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주말이다. 질문을 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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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입니다.
질문을 받자오니 많이 해주시기 바랍니다.
흐하핳!
답은 다 해주긴 합니다만,
쪽지는 언제 해드릴지 모릅니다.
그리고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서 힘든 질문도 언제 해드릴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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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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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인문학 입문서적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ㅎㅎ
저도 인문학 잘 모릅니다만, 최진기의 인문학 특강도 어-썸합니다.
고마워영
ㅜㅜ
짱 웃겨ㅋㅋㅋㅋㄱㅋ
ㄱㅅㄱㅅ
괜찮습니다. 나쁘지 않아요. 하지만 지금 기출문제를 푸시면서 실력을 미리 다져놓으시는게 좋아요.
힘내세요
네. 고마워요
알고 물어본거 아니에요 ㅜ
오늘 날씨 개꿀!!!
하늘이 희끄므레 하군요
지금까지 일요일마다 수학모의고사 1회만 풀고 놀았는데
수능 전주까지 그래도 지금까지 그래왔으면 괜찮겠죠??
게임 한 5시간정도 하는뎀...
될 놈은 됩니다. 그렇게 했는데 고정 1 100점 퍼레이드 하시면 괜찮음 ㅇㅇ. 게임은 줄이세요.
영통점 한달 되려나요
마무리하려는데!
전화해보세요. 될 겁니다.
국어 같은 경우 ㅠ 9월은 2가 나왔지만.. 실력은 3~4 인것 같습니다.(문과)
수능 때 2만 떠도 소원이 없는게 국어인데,,(물론 제 맘대로 되는게 아니지만)
남은 기간 어떻게 공부해줘야 할까요?
국어에 하루에 2~3시간 정도 쏟을 수 있다는 가정하에,,
기출을 하루 1일 1회.
댓글 감사합니다 :)
후회없는 선택을 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글쎄요. 저는 제 경우밖에 알 수가 없습니다. 제가 살아 본 것은 제 인생밖에 없으니까요. 참고로 저는 태어난 것 자체를 후회하고 있습니다.
님 탓이 아녜요;;
제 탓이면 억울하지 않을 겁니다. 제 선택일테니까요. 그런데 제 탓이 아니라서 엄청나게 억울한 겁니다.
ㅜㅜ
이과는 모릅니다. 저는 문돌이라 문과만 알아요. 죄송합니다. 답해드릴 수가 없군요
네. 됩니다. 연계교재 나오자마자 하는 것이 좋죠. 다만 구문은 정말 무지막지하게 체화하셔야 할겁니다.
마닳만 해선 안 될겁니다. 물론 되는 사람도 있지마는..... 자신이 어디에서 부족한지 잘 판단해보시고 국치독 같은 책도 사서 보시기 바랍니다.
국어 EBS는 천천히 하셔도 됩니다. 그 전까지 기출 왕창 풀어세요. 국어 EBS는 문학 정리만 해도 됩니다. 이건 9월 중순에 해도 늦지 않습니다.
매3 시리즈도 좋지요. 나기출도 좋습니다
한 번쯤은 풀고 넘어가시면 됩니다만, 깊게 파고들면서 정리할 필요까진 없습니다
일단 어떻게 푸느냐를 떠나서, 많이 푸셔야 할 때입니다. 그냥 막 푸세요. 무식하게 푸세요. 영리하게 푸는 것은 그 다음에 할 일입니다.
최소 9지문 추천합니다.
ㅇㅇ. 많은 문제들을 막 풀어보세요!! 그럼 하루에 엄청나게 많이 할 수 있을 겁니다. 매3비를 일주일만에 끝낼 수도 있어요.
권규호 16개념 문법 듣고
이제 그것들을 마닳과 나기출과 같은 책으로 체화시킵니다.
그리고 9월 중순에 EBS 연계 1주만에 확 끝내고
수능 전까지 마닳이나 나기출로 기출 무한반복.
얻을 것만 얻고 재빠르게 뛰쳐 나가세요
시바견 얼마정도 하죠?수능끝나고 돈벌어서 키워보려구요
30-40 하는 것 같습니다. 키우신다면 사랑을 많이 주세요.
말투 진짜 설레요
영통점 자리있나요? ㅇㅅㅇ
있어용
설마 나이때문에 정시 떨어지진 않겠죵
모르는 일이죠. 이과 수능 만점자 600명인 대홍수가 일어나면...
저는 코드킴님을 믿어요
만점자 10명 내외로 만들어주세요
ㅇㅇ얍!
