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중 | 오르비
내 소식

오수오억 [756136] · MS 2017 · 쪽지

2024-01-03 03:47:59
조회수 1,294

마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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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너무 멀어 볼 수 없다면 내가 갈게

말 한 마디 그리운 저녁 얼굴 마주 하고 앉아


그대 꿈 가만가만 들어주고 내 사랑 들려주면

그립다는 것은 오래 전 잃어버린 향기가 아닐까


사는 게 무언지 하무뭇하니 그리워지는 날에는

그대여 내가 먼저 달려가 꽃으로 서 있을게


그립다는 것은 오래 전 잃어버린 향기가 아닐까


사는 게 무언지 하무뭇하니 그리워지는 날에는

그대여 내가 먼저 달려가 꽃으로 서 있을게


꽃으로 서 있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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