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 풍선(?) 국어 문제 수능에서 보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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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지금 나와도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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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도그닥안어려웟던그래여????
ㄷㄷㄷㄷ
그때도 그게 그 시험지에서 제일 킬러는 아니었어요
문제가 특이하잖아요 그냥
물론 어려웠던 문제는 맞음
모델링 / 랜더링 아예 따로 보는 습관 못 들이고 '한 지문이니까 둘 다 유기적으로 연결해야 하는 거 아님?' 이러면서 저 2개 섞어서 이해했으면 못 풀죠
21 수능때 그거 말하는건가?
ㅇㅇ 풍선부는 개시발문제
그 사각대가리는 아직 기억남ㅋㅋ
난 그때 예약이 좀 더 거지같긴 햇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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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국어 불수능인가요?쉽진 않앗져 뒷해가 워낙 역대급이라 좀 저평가되는거지 그때도 만표 144에 1컷 88이라 쉬운시험 아니엇음요
그때는 진짜 ^^ㅣ발같았는데
지금 돌이켜보면 황밸에서 약간 불맛 첨가한 느낌임
20 21 때가 시험 밸런스 제일 좋았던 거 같음
모델링과 랜더링.
지금 나와도 난이도 있는 편인듯
오,,,
그때 수능 오답률 1,2,3위가 싹다 독서가 아니라 문법이었던걸로 기억
우와
어렵게 느껴지진 않았는데 키워드가 많이 나와서 기억에 힘들었던 기억
오
현장응시 1등급이었는데 그렇게 어렵진 않았음 저도 차라리 그해 지문 중엔 예약이 더 어려웠음
근데 바로 다음해 수능 ‘헤겔’ ‘자동차’ ‘브레턴우즈’ 등장으로 기존기출들 다 선녀 됨;;
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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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그시험지에서 가장 ㅈ같은건
예약지문 합답형(?)문항이였던거같음
고2시절에 그샛기 끼고도 예약세트를 어찌저찌 다풀수는 있었었는데
ㄹㅇ걘 아예 근거가 안보여서 반쯤 찍다시피해서 맞췄었..
오호... 맞췄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