근데 진짜 이과만점자 100명이상 나오면
ㅋㅋㅋㅋ 재미는 있겠네요
훌리가 기승을 부릴듯
내년에 이과로 대학을 붙든 안붙든 갈아탈 예정인데요 수학 정승제 어떻게 보시나요
이과 수학 정승제는 음... 안 좋게 보시는 분이 있더군요
이때쯤 하루에 공부시간 몇시간 정도하셨나요?
거짓말 1도 안 보태고 적게 하는 날은 하루 2시간. 12시간이 아니라 2시간 ㅇㅇ 많이 해도 4시간
이유가 뭐에요? 공부가 잘 안되셧나요..
저는 원래 공부를 하고 싶을 때만 하고, 하고 싶지 않을 때는 손도 안 댔습니다. 이맘 때에는 공부가 귀찮았거든요. 재미도 없었고...
저도 그렇고 모든 수험생들이 이맘 때 그럴것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공부량이 적은 반면에 어느정도 성적이 나온 결과의 비결은 뭐라고 보시나요..?
모르겠네요. 저 완전 멍청한데..... 머리가 좋은 것도 아니고... 음... 모르겠습니다. 고3 이전까지 쌓아둔 누적 공부량이 엄청났나 봅니다. 제 생각 이상으로요.
날씨도추운데 건강조심하세요 ㅎ
98 제2 외궈 추천좀 해주세용
베어 아랍어 둘 중 하나 추천드립니다.
우왕 칼답 진짜 고마워용 ㅎㅎ
내일 시험인데 내신 공부 정말 하기 싫네요 퓨
코드킴님이 지금 98년생이시면 공부 어떻게 하실라나요?ㅎㅎ
음. 별 다를거 없을 것 같군요. 내신을 좀 더 일찍 버렸을 것 같습니다.
어차피 내신이 4.1등급 이었습니다. 이거 만으로 대학 갈 것은 전혀 아니었으니... 극단적으로 넘기지만 말아야지 하는 심정으로 했으면...
국어b형 9평2등급입니다. 문법2개 비문학1개 나갔어요
남은기간 문법기출+ebs문학정리+올해69랑 최근5개년정도 하려는데
ㄱㅊ나요?
수학은 9평1등급인데 수학비율을 어느정도 해야하나요?? 사실이과였다가 수a보는케이스이지만 30번은 못풀었고 약간 불안하기도해서요
1. 좋습니다. 국어 기출 최근 5-6개년 ㄱㄱ
2. 부족하다고 느끼신다면 많이 하세요. 제가 어떻게 해야 한다고 말씀 드릴 수가 없는 질문이군요.... 1등급이 부족한 1등급인지, 아닌지 잘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한때 국어 2~3등급은 기본으로 맞았던것같은데 어째 공부가 진행될수록 4와 5를 왔다갔다해서 속상한 학생입니다 ㅠㅠㅠ..
1.이런 경우 뭐가 문제인 경우가 많나요?
2.화작문에서 자꾸 깨지는데 어찌해야할지.. 문법은 개념강좌 짤막하게 듣고있어요.
3.아직 기출만 돌리고 EBS문학정리를 못해서.. 어떤식으로 하는게 좋나요? 그냥 혼자 정리서로 한번 훑어보려고하는데 허술한듯해서요 EBS강의라도 들을까요?
읽어주셔서 감사함다
1. 원래 2-3 나올 실력이 아니었거나 공부량을 줄였거나 겠지요.
2. 화작문을 많이 풀어보세요. 당연하겠지요. 강의 들어보시는건 좋습니다만, 의무적으로 들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저는 혼자서 풀어보시는 것을 추천해요.
3. EBS는 혼자 문학만 쓱 정리하고 가시기 바랍니다. 다른 것들은 한번 문제만 풀어보고 지나가셔도 괜찮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1.베트남어 인강 선생님 추천 부탁드립니다
2.아까 대학 합격여부에 상관없이 이과로 갈아탈예정이라 했던 사람인데요.. 문과 수학이지만 하면서 느낀게 개념이 열라 중요하다고 느껴서 정승제 개때잡 생각하고있었는데 잘못된 건가요?? 여기는 한석원 알텍추천이 정말 많더군요 문과 1일지라도 노베이스라 생각하고 인강 샘 추천좀 해주세요 ㅠ(혹시 민감한 발언이라면 쪽지로라도 부탁드립니다...)
1. 베어 아무나 들으셔도 됩니다. 굳이 누가 더 좋다 하는 것은 별로 없는 듯 합니다....
