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사 하시는 분들 질문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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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하이데거인지 샤르트르인지 구분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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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축구여?
구분해야되요. 주장하는게 판이하게달라요
어떤점에서요?
뭐가 달라요?
그런가요? 알려주세요
샤르트르는 인간을 세상에 던져진 존재로 표현하면서 신에의해 본질이정해진게아닌 스스로 삶을 개척하는것으로 보았고 하이데거는 '죽음'을 통해서 '현존재'라는것을 알아야한다는 입장인데 이게 뭔뜻이냐면 인간은 죽음을 피하기보다는 생각하면서 현재를 더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다는입장이에요
근데 하이데거도 님이 언급하신 샤르트르의 주장과 비슷한 주장을 해요
예를들면 질문자님께서 만약 내일죽는다는것을 생각했을때 현재에있는 '나'에 대해 주체적이고 실존적으로 행동할 수있다.에요. 이해에 도움됬으면 좋겠네요. . 설명이 잘 됬을런지요. . ㅜㅜ
반면 샤르트르는 인간은 처음부터 세상에 던져진 존재이므로 실존적이고 주체적으로 살아간다는입장.
하이데거는 죽음을 깨닳음으로써 실존적이됨 이러면 조금 더 분리가 될까요. . ?
같은 실존주의니까 거의 비슷한데 주장하는 맥락이 조금 달라영
하이데거는 케고르처럼 죽음의 역할을 긍정적으로 보고, 죽음이 참된 실존을 가능케 해준다
~ 이런거 많이 강조하고
인간을 "현존재"라고도 주로 말하는 반면,
샤르트르는 무신론적 실존주의니까 인간은 던져진 존재인 걸 강조하고
신이 없기 때문에 보편적 본질 따위는 없다~
인간은 자신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 외에는 없다 ~
인간은 자유료운 선택을 할 수 있어야 하므로 자유를 억압하는 사회에 저항해야한다 ~
정도..!? 근데 이렇게 주장은 조금 달라도 거의 문제에는 실존주의맥락으로만 퉁쳐서 물어보니까 !_!..
근데 피투성도 둘다 말하고 그래서 인간의 주체적 선택도 모두 강조하고 그리고 둘다 죽음도 긍정적으로 보지않나요?
넹 아마 그냥 저렇게 제시문에서 구분되는 정도
거의 비슷하게 인정하되 강조점이 다른정도..?
아 죽음말고요 ㅋㅋ
죽음에 대한 비교도 거의 물어보지를 않아성..노필요
정확히 둘다 어떻게 다른지 확실히는 모르겠어요 ㅠ_ㅠ..
그냥 강조하는구나 정도만 알구있어요!
요즘 너무 세세하게 나오다보니 ㅠㅠ
조선양명학부터 라이프니츠까지 ㅠㅠ 이러다가 수능에 마리탱까지 나올거같네요
책 찾아보니깐
죽음의 역할을 긍정적으로 보는건
키에르케고르 하이데거 공통점 으로 나와있어용
피투성은 모르겠네요 ㅠ_ㅠ..
샤르트르는 확실히 피투성을 말하는데
하이데거는 주로 실존의 "회복"과정에 주목해서 주장하니까
피투성을 강조하는 것은 샤르트르 이다~ 정도만 알아도 충분할듯 !
넵넵 감사합니다 ㅋㅋ
P.S. 하이데거도 피투성이라는 말 확실히 사용해요!
근데 샤르트르는 그 말은 쓰는지는 모르겠는데 개념은 같아요 인간은 세상에 던져진 존재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