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월 평가원 영어 32번 빈칸문제 질문있습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640429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이정도면 E라고 봐도 됨? 0 0
ENTJ로 봐주는거임??
-
슬슬 방학인데 3 0
알바라도 구해봐야하나
-
암만봐도 정시를 내신으로 간다는 게 이해가 안 감 1 0
이게 정시가 맞나
-
잘개요 1 0
슬슬졸림
-
남성전용수면실에 나밖에 없네 4 0
찜질방 혼자 온 건 첨이라.. 신기하네요
-
진짜 봐도봐도 0 0
쌍사는 자꾸 연도가 기억이 안남
-
부엉이 모의고사 후기 0 0
풀어야 할 모의고사가 아직 좀 있는데 뿌링클의유혹에 먼저 진행했습니다. 다행히 나름...
-
이건 당연히 후자 맞겠지
-
그 녀석이 그립네 1 0
그 녀석 말이지
-
컨관님 0 0
새르비 리젠 살랴주세요
-
새르비가 새벽 오르비인가요 1 0
여기 용어가 너무 많네
-
이딴게 새르비라고 2 0
다 뒤졌네
-
다들 자나 1 0
나약하군
-
아 늦었다 4 0
습박
-
민 0 0
.
-
족 0 0
.
-
고 0 0
.
-
대 0 0
.
-
오르비 망했네 3 0
리젠율 왜이럼
-
ㅎㅇ 7 1
ㅎㅇ
-
ㄹㅇ 다 좋음
-
현타 오네요 4 0
날도 좋은데...실모만 주구장창 풀고 있슨…ㅜㅜ
-
대학가면 연애할 수 있겠죠.. 5 0
-
현직임 여자 기준 (남자는 11호봉 시작) 1년차 (9호봉) 보통 세전 260 /...
-
쿠팡 개힘드네 ㄹㅇ 5 1
집에가서 바로자야지
-
우울하다 8 0
반수하고싶지않았어
-
오르비는 내가 점령하겠다 5 1
으하하
-
초등 고학년정도로 돌아가고싶네 3 1
내 인생의 모든 문제의 시발점인 수학을 해결할 마지노선
-
재수생 5덮 성적 ㅁㅌㅊ? 2 0
탐구 96 96 만들면 어디까지 가능?? 수학은 보정보다 무보정이 더 잘나왔네 ㅋㅋ 뭐죠
-
옵창특쳐잔다고하고글쳐쓰고잇음 3 0
-
오늘은 또 얼마나 혹사당할까 0 0
6시에 일어나서 잇올 갔다가 밤 10시에 끝나면 바로 편의점 가서 다음날 9시까지 야간 뛰어야함
-
제발구매합니다 가격 선제시해주세요 대치 직거래 환영해요
-
오랜만에인증이나해야지 16 0
동일인
-
인생은 돈과 건강임 2 0
수험 실패해도 너무 상심하지 마라 명문대 출신 무직 백수의 한 마디
-
본인 성적 상승 ㅁㅌㅊ? 3 0
수학기준임 ㅇㅇ 중1,2: 중학교 중하위권 중3: 수학으로는 2등정도 됨 고1~2:...
-
조용한걸보니 1 1
자라는 신의계시인것같군 굿나잇
-
대학에 오면 1 1
멋진 동료들을 만날 수 있을 것 같았는데 현실은 짬 다 맞고 독박프로젝트 하게 되네요,,
-
와타시 밤 파이아 3 1
-
난 오답노트 안함 3 0
대신 출판사에 답지가 파본이라고 전화함
-
회피형 인간 0 0
내가 틀린문제->사설틱 문제 못풀면->요즘 잠을 못자서 그럼 딱 내 사고방식임
-
인증 2 0
-
사평우가 부릅니다 2 0
사평역에서
-
11/19일 정말 늦게 보는 느낌임..
-
존예녀 짤 구합니다 19 1
투척해.