2. 이과 수학은 잘 모릅니다만, 우리 영통점 이과 멘토분들이 정승제는 별로 추천하지 않더군요. 저도 빢빢이가 더 좋아보입니다.
이건 여쭙기 죄송한데..
사촌동생이 뇌전증 환자라고 하는데
원래 약을 챙겨먹어도 발작이 일어날 수 있나요?ㅠ
네. 일어날 수 있어요. 약을 먹어도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엔 다른 종류의 약을 사용하여야 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트리렙탈이 잘 듣질 않아 트리렙탈과 데파코트 서방정을 같이 복용합니다.
물1공부 12월부터 어떤가요?
인강 커리 시작이 12월부터라서요.
문돌이라서 과탐/이과수학은 모르겠습니다. ㅜ
대기업 공기업 취직하는데 있어 연세대나 고려대에 비해 평범한일반인서울대학이면 입사하는데 차별이잇나요? 현역인데ㅜ1년더 공부해서 재수할까요?ㅠ
모르겠습니다. 저는 아직 취업과는 거리가 멀거든요. 평생 멀 수도 있구요.
공부안될땐뭐하셨나요
전 책을 읽었습니다. 고3 1년동안 40권이 넘는 책을 읽었군요.
몇학번이세요?
저녁 뭐 드실???
치칰ㅋ킨
수학 4,5등급나오는데...ㅜㅜㅜㅜ (문과) 저 등급 맞는거 보면 개념이 겁나 부족한거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1년동안 개념만 돌렸는데 30일뒤에 수능이라네요 아이런ㅁㅁ망할.ㅡㅡ.
1등급만이라도 올리면 소원이 없을것같네요....이제어떻하죠..?ㅜㅜ
죄송합니다만, 획기적으로 기가 막히게 올릴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개념이 부족한 것 같긴 합니다. 하지만 기본 문제들에 대한 연습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기본문제라고 나오는 3점짜리 문제들을 완벽하게 마스터해보세요.
술 정말 못먹는데 주량늘리려면 어떻게해야할까요..ㅠㅠ
전 뇌전증 환자라서 술을 먹을 수 없는 운명입니다. 답변해드릴 수 없는 내용이군요.
질문 하나 더요
개콘인가요 웃찾사인가요
티비 안 봄
글 써보신 적 있나요? 평소에 글쓰는걸 좋아해서 혼자 써보기도 하고, 질문글도 나름 글이니 구구절절 쓰고 다시 한번에 보면 드는 생각이. 진짜 길게 썼는데 정말 짧다. 인데요, 다른 사람도 이런 생각할까요? 그러고 보니까 논술도 맨날 쓰고나면 분량이 모자랐던거 같네요
저도 글을 정말 두서 없고 재미 없게 쓰는 편입니다. 글의 분량이 적다는 것은 학술적인 글에서는
1. 말할 것을 다 말하지 않았다.
2. 논리적 결함이 서술하지 않은 부분에서 발생한다.
라고 말할 수 있겠군요. 글을 쓰실 때, 항상 논리적으로 글이 옳은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님 무슨 요일에 오는 멘토시죠?ㅋㅋ
똥그란 안경 쓰고 삐쩍 마른 왜소한 체형에 매일 같은 옷차림. 항상 온 세상의 피곤함과 슬픔은 다 지고 있는 표정으로 월요일날에 앉아 있는 문과 남자 멘토입니다.
아아.....흐흐
9월 이전엔 월/수요일
9월 이후엔 월/금요일
10월 이후부턴 월요일만 출근하게 되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국어 비문학 풀때 명확하게 푼다기보다는 감으로 푸는데 계속 문제풀이 하는게 답일까요??
네. 감이 모이면 명확해집니다. 이젠 감을 뛰어서 조금 더 오래 생각하면서 푸세요.
감사합니다^^
수험생때 인강 많이들으셨나요?
가난해서 인강, 학원, 과외. 고등학교 3년 내내 단 한번도 들은 적이 없습니다.
이과고 9월국영수탐 1~2점차 높은 23332 였습니다
수능때 21121 될까요
아.. 불안해서 이런질문이라도 해야할 듯
답을 정해두고 하는 질문은 의미가 없습니다.
