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는 간호사관 가고 싶다는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6122918
난 사관 계속 들어서 해사관 준비하다가
코로나 후유증 한동안 심해서 포기했던듯
여전히 폐활량 반토막 된게 젤 빡침..
그 후로 수영 안 해봐서 모르겠다.
수영 잼난데..
친구는 성격 좋고 공부 잘함.. 체력도 좋고
본인 간호 사관이 찐 꿈인듯
간호사관 잘 어울릴 것 같긴 함.
난 포기해서 딱히 아무생각 없다.
덕분에 시험 끝나고 놀고 먹었더니 이번에 5키로 찜.... 빼러 간다.... 운동 조진다.
여르비인데 니트 입었다가 배 나와서 어제 개 킹 받음...ㅋㅋㅋ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ㅋㅋㄱㅋㅋㅋ 제 얘기에서 반박거리는 0.01도 찾아왔노?
-
뉴런 수1수2미적 각각 이틀씩 뉴런 시냅스 + 챕터 끝날때마다 수분감 이렇게...
-
오늘 중으로만 줄 서면 10000덕 나눠서 뿌림 중복x 그리고 응원 좀 해줘
-
영어 진짜….어떻게 공부해야될지 모르겠어요 단어는 매일 80개씩 외우고 있어요...
-
내가 660안되는데 예비받음(11명뽑음)
-
21 수능은 압도적인 문돌이들의 패배였음 특히 그 도형 문제가 가형 3점 나형...
-
누가 봐도 대충 공부한 과목은 잘 나오고 쟤정도면 열심히 했다고 할만한 과목은 떨어짐 뭐지?
-
내냔엔 저렙노프사로 모두를 놀래키겠다는 생각을 2년째하고잇는나도 정신이 온전치않은듯
-
1. 합격 인증 410.5점으로 최초합. 일반고 내신 1.9로 BB로 추정됨....
-
크 이거지 6
수험생커뮤 주제에 뭔 생리통메타 전쟁메타 ㅇㅈㄹ 리미트메타가 159배정도 낫네ㅋㅋ
잼민이때 수영 교실 다녔는데 재밌었음
저는 수영 개 좋아하고 잘 해서 초딩 때 선수반으로 옴기려 했는데 사고 터져서 전 거기서 한 번 그만 뒀었음...
숨 못 쉬었다고는 하는데. 딱히 정신 차리고 보니 물에서 건져 있던 기억 밖에...
그래도 트라우마 없이 물 좋아함..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