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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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남이 가수 제시에게 애정공세를 퍼부었다.
조영남은 10월 16일 방송된 KBS 2TV '나를 돌아봐'에서 제시와 '쎈 언니'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준비했다.
이날 제시를 만난 조영남은 초반부터 적극적인 태도를 보였다. 조영남은 제시에게 "결혼했니? 나 네 남자친구가 되고 싶다"고 유창하게 영어로 물었다.
이를 보고 당황한 이경규는 조영남을 말렸다. 조영남은 이경규에게도 영어로 "넌 상관하지 마. 넌 내 매니저일 뿐이다"고 선을 그었고 제시는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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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여러분~ 클래스 관리자입니다ㅎㅎ 먼저 퀴즈에 참여해주신 모든분들 너무너무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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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여러분~ 클래스 관리자입니다ㅎㅎ 바나나 우유 다 배달 갔는데 잘...
송...송해가 필요해!
이분 싫어하진 않는데 여성편력과 그에 대한 사상이 조금 이해가 안됨
윤여정씨가 이걸 보면 어떻게 생각하실지 ㅉ
이 사람의 삶을 부러워하는 남자들도 꽤 있겠어요. 서울대 음대(음대 맞나?) 출신에, 얼굴은 못생겼지만 학창시절부터 입담이 좋아서 미팅을 가든 뭘 하든 여자들이 줄을 섰고, 중년에 돌입하고 나서도 젊은 여자들 돈으로 매수해서 데리고 살았고, 그런 거에 회의감 느끼고 나서는 비싼 집에서 입양아 데리고 잘 살고 있죠.
극혐
전 조영남 원래 싫었음 입양딸한테 한짓도 그렇고;; 진짜 극혐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