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황 모집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6546812
국어 인강 안들어도 됨?
고정 1이긴 한데
세부정보? 그런걸 흘리고 읽는 습관이 있능거같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ㄱㄱ
-
약편이든 수능이든
-
냥대 1
기숙사 언제 신청인가요 조회가 안되는데 저만 그런가요 다른글에서는 신청이 저게...
-
저는 알바가는 날에는 5~6개비 안 가는 날엔 7~8개 정도 하는 듯 자기 전에 담배는 못 참치
-
능금<<이거 진짜 17
처음볼때부터 능금마~이거밖에 생각안나서 점심에 밥먹다가 응 능금마~이런거 생각하다가...
-
근데… 저거 진짜 언제 다 외우지…
-
2022.08.01~2024.01.31 at ROKA 2024.02.01 서울대...
-
메이플 해야지 0
오옹 나이스
-
12시 땡 치면 잘건데 빨리 ㄱㄱ 개같은 질문도 받아줄게
-
2022 이감 간쓸개 라이트 전에 사놓고 안풀었는데 그냥 할까요 아님 하지말까요 0
2022 이감 간쓸개 라이트 전에 사놓고 안풀었는데 그냥 할까요 아님 하지말까요...
-
손글씨 ㅇㅈ 14
악필맞음
그거 좋은거임ㅋㅋㅋ 자기도모르게 중요한것만 뽑아서 읽는거라
근데 그거 때문에 비문학 지엽적인 거 묻거나 하면 왔다갔다하느라 시간이 훨씬 더 드는거같고 문학도 대충 인물이랑 사건 정도만 파악하다보니까 인물 심리를 잘못 해석한다거나 하는 경향이 있는 거 같음 그래서 상징적 의미랑 심리랑 연결된 그런 문제?가나오면 명확하게 판단을 못함
그럴수도 있는데 비문학 지엽적인건 애초에 그 지문 내용을 다 외우는게 불가능하기때문에 전 개인적으로 중요한것만 이해한다음 문제에서 지엽적인거 나오면 그때 지문으로 돌아가는게 맞다고생각함 전체적인 지문 내용을 다 이해했으면 다시 돌아가서 찾고싶은부분 찾을때에도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을테니까
문학도 제가 풀던방식이랑 똑같으신거같은데 전 그냥 감으로 풀긴했지만 불안하면 문학은 인강을 들어보는것도 나쁘지않을듯?
지엽적인 것 까지 기억하면서 가려고 노력하면서 혼자 글 읽다보면 더 많이 끌고 갈 순 있는데 저는 아 이건 기억 못라겠는데 싶은건 밑줄 살짝 쳐놓고 나중에 문제에서 물어보면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