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CPA 대학별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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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연대 중앙대 성대 서울대 경희대 서강대 한양대 서울시립대 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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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대는 대체로 로스쿨/고시라 세무,회계쪽에서 순위가 낮은건가요??
학교 학생수도 제대로 써야지 비율을 알지. 서강대, 시립대 전체 학생수 적은거 감안해야지 의미가 있지. 올리는 게시물들이 다 이런 부분이 고려 안 된 단순 수치.
뭔 학생수타령?
서강은 복전하는 수까지 합하면 비슷하지 않을까? 중앙이 대단하긴 함
복전하는 분들이 다 cpa를 준비하지는 않고(상경계 원전공도 컴공 복전으로 다른 진로 선택할 수 있음), 학생수 많은 학교가 더 많이 준비하는게 상식수준.
상경계는 경희 시립 수 비슷함. 그래서 상경계 합격률 보면 경희>시립임
경희대 사정은 제가 잘 모르지만 어쨌든 경희, 시립 둘 다 좋은 학교라고는 생각함.
상경계 합격률 통계자료 어디서 볼 수 있나요? 궁금해서요
아 상경계 학생 수 대비 합격자 수 얘기하려는거였습니다..제가 국어를 못해서그렇게 치면 전체 학생수가 많지 경영학과 학생수가 저 차이만큼 많은 것은 아님. 무용 성악 기악 체육...등등 학생들이 cpa준비하는 것도 아니고.
앞선 댓글은 서강대 복전자까지 운운하셨음. 서강대 경영 복전자든 원전공자든 그 복전때문에 cpa이외 다른 진로 준비도 많이 할 수 있음.
아무래도 체육과 성악 국악과 학생들 보다는 복전하는 사람이 cpa준비를 할 가능성이 비교불가로 많을텐데요.
제 말은 인정할 것은 인정하자는 겁니다. 저도 수자를 말씀하셔서 하는 말입니다.
갓고대
닏네임님: 복전이 자유롭다는건 희망 진로 및 실제 진로가 좀 더 다양할 수 있다는 것이고 이런 취지로 제가 틀린 댓글 적은게 아닌데, 닏네임님 말을 인정할 이유가 없습니다.
학생수를 말씀하셔서 그런겁니다. 학과가 서강에 비해서 중앙이 워낙 다양해서 전체 학생수가 많을뿐이라는 걸 말하고 싶은 겁니다. 님 말씀대로 복전하는 사람이 cpa를 다 준비하지 않는 것처럼 음악 체육 사범대...등등의 학생들이 coa를 준비하지 않고 그 가능성은 아무래도 복전을 하는 사람이 높다는 것입니다.
일단 중앙대도 좋은 학교인건 인정. 근데 님 댓글은 공감이 안 됨. 첫 댓글 "뭔 학생수 타령?" 그 뒤 복전자까지 운운하며 댓글이 조금씩 달라짐. 그리고 게시물 작성자 메롱님 글들 쭉 보면 무지성 단순 수치.
님의 주장
서강이 합격자수가 적은 것은 학생수가 적어서다.
제주장
학생수만의 문제는 아니다.
(절대학생수는 중앙이 많지만 그것은 학과가 워낙 다양한 것때문이다. 오히려 cpa를 준비할 가능성은 복전이라도 하는 경우가 체육과 음대 등 보다 훨 높다.)
아니오. 제 주장: 서강대 학생수 대비 +자유로운 복전때문에 진로의 다양성 열려있으니 그거 감안= 괜찮네
님 주장은 제 댓글에 반박으로 시작하여 복전자수 운운하신 후 예체능 전공자까지 거론하셔서 공감이 안 되는 것입니다.
님 주장과 별개로 중앙대 자체는 괜찮다고 생각하는 건 사실이고.
근데 다시보니 2021년 자료...진짜 이것저것
냥대 문과 학생수가 타대 대비 적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