-
gta6 발매일이 그날인건 6 1
운명이라는것이다
-
ㅈ같은 통계학 0 0
아 ㅅ
-
수능 끝나고 나면 할것들 3 1
밀린 만화책,애니보기 플스하기 영화보기 입시판떠나기ㅠ
-
내일 씹덕 전시회 가는데 11 5
집에서 서울 못 가게 막아서 가고 싶은데 못 오는 동생이 딱해서 내 것도 살 겸...
-
개어이없는짤삽니다 26 1
댓에진짜아무이미지나달아주센 수집하고있음
빠른 결정을 하는것에 의해 지배되는게 아니라서 그런거아닐까요 여기서는 행동에 초점을 맞췄는데 뜬금없이 결정이 나온다는건 헤헤..
정말 답인 것 VS 애매한 것 일 때 전자를 선택하는 것은 수능의 대원칙임 고로 3
답변 감사합니다 ^^
3번이 정말 확실한 답인 것은 맞지만
5번이 확실히 정답이 될 수 없는 이유를 알고 싶었어요 ^^
decision making에서 틀린 것 같네요. a little speedy도 애매한 것 같긴한데(?) 맞다고 인정해도 본문에서 결정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게 아니라서..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만약 의사결정이 문제가 되어 정답으로 될 수 없다면 ,개인적으로는 조금 억울하지만 인정할 수 있겠어요~
저는 의사결정이란 자기가 행동을 어떻게 할지 결정하는 것으로 이해하고,
행동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어떤 행동을 할지 결정해야 하는 것이니까, 답이 될 수도 있겠구나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지금 사전에서 의사결정 뜻을 찾아보니
어떤 주체가 자기의 활동 방침을 결정하는 것. 즉, 의사결정이란 개인이나 조직이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가능한 여러 대안(代案)을 모색(→대안탐색)하고 그 중 가장 합리적이고 효과적으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보는 한 가지 방안을 선택·결정하는 과정을 말한다.
라고 하네요.
"어떤 주체가 자기의 활동 방침을 결정하는 것"까지는 제가 생각한 것과 맞는데
그 뒤로 나오는 내용이 제가 이해하고 있던 의사결정의 개념과는 다르네요. ;;
개인적인 생각이라고 또 한번 말씀드리면서,
제가 평소 느끼는 평가원의 명쾌함과는 조금 다르다는 느낌을 받고, 조금 치사하다고 혼자 생각해봅니다~ 답변들 감사합니다 ^^
생각을 돌아돌아 깊이 들어가면 더 헷갈릴 때가 많은 것 같아요. 결정이 행동에 영향을 주지만 결정=행동이 아니기때문이 아닐까요? 어떠한 행동을 하는데에 있어 꼭 결정이 필요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의사결정의 사전적 뜻이 여러 대안 중 가장 합리적인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하나의 대안을 결정한다는 의미네요.
따라서 제가 앞에서 설명했던 "내가 행동할 것을 내가 결정한다" 과는 다른 의미인 것 같습니다
제가 의미했던 것은 행동 결정의 뜻이었습니다.
만약 decision making이 포괄적으로 무엇을 결정한다는 의미였으면 저는 계속 납득하지 못했을 것인데, decision making이 정확하게 의사결정이라는 뜻이고,
"의사결정"이란 행동 결정과는 다른 의미이므로 답이 확실히 될 수 없다고 이해했습니다.
'우리 삶의 영역 중에서 약간의 빠른 의사결정에 지배받을 수 있는 부분이 아마도 분명히 존재할 것이다'라는 문장이 어떻게 그 위의 내용에서 이어질 수 있는지 이해하기 어렵네요.
위에서 줄줄이 해온 이야기와 반대되는 결론을 내리는 것 아닌가요?
제 생각에 보통은 결론에 혹은 빈칸에 주제에 부합하는 내용이 답이 되지만, 100% 항상 그렇다고 자신할 수가 없었습니다. 특히 이 글에서는 반드시 주제에 부합하는 내용이 나온다고 확신할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정답과 오답이 되는 확실한 근거를 찾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