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 공부 포기할거다 라고 말할건데 조언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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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먼저 진짜 저시간의 대부분을 다 수학애 썼어요
열품타 순공시간 이런거 의미 ㅈ도 없는거 압니다
예..그냥 그만큼 나름 공부를 안하지 않았다능겁니다...
더는 공부를 해도 의미가 없는것 같고 어차피 아무리 성적이 좋아봤자 수학 한과목이 안되니 답이 없어서 포기할려고요
국어 4 수학 8 영어 3 탐111인데 국어랑 영어는 솔직히 하면 오를거라는 믿음이 있어서 괜찮은데 수학은 진짜 죽어라 해도 안되고 나아지는것도 없고 뭔가 엄청 큰 벽에 막혀서 진행이 안되니..
혹여나 인강을 들으면 나아질까 해서 엄마께서 메가패스를 결제해주셨지만 수학 공부를 열심히 했음에도 불구하고 수학 12모 5점
아니면 독학재수학원 이런곳을 가서 양적으로 극대화를 하면 되지 않을까 해서 부탁했더니 다니게 해주시고 지금도 다니고 있는데
거기서 느낀점은 진짜 해도 안된다는 것이였습니다
애당초 저는 인강이 있어도 독재에서 공부만 해도 안될 사람이였죠
이번 한주간 정말 매일 수학만 엄청 했습니다 문제는 2~3강 듣는데 8~10시간 걸려가며 벽만 느끼고 늘어난건 하나도 없어요
뭐 과외를 해도 학원에 백만원 이상 부어가며 나온 결과가 이건데 더이상 하는게 의미가 있을까 싶은 생각만 계속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말할까 하지만 어떻게 말해야 할지 감이 안오고..
다들 나에게 기대를 많이 하는데.. 성과는 없고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ㅎㅎ.. 공부라는것을 알게 해준 제가 좋아하던 한국사 공부도 이젠 재미가 없고 틀려도 그냥 그런갑다 하고..
정치와 법도 정말 좋아하는 과목이였는데 이젠 싫어요 그냥
더이상 저를 버티게 해줄수 있는것도 없고.. 이런 말을 하려는 제가 너무 밉네요.. ㅋㅋㅋ.. 어떻게 말해야 잘 해결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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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n년생도 몇 분 계시고 03-04년생 형누님들이 많네요 우와
미대입시 하시는거 어떤가요
차라리 수학공부를 할래요 미술 엄청 싫어함
입시미술의 잔혹함은 정말...
솔직하게 말하는게 낫죠 최대한
근데 그만두는건 그만두는건데 그 이후의 플랜이 있어야 한다고 봄
공장 드가야죠 뭐..
근데 그성적대면 진짜 친절한 과외선생님이 효용이 훨씬 좋긴함.. 탐구가 아까우니 수학 과외 마지막으로 한달만 더...?
더 할수록 더 낮아지는 자존감 말곤 남아있는게 없어요
공부를 포기하겠다는 게
지금 성적에 맞는 대학을 들어가겠다는 거에요 아니면
대학 진학하지 말고 다른 일을 찾아본다는 거에요
그냥 대학 안갈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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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보니까 좀 우울하신 상태이신거같은데 그럴때는 공부에 매몰돼있는거보단 잠시 시야를 넓히고 생각 좀 해보세요 한 걸음 떨어져서!기분이 나아져도 수학 생각하면 그냥 ㅈㄴ 까마득해짐..
수학버리고 경희대 비실기 체대 준비해보세요
골프산업,체육 또 있는데 기억 안나네
쨋든 국영탐만 보는데 121정도 받으면 무난합니다
저 체육을 수학만큼이나 싫어하고 수학보다도 못하는게 체육임.. 진짜 운동신경이 없는 사람이라
뭐가문제지,, 국영탐 보면 지능문제는 아닌거같은데,,
수학도 결국엔 암기거든요? 30문제 중에 절반이상이 같은 유형반복이란 말이죠,, 탐구 성적보면 곧잘 외우시는거같은데,,
5점은 진짜 말이 안되는데,, 비꼬려는게 아니라 진짜 도움을 드리고싶네요,,
저는 암기력이 상당히 안좋습니다.. 역사 분야는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으니 괜찮지만 정법은 그냥 매일 뉴스봐서 잘 알고 있는거지..
전글 보니까 한번 정신과 방문하셔서 adhd 쪽 검사받아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제 지인중에서도 재능의 문제라 생각했다가 adhd 진단받고 약 복용하니까 성적이 되게 오르는 케이스도 있더라구요 유튜브같은데서 성인adhd 특징같은거 찾아보시고 조금이라도 비슷하면 한번 가보세요!
엄청 비슷하긴함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