최근에 딸 언제 잡으셨나요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책 무슨종류 책 읽으셨나요? 그리고 논리적인 말과 논리적인 글의 정확한 기준이 뭔가요? 논리가 정말 와닿지않네요..논리..논리가 무엇인지 잘 모르겠어요
1. 책은 좋다고 하는 책이라면 장르를 가리지 않고 읽었습니다. 대표적인 책들을 뽑아보자면
총,균,쇠-제러드 다이아몬드
불안 - 알랭 드 보통
무소유 - 법정
숫타니파타 - 법정 역
연애 - 제프리 밀러
미학 오디세이 - 진중권
감시와 처벌 - 미셸 푸코
등등... 심리학, 미학, 지정학... 인문학 쪽 책으로 많이 읽었군요.
2.논리적이냐 논리적이지 않느냐. 이 문제는 정합설의 문제까지 확장됩니다... 논제가 참임을 성립시킬 수 있는 다른 논제와의 관계... 뭐 그런 것들이요.
감사합니다.. 두가지만 더 여쭤볼게요 책은 소설류의 책은 읽지 않으신건가요? 그리고 제가 영어구문으로 천일문 베이직을 하고있는데 이 문장들을 외워야하는지 아니면 절대영어식으로 오늘할분량을 그냥 천일문 해석본보고 영어보면서 많은 양을 몰아쳐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영어는 5등급나오구요..
1. 소설류 책은 민음사 문학고전을 자주 읽었습니다. 카뮈의 이방인, 나보코프의 롤리타를 정말 좋아합니다.
2. 일단 이도저도 안 된다면 외워버리십쇼. 가장 맘 편하고 확실한 방법입니다. 어렵긴 하지만요...
감사합니다 달달 외워버려야 겠어요 ㅠㅠ. 공부안될때 오르비대신 저두 이제 책을 읽어봅니다.. 감사합니다
고3문과 국어
6평때는 100뜨고 9평때는 2등급 나왔는데요 ㅠ
뭔가 국어가 계속 불안해서 그러는데
제가 매3비는 지금 2회독째인데 거의 매일 풀고 매3문은 풀고싶을 때만?풀었어요
근데 제가 문제가 기출을 그니까 모의고사 형태로 풀어본 적이 거의 없습니다
남은 기간 매삼비매삼문을 매일매일 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모의고사 형태로 실전처럼 푸는 예를들면 리얼 5개년이나 착한기출 5개년 이런걸 풀까요??ㅠㅠㅠㅠ
모의고사 형태로 ㅇㅇ 마닳이나 나기출 추천드립니당
나기출 찾아보니까 버전이 1,2로 되어있는데 뭐가 나을까요??ㅠ
그리고 이건 모의고사 형태가 아니라 문학 비문학 나눠져있는건가여??
네. 나기출은 나눠져 있는 형태입니다. 그런데 꽤나 좋아서 추천 드립니다.
그리고 제가 디딤돌에서 나온 EBS모든작품총정리를 푸는데
진짜엄청많이 틀려요;;;;;;ㅠㅠㅠㅠㅠㅠ당황스러울정도로
그럼 연계교재를 다시 볼까요 아니면 디딤돌 책에있는 해설을 보면서 공부하는데 나을까요??
문학을 그것도 공부한 연계를 이렇게 많이 틀릴 줄은 몰랐어요 ㅠ
디딤돌.... 그 책 별로 안 좋아합니다. 기출을 더 많이 보세요. EBS 정리에 많은 시간을 쏟을 필욘 없습니다
그리고 죄송한데 ㅠ
제가 수학이 6평 9평 둘다 92 나왔는데
둘다 21 30번 틀렸어요 ㅠ
기출을 계속 푸는게 나응까요
이비에스 수특수완을 푸는 게 나응까요??ㅠㅠ많아서죄송해요 감사합니다
만약 기출을 푼다면
모의고사 형태로 된 게 낫나요
아님 행렬이면 행렬 이럿게 따로 나눠져 있는게 나을까요 ??ㅜㅜㅜ으엉
지금 수특 수완은 다 풀려 있어야 합니다(...) 지금부터는 기출을 모의고사 형태로 되어있는 것을 풀 때입니다.
수특 수완 다 풀었는데 몇문제 다시 푸니까 틀리는 것도 쫌 잇어서요 ㅠㅠ
쨋든 감사합니다!
광주 어디살아용 제 근처 사시는듯..
지금 서울 삽니다. 광주 살 때는 북구 문흥동에 살았었습니다. 그런데 광주는 어디 살든지 다 버스 1,2번 타면 가잖습니까 ㄲㄲ
이과 재수생인데 비문학을 매일 멀로해야할지 매3비를 할지 뭘로 할지 못정했어요
화작문도 가끔 틀리는데 이건 뭘로 잡아야할지ㅠㅜ 매일 국어에 3시간정도 투자할수있는데 문학(ebs) 1.5시간 나머지 1.5시간을 기출한회분씩하기엔 시간이 좀 그래서...ㅠㅠ 문제집 추천해주세요
아 그리고 제가 읽는속도가 굉장히 느린지라 한지문읽는데도 좀 오래걸려요 집중력이 굉장히 안좋아서ㅠ 국어 할때마다 속읽기때매 더 신경쓰이고.. 이건 어캐 고쳐야할까요ㅠㅠㅠ?
