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수할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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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성적 맞춰서 가기에는 미련 못 버려서 군수든 반수든 할 거 같고
반수로는 성적 드라마틱하게 못 올릴 것 같은데
쌩삼수 박기에는 1년 더 할 자신이 없어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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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는
재수랑 차원이 다르게 힘듭니다.
마음 다잡고 하세요
걍 군대나 갈까요..
군수는 베이스없으면 절때 절때비추
전 생으로 할겁니다. 조언은 없구요. 슬픕니다.
하.. 삼수는 진짜 하기 싫었는데ㅠㅠ
ㅠㅠ 홧팅 임다 ㅜ
군수가 그렇게 힘든가요??
공군은 할만하다던데 육군은 잘 모르겠네요..
쌩삼수로 이번에야 대학가는 사람입니다
삼수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초반에
뒤쳐졌다, 실패했다 보다는 미래지향적인 생각만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지난 생활 데이터를 성찰하고
재수때의 생활을 고쳐나갔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가짐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 익숙한 마음가짐이 수능장에서도 발현되더군요
지금은 힘들겠지만, 자신이 없는 자신을 돌아보기 보다는 해낸다는 마인드가 필요하신 시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전 12월에 방황했어서 1달 반 정도를 기숙학원에서 날렸습니다. 그러지 않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삼수 열심히 할 의지도 없는 것 같으면 그냥 안 하는 게 맞는 걸까요..?ㅠㅠ
12월에 그냥 안주하려고 했었어요 사실
저희 부모님도 11월에 그냥 에리카 이하로 보내실려고
했었고.. 33211이었어서(멘탈이 약했어요 이때. 멘탈이 약하면 평소에 아무리 했어도 무너집니다)
앞에서 안하면 뒤에서 갚을 시간은 엄청납니다. 이게 수험생활하면서 느낀겁니다.
앞으로의 시간도 비슷하지 않을까요..
처음에는 그냥 ㅈ같았고 하기 싫었고 의지조차 크지 못했습니다
근데 반복되는 행동의 연속이 의지를 만듭니다.
그러다가 슬럼프도 오고 일정을 약간 풀어줬다가 반복하는 거고요. 그 과정이 바로 수험생활입니다.
와.. 게시글에 수학 100에 탐구 만점이라고 본 것 같은데 진짜 대단하시네요ㄷㄷ
저는 재수 시작하고 1달 정도 열심히 하고 그 이후로는 대충대충 했었는데 삼수도 똑같을까봐 무섭네요..
일단은 안정 상향 스나 1개씩 쓰고 1월은 마음비우고 있다가 2월에 다시 고민해볼까 생각중인데..
삼수 할 거면 그냥 1월부터 빨리 시작하는 게 나을까요?
ㄱㄱ 하세요
근데 쌩삼수 7~8월에 체력 빠집니다
전 그거 그냥 정신력으로 버텼습니다
그땐 그냥 박사과정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고작 수능공부 3년이라고 생각하면서 이겨냈습니다
그리고 10월 가선 그냥 온 몸에 힘주면서 피로를 이겨냈고..
그때 가서 어떤 생각을 하면서 버티실 지는 그 전의 생활과 그 전의 공부량, 그전의 생각, 성찰이 크게 관여합니다
멘탈주의ㅠ
뭐.. 결론은 1월에 드가면 운동해야합니다
빡세게 말고 30분씩.. 전 걸어다니는 젤리였어서
저런 것일지도 당신은 다를지도 몰라..
저도 재수하면서 7월부터 체력 바닥났던 것 같아요ㅋㅋㅋㅋ 지금부터 헬스라도 열심히 해야겠네요..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