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경 아니면 어문 [1084184] · MS 2021 (수정됨) · 쪽지

2023-12-19 21:22:59
조회수 2,048

지거국과 인서울 중위권, 하위권 비교.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5995591

글쎄요.

지거국 주요대학이 건동홍 라인과 점수가 비슷해진 역사는 생각보다 꽤나 깁니다.

제가 기억하기로 10학번때도, 지거국이 중경외시 라인이라고 말하기는 어려웠습니다.

지금은 그것보다 다소 더 떨어져 국숭세단과 비슷하다고는 하지만요.


인식을 볼 때, 과연 지거국 주요대학을 사람들이 국숭세단 급으로 인식을 하느냐?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제가 보기에 지거국 주요대학은 국숭세단보다 훨씬 좋은 인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후 수험생 수 감소를 고려한다면, 입결의 직접 관심층 및 당사자가 줄어 그들의 인식변화가 가져올 효과도 낮습니다.

수험생들이 생각하는 것과 현실의 인식이 다른 경우가 꽤나 많습니다.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