그렇다면 하루에 시간을 재면서 모의고사를 꾸준히 하나씩 푸십셔.
6-8월에 마닳 1권만 3~4회독 했는데 성적이 5등급으로 계속 그대로여서 그이후로 기출안풀고 ebs나비효과.그리고 문법이랑 독서 푸는법 인강듣고 하고 현재 문학 정리하면서 지문파악하고 문제풀고 이런식으로 하고있거든요
그렇다면 마닳을 2권을 푸는게좋을까요 실모푸는게 좋을까요ㅠㅠ?
실모 ㄴㄴㄴㄴ 기출로 가세요. 국어는 기출이 최우선입니다.
주말에 질문을 받으시는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ㅋㅋㅋ
1. 심심하기 때문입니다.
2. 저의 존재 이유가 무엇일까,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은 살아갈 이유를 찾기 힘듭니다. 그래서 억지로 제 삶에 의미를 부여하는 겁니다. 바로 타인에게 도움을 주는 것이지요. 그걸 이렇게라도 행하는 겁니다.(...)
ㄷㄷ...장난식으로 질문을 한 제가 부끄러워지네요ㅠㅠ
수특에도 나왔는데 인간은 위를 보면 불행하고 아래를 보면 행복하다고 느낀답니다..
처음부터 이유를 찾고 인생의 끝까지 달려나가는 사람은 아주 드물 겁니다. 더욱이 어릴적 찾은 그 이유가 진짜 이유인 사람은 더 드물고요.
즐거운 일을 하시며 사시길 바래요.결과에 목매지도 마시고,결과를 낙인찍지도 마시고요.과정 자체를 즐겨보세요.거기서 자신감도 쏙쏙 빼드시고요.
이름을 불러주었을때 그 일은 삶의 이유가 될 겁니다. '찾다'라는 표현보다는 '만든다'는 표현이 더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1. 위가 아닌 아래를 보고 살아야 하는 인생은 어떤 기분일까요.
2. 어릴 때부터 저는 항상 타인을 위해 살았습니다. 학창시절 때에는 아버지를 기쁘게 하기 위해서...
3. 즐거운 일을 하려 합니다만, 현실이 녹록치 못합니다. 기회 자체가 태어날 때부터 주어지지 않은 겁니다.
4. 과거를 보고 살아갑니다. 미래를 보라고 하지만, 어쩔 수가 없습니다. 앞을 보려 하면 자꾸만 뒤에서 저의 발목을 잡습니다. 너무나도 억울해서 눈물이 납니다. 제가 선택해서 벌어진 일이 아니기에 너무나도 억울합니다. 나는 왜 남들보다 더 노력해야나, 그냥 태어났기 때문 아닌가, 모든 것이 내가 존재하지 않았다면 벌어지지 않을 일들 아니었을까... 모든게 원망스러울 따름입니다.
5. 수저 자랑 한다는 글을 봤습니다. 저도 그 정도로 슬프게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몸이라도 좋으면 괜찮으련만, 하나도 좋은 것이 없군요. 그냥 너무나도 애통할 따름입니다.
고2 국어4등급이 가장먼저해야할일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권규호 인강을 들으셔도 됩니다. 아니면 매3 시리즈로 공부하셔도 되고... 나기출, 개념의 나비효과도 괜찮습니다. 허하하
그렇다면 영어4등급과 수학2등급은 뭘해야한다고 생각하십니까? 고2
고2 수학 2등급은 2등급 아닙니다. 교육청 컷은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지표거든요.... 평가원에선 3-4로 떨어질 겁니다.
영어는 단어와 독해력 증강을 목적으로 기출문제 ㄱㄱ!!
수학은 개념 공부 꾸준히 하십쇼. 바이블이나 교과서 추천드립니다.
고2때는 개념만 다잡아놓고 기출은 고3때부터 풀면돼요? 영어ebs도 고3때부터 해야돼요? 아님 겨울방학떄해야하나요?
1. 고2 때 수학 개념은 다 잡아 두십쇼. 기출은 겨울방학 때부터 해도 늦지 않아요.
