ひめ 미르 [1264992] · MS 2023 · 쪽지

2024-01-04 01:11:39
조회수 1,301

202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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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열심히 살긴 했는데…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게 습관돼서 한 아침 10~11시 쯤 되면 죽을 맛 난다 이렇게 졸릴 수가 없음,,

글고 아까 동생놈 까는 글을 올렸지만 다시 보니까 내 스크린 타임도 좀 처참..하네 아니 난 공부 인증한 게 다인데 이 정도라고..?

좀 꺼림칙해서 내일부터는 메모장에 쓴 다음에 복붙하는 게 나을 것 같다,, 너무 옯창 같잖아……

그리고 내일부터 아침에 홈트하려고 한다 왜냐하면 ‘그 날’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허리가 뻐근해지는 걸 느끼니 뭐가 수명이 단축돼가는 것 같아서이다…

암튼 하 자야지… 내일은 듀오링고 적당히 좀 하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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