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사가 괜찮긴 한가 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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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생 시절에 우리 학과는 가성비가 떨어진다던
과 동기가 갑자기
"친구야, 나 꿀통 찾은 거 같아." 이러더니 자퇴하고
한약학과 들어가서
지금은 년에 8천에서 1억 정도 가져가더라구요.
앞으로는 또 어떨지 모르겠지만, 어지간해서 이 가성비가 깨질 거 같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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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차리신건가요??
어떤일 하시길래 8천~1억이신가요??
그 친구는 약국 차린 친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