에 진로 확정...졸업만 하면 웰빙 보장
경찰대는 공무원 신분 확보, 전공(법대) 살려 로스쿨 진학하면 엘리트 예우, 법조인으로 진로 변경도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