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을 깨달은 꼬맹이 [1195678] · MS 2022 (수정됨) · 쪽지

2024-01-05 18:04:32
조회수 1,037

그래요 이젠 떠날 시간이네요, 즐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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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질도 끝났고

아무리 나를 배신한 수능이라지만 3년동안 공부하면서 정말 많은 시간을 보냈죠, 정말 이젠 후회도 미련도 없이 떠납니다

이젠 정말 저의 삶을 살아갈꺼에요, 

전 이제부터가 제 삶의 시작이라고 생각하기에 많은 기대가 됩니다

모두 잘지내시고 

가끔 심심할땐 들어올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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