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가 잘났다고 그 유전자가 나한테 있지 않아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6292626
오빠는 엄마 닮아서 약간 러시아 느낌 나는데다가 눈 개 크고 속눈썹 개 긴데
난 어릴 때부터 졸리냐는 소리 듣고 자라고
화장할 줄 몰라서 놀러가는 날 엄마가 해줬는데 넌 뷰러로 찝을 눈썹도 없다고 놀린다고오..
머리 유전자도 오빠는 138인데 나는 텅텅인데..ㅎㅎㅎㅎ
괜찮아..나는 그래도 키는 있어...!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나 왜 못 자고 있지 15
하아 갑자기 나도 잘생기고 예뻐지고 싶다
-
몽상가를 무자막으로. ....
-
그사람에게는 상처가 될 수도 있잖아요…
-
다군 5칸 0
다군 19명 뽑는 과인데 이거 붙나요...
-
잘준비해야지 0
출근하러감
-
이화여대가 1등인 거는 알겠는데 숙명여대, 성신여대, 서울여대, 동덕여대, 덕성여대...
-
예비고2입니다 수시러긴 한데 정시도 같이 챙기려고요 쎈발점 >> 시발점워크북 >>...
-
두각학원에서 수학이랑 물리 과목 수강하고있는데 간쓸개 구매 가능한가요?
-
바로 너 여러분의 2024년을 응원합니다. Team Orbi Fighting!!!!!!!!!
안젤리나 졸리냐는 말 들었다 ㄹㅈㄷ ㄱㅁㅊㄷ
진짜 돌겠넼ㅋㅋ
역시 아서스 보필하던 본능 어디 안 가는 건 캘평 ㅋㅋㅋ
키 부럽네...ㅡㅅ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