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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근데 ㅈㄴ 빡대가리면 후천적 불가능할듯 경계선이나 그런건
경계선 ㅋㅋㅋ
노력이 70 정도 되고 재능이 30 되지 않을까? 수능이니까
석사, 박사 공부 그리고 논문 쓰는거부터는 재능 맞는데 학사 공부하는데는 재능이 아니라 무조건 노력이고 그리고 그것도 거기다 수능공부는 학사공부이니까 그리고 그것도 거기다 수능공부는 학사공부의 아주 극소수 일부 일 뿐이라서 더욱 더 노력임 그리고 그래서 수능에서 다루는 내용과 수능 출제 문제는;;; 다 노력임 재능있어야 풀수있는게아니고
석사 박사 공부 해보셨어요?? 해보시지도 않고..
글쓰신거보니까 예비고3같으신데 재능이 노력보다 중요할수있다는걸 수능날 알게될겁니다
그냥 어디서 들어서요 정승제샘이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저 위에 제말대로 석사공부, 박사공부 말하면서요
그리고 시험을 출제하는데 재능인 요소인 부분으로 출제하겠음? 노력을 요구하는데 사고력 같은거 물어보니까 국어든,수학이든,영어든,과탐이든, 아 맞다 사탐이든
'고작 수능 따위'라고 치부하는 강사들은
딱 수능따위 잘 치는 재능을 가지고 있는것
재능60 노력40
난 이건 재능이라는 단어의 범위를 얼마나 넓게 보느냐에 따라서 다른것같음
노력과 재능이 어느정도 섞여있어야하는것도 맞는데 결국 재능이 있으면 노력을 하는 절대량이 줄어들 수 밖에 없음. 그리고 애초에 노력을 하는것도 재능이라고 본다면 어떤 분야든 재능이 100이라고 보는것도 틀리지 않다고봄
물론 이건 극단적이긴한데 위에 댓글처럼 경계선이나 ADHD가 있으면 운이 없고 재능이 없어서 결국 노력도 못하니 재능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인지를 먼저 정해야할듯
너무 글이 길어져서 횡설수설하네요 ㅋㅋ 그냥 그런갑다 하고 넘어가주세용
진지 ㅈㅅ
선천적
고12 모고 전체 만점
고3 3월 88 4월96 6월 88 7월100 9월 96 수능 96
자격이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후천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맞는거같음 내 친구 하루 2시간만 놀고 공부하니 못하다가 마지막엔 96이상 계속 맞드라고요
저도 고12때 하루에 n제 20~30 문제 풀다가 3월 88나오고 수힉 빡세게 하니까 96이상 나오기 시작하더라구요.
고1.2 때 푸신거면 기출같은것도 다 정리하고 엔제 들어간거에요?? 현역인데 엔제는 언제부터 풀어야하나 싶어서..
22, 23수능 2컷인데 이번에 100점맞음요
개인적으로 노력하면 수학은 다 맞을 수 있는거같아요
하루에 몇시간 정도 수학에 투자했나요???
수학 어떻게 하셨나요
23 수능 보고 입대하니까 생체리듬이 일정해지면서
머리가 맑아지니까 점수가 오르더라구요
생체리듬이 중요하군요
22수학 100 23수학 88 24수학 92
딴과목 빵꾸채우느라 소홀히 하면 바로떨어지는거보면 후천적맞음
ㅇㅈ
3년동안 한번도 안떨어지고 다맞거나 1틀이면 당연히 재능도 필요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