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영어관련해서 좀 웃겼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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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8,9월까지만해도 영어쯤이야 절평이고 쉬운데라는 마인드가 오르비에 팽배했는데
10월되고 막바지되니까 하루에 한번은 영어 시간줄이는법,감점낮은 대학 이런거 물어보는 글이 올라온거보면
혀ㄹㅂ맞긴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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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가 될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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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기피증이 심한데 내신은 챙겨야해서... 정말 고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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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발표예정 의사 머시기 진위 밝혀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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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찐이냐??? 진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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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좀 부실해도되니까 적당히개념기출들 단기간에 컴팩트하게 슥 훑고싶은데 마땅한 책이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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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은 전 세계 유일 롤드컵 4회 우승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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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다 떨어지면 나는 맑은 가을 하늘 속에 잘못 태어난 구름처럼 웅크리고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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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이번에 너프 먹는 거 사실이면 좀 너무한 것 같다고 했더니 의대 호소인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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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그렇게 가려나.. 아니 이것보다 더 떨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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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태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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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러운척하면서 꺼드럭꺼드럭 ㅇㅈㄹㅋㅋㅋㅋㅋ 부러우면 부럽다고 하고 멋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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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갈러 오는 틀딱들이 온다는게 이해가 안감 왜옴 밭안갈려 좀 물흐리지말고 꺼져
9평 망하고 허겁지겁 파이널 들은 사람<<<<나
9평 82점 쳐맞고 체념한 사람 =====>> 나
뭔소리야 9모 좆박앗는데 난이도
7프로안에 나는 들겠지
>>>4프로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