2. 영어 ebs는 내년 것이 나오면 해야지요
아... 저 문돌이이여서.. 확통개념도 겨울방학때하려하는데 많이 늦어요?
문과 수학 1등급이긴한데요
지금에는 뭘 풀어야하죠. . . ?
영어도 뭘해야할지모르겠어요
1. 수학은 뭐다? 기출이다. 회차별로 뽑아서 풀어보시죠. 실모도 히든카이스, 이해원, 포카칩 등 괜찮은 것들도 풀어보세용.
2. 영어는 EBS 변형을 보셔도 좋습니다. 흐흐ㅓ
공부방향 점검 좀 부탁드릴게요..!!
*국어는 하루에 기출 한회씩
-9평 2등급나왔구 작년에두 2등급나왔습니 다ㅠㅠ 정답의 정확성 높이구싶어서 작년에 봤던 언기 들춰보거나 기출을 최대한 분석해야되나? 생각이듭니다. 지금은 질보단 양을 중시해야되나요? 그리구 실전모의고사도 기출 얼마 안남아서 다풀면 풀려구 했는데 비추천이신가요?
*수학ㅡ수학은 매일 기출한회씩 푸는거랑 이비에스 복습하는 방향으로 잡았습니다
ㅡ이비에스말구 실전모의고사 나온걸 많이 풀어보는게 나을까요? 1등급이 나오지만 30번은 자신이 없는 수준입니다,
*영어는 방향을 못잡겠습니다ㅠㅠ매일 모의고사 한회를 풀까요 기출분석을 할까요 인강이라도 들을까요? 늘 3등급입니다 이비에스는 계속 돌린다는 전제 하에 뭘 더 해야 백점이 나올까요?
이런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1. 국어는 기출을 최대한 분석/실모는 그 이후에 생각해보세요.
2. 30번이 약하다면 ebs 보다 실모 쪽이 더 낫습니다.
3. 이비에스 계속 돌리기 + 그불구같은 인강 혹은 이비에스 변형을 구하셔서 하셔도 됩니다. 기출을 풀어보셔도 되고...
.공부방향 점검 좀 부탁드릴게요..!!
*국어는 하루에 기출 한.회씩 ㅣ
-9평 2등급나왔구 작년에두 2등급나왔습ㅣ니 다ㅠㅠ 정답의 정확성 높이구싶어서 작년에 봤던 언기 들춰보거나 기출을 최대한 분석해야되나? 생각이듭니다. 지금은 질보단 양을 중시해야되나요? 그리구 실전모의고사도 기출 얼마 안남아서 다풀면 풀려구 했는데 비추천이신가요?
*수학ㅡ수학은 매일 기출한회씩 푸는거랑 이비에스 복습하는 방향으로 잡았습니다
ㅡ이비에스말구 실전모의고사 나온걸 많이 풀어보는게 나을까요? 1등급이 나오지만 30번은 자신이 없는 수준입니다,
*영어는 방향을 못잡겠습니다ㅠㅠ매일 모의고사 한회를 풀까요 기출분석을 할까요 인강이라도 들을까요? 늘 3등급입니다 이비에스는 계속 돌린다는 전제 하에 뭘 더 해야 백점이 나올까요?
이런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여자친구 좀 찾아주세요
불능
반수하면 나이때문에 사회나가서 불이익 있나요? 의대같은대 들어가면요.
군기가 있는 지방대 의대에선 생활이 힘들 수도 있습니다. 삼수 정도만 되어도 힘든 곳도 있더군요. 의대의 특성상, 수련의 과정에서 윗 사람에게 일을 배워야 하기에 ...
그럼 의대말고 공대같은 곳은 불이익이 따로없겟죠? 대학원갈려고 생각중이기도해여.
잘 모르겠습니다. 공대 쪽에서는 없을 것 같군요.
코드킴님은 현역으로 가셧나요?
네
국어 2등급입니다 지금 매3문매3비화작문 이렇게 파트별로 아침엔 비문학 오후에 문학 화작문 일케 할까요 아니면 따로 시간두고 모의고사형태로 기출을 풀까요?? 둘다 시간은 재면서요 영어는 기출을 매일 45문제씩 풀필요는 없겠죠?? 차라리 ebs를 시간 더투자하고 실전연습은 1주일에 3~4회정도만 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모의고사 형식으로. 1일 1회. 엄격히 시간을 재어서.
국어기출최대한분석할때초점을지문에서정답근거찾아오는걸하면될까요..?!?!
국어기출최대한분석할때초점을지문에서정답근거찾아오는걸하면될까요..?!?!
