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트 벤담 밀 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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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굉장히 ㅎ-ㅎ 도덕적 법칙 어찌고
굉장히 헷갈리고 비슷하시네
선지는 왜냥 지엽적이고 지문은 낯설당..꼼꼼히 봐야 알아챔
기출돌리고 잇눈데 ㅎㅎ윤사가 원래 이런가
비슷한말들 난무 칸트씨 증말ㅎ
하지만 난 할수잇써ㅏ
P.s 누구랑 윤사로 대화하고싶다 먼가 내가 아는 연예인 얘기하듯 ㅋㅋㅋ
독재생은 타자만 누르지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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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보거스지 보거스는 내친구 .....요즘 애들은 모르는건가요 저는 파릇파릇한...
저도 독재했는데
각각 사상가의 핵심 단어만 알아차리시면 됩니다.
칸트의 경우 정언명령, 응보론적 관점, 동물에 대한 간접적 책임,이성 순으로 출제가 많이 되고
벤담의 경우는 공리주의 (양적) 최대다수 최대행복 (가장 쉬움)
밀은 질적 공리주의로 벤담과 대립구도를 구성하는 문제로 출제가 많이되고 아주가끔 표현의 자유 억압x로 나오기도 합니다.
흄은 출제 비중이 높진않으나 정답률이 낮은 문제에 종종 출현합니다. 보통 감정을 우선시하는 것으로 알아차릴 수 있고 데카르트의 회의주의와는 다른 회의주의로 나와요.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오 핵심단어 쏙쏙들어오내요 도움됐어요 ㅎㅎ감사합니다!!
+ 칸트 벤담 밀이 '보편윤리'라는 공통점 있다는것도 알아두셔야돼요! 요즘 현대덕윤리 vs 보편윤리 이유형이 많이나오더라구요
호요..근데 칸트 내제적 가치 인정하나욤?? ㅜ ㅜ
독재생의 서러움
혼자서 스토리텔링중이예요 ㅎㅎ ㅜ
칸트등장
이성적인 칸트오빠 그냥 동정해주지 칼같이 도덕적가치 땜에 잘해줌 감동ㄴㄴ거리니 츤츤한 나쁜남자..나뭐라지 ㅜㅋㅋㄱ
어휴 저한테 오빠라 하지 마요.. 여자잉ㅁ...
알아여 ㅋㅋㅋ칸트오빠한테 한거임!!
칸트는 인간의 내재적 가치를 인정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