네
반수생 국어고자인 이과논술러인데남은기간
기출 5개년 1회씩 과 그전년도
비문학 문학 몇개 씩 해서 다시할려는데 역시 실전이 중요하겠죠?
모의고사풀때마다 35번정도 지쳐서요ㅠ
반수생 국어고자인 이과논술러인데남은기간
기출 5개년 1회씩 과 그전년도
비문학 문학 몇개 씩 해서 다시할려는데 역시 실전이 중요하겠죠?
모의고사풀때마다 35번정도 지쳐서요ㅠ
네. 그래도 실전이 중요한 법이지요.
전 진돗개가 좋아요
그래도 전 시바견이 좋습니다
시바시바
네. 일단 영어 기출 푸세요. 영단어는 하루에 100개씩 꾸준히 하세요.
네. 풀고, 채점하고, 틀린 것 고치고... 그거면 됩니다. 일단 영어를 읽는다는 것 자체에 의의를 두셔야겠습니다.
영단어 50개는 안 됩니다. 타협해선 안 되는 것입니다.
고1 일반고 학생ㅇ에요.
중학교때 놀고 1학기랑 이번2학기 중간고사때도 각오만 다지고 제대로 하지는 않아서 성적이 3~5등급 입니다. 모의고사도 내신과 비슷하게 4~5등급 이구요.. 지나간 내신성적은 되돌릴수도 없고 지금부터라도 하면 된다고, 고1인데 뭐가 늦었냐고 라는 말을 많이들어서 하면 될거같은데.. 안하니까 미치겠어요. 왜 안하는지 모르겠어요. 공부도 잘하고싶고 확고한 진로?같은건 없지만 공부해야 하기에 충분한이유나 목표가 있는데 도대채 주말에,시험기간,야자,수업시간 왜 공부를 안하는건지.. 다른것들이 너무 하고싶고 이 욕구를 참아내기가 너무 어렵고 아무리 방해요소같은걸 없앤다고 해도 새로운게 자꾸 나타나고 의지는 작심 3일, 아니 하루도 못가서 풀어져요. 공부해야겠다는 마음만 정말 고등학교 올라와서 수십번은 더 먹ㅇ었는데 밤마다 후회하면서 자괴감 들던게 몇번인데 안바뀌네요. 이게 여러번 반복되다보니 마음먹은 순간에 머리 한구석에서는 이번에도 오래 못 갈건데 뭐 하는 생각도 들고 제 의지가 약한게 선천적인거 같다는 억울한 생각도 들고 이게 왜 내탓이야 하면서 이번 중간고사도 시험 전 주말에 아예 놓아버리고 이런말 하면 안되지만 학교에서 공부안하는 애들보다도 공부를 안하고 시험을 쳤어요. 방법을 모르겠어요. ㅋㅋ 공부해야한다는 생각도있고 해야할 이유도있는데 왜 공부가 하기싫은지,금방 나태해지는지 .. 제가 바꾸ㅕ야 하는거겠지만 혹시라도 도움될만한 방법이 조금이라도 있을지 그 한순간 불타는 마음을 조금이라도 오래 잡아둘수있는, 게으름을 떨쳐낼만한 자기관리? 방법같은게 있을지.
공부는 잘 하고 싶고.... 그런데 목표는 없고... 딱 저의 모습과 같군요.
저도 고등학교 1학년 때 그랬습니다. 목표도 없고, 그냥 전남대 정도만 가도 난 잘 간거다. 하고 생각하려 했습니다.
그런데 고등학교 1학년 때, 전교 216등을 한 성적표를 보고 눈이 번쩍 뜨이더군요.
아, 이렇게 살아선 안 되겠다.
그래서 바뀌었습니다.
사람은 잘 안 바뀝니다. 때려 죽여도 안 바뀌어요.
바뀌려면 자기 자신의 내부에서부터 바뀌어야 합니다.
제가 백날 말해봤자 절대 바뀌지 않습니다.
1.영어 6평도 100이고 9평도 듣기 2개만 틀려서 듣기 보완 중입니다 중요한 건 제가 그동안 ebs가 귀찮아서 매일 할거야할거야 하며 그냥 독해 안틀리는 거 보고 안하고 있었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해야하나요?
2.해야한다면 어떤 방식을 추천하시나요?
3.만약 변형 문제집을 추천하신다면 어떤 것을 추천하시나요?
1. 영어 EBS는 필수. 영어 공부의 메인이 되어야합니다.
2. 별거 없습니다. 보고 또 보면 됩니다.
3.
혹시 믿는 종교가 있으신가요?
아뇨
중위~중상위권대학에 컴공가서 대학원안갈꺼면 컴공 취업 쓰레기인가요? 대학졸업할때쯤이면 대학원 다닐형편이안될것같은데..
허허 당장 저의 취업도 모르는걸요
지금 고1에 353 ㄴㅏ오는데 지금부터 공부해도 좋은대학갈수있을가요..국어영어는 감으로만 풉니다 ㅠ
절대 안 늦습니다. 저 고등학교 1학년 때, 전교 216등까지 했던 사람입니다.
유전공학으로 사람의 재능을 사고팔수잇는시대는 몇년후열릴까요?
앞 일에 대한 예측은 섣불리 해선 안 됩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빠를 수도 있고, 늦을 수도 있지요.
별을 보려면 어둠이 있어야한다 햇습니다.
힘든시기를 잘이겨내셔서 상처가 별이 됫으면좋겟습니다.
scar와 star는 한끝차이니깐요
격려 감사합니다.
1. 국어가 요새 조금 안나오는데(실모 풀면 94~97나와요 9평 96점), 비문학이랑 문법 다시 정리해야 되나요??
2. 불안감을 극복하는 방법좀....
1. 부족하다고 생각하시는 것을 정리하세요.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무엇이 문제인지 면밀한 파악이 필요한 법입니다. 전반적인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시다면 기출을 하루 1회씩 풀어보는 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2. 불안감. 누구나 다 가지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자신감인 것 같습니다. 자기 자신을 믿으세요.
감사합니다!!
근데 코드킴님 왠줄 모르겠지만 여태까지 으대생인줄 알았는데..... 문과셨구나....... 멋있어요
엥. 으대생이 더 멋지지 않나요.
주말지난질문도 답해주시겠져?
6평9평 수학a형모두 92점이고 21,30번 틀렸구요..기출은 여러번 풀어봐서 현재 각종사설실모만 잔뜩풀고있는데 기출모의를 다시 푸는게나을까요..?
공부는 파 껍질을 벗기는 것과 같다고 다산 선생이 말했습니다. 한가지 분야를 계속해서 파다 보면, 파의 껍질을 벗기는 것과 같이 마지막엔 파의 흰 속살이 드러나게 되는 것처럼, 진리가 보인다는 말이지요.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같은 문제를 계속해서 풀게 되면, 눈이 뜨이게 됩니다. 이과 수학은 몰라도 문과 수학은 그렇습니다. 기출을 파고드세요. 집요하게 파고드시기 바랍니다.
주말이 2일이나 지났지만ㅜㅜ
어....... 수학이 쓰레긴데 어떡하죠??ㅠㅠ
인강 들어보려는데 어떤 인강이 좋은지도 잘 모르겠어요ㅠㅠ
올해 수능을 보시나요? 본인에 대한 정보를 더 많이 알려주세요.
아... 저 문돌이이여서.. 확통개념도 겨울방학때하려하는데 많이 늦어요?
안 늦어요. 전 확통 개념을 고3 3월 넘어서 시작했습니다. 문과 수학은 시간이 많습니다. 조급해하지 마세요.
남은 기간 영어는 닥 ebs요?
심심하시면 변형도 풀어보시고.. 실모도 풀어보시고,, 아니면 ebs 계속 반복이죠
이사와서 학원에서도 친구도없고 얼마전에 헤어져서..너무 외롭고 공부가 안됩니다 주말에가끔 친구를 만나긴해도 매일 기분이 너무 외롭네요 어떻게 극복해요
인간은 본래 외로운 동물입니다. 이번 기회에 외로움에 익숙해지는 것은 어떤가요.
감사합니다 독해져야겠네요
고1이고 내신극한+수업질쓰레기+가난 이라 8월에자퇴했어요.
추석때 나비효과복습하고 예비매삼비 3일걸려 다풀고, 유대종인강 레벨1도 문학빼고 2회독 들었습니다. 예비매3비 1일차마다 0~2개 정도틀렸는데 틀린건다시풀었습니다. 한번더볼까요 아님 매3비로 갈까요? 다시보면서 단락정리하다가 때려치웠는데 하는게 좋나요? 그리고 비문학문제집 추천부탁드립니다 수능내년에보려고요
이름부터가 매일지문3개씩푸는 비문학인가 그런데 모르고샀겠습니까ㅠ비문학 저거하나밖에안풀었어서 추천받음
유대종T의 국치독 책속 내용을 직접 보신적이 있나요?? 있으시면, 지금이시점에 보는것에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