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ple! 문학을 뚫기위한 첫 걸음!! (칼럼 #1)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5995327
![]() | 문학개념은 일상언어에서 시작한다. |
| 이해국어 |
이번에 말하려는 것, 소제목 그 자체입니다.
말로만 하면 이해가 안될테니, 한 번 예시들을 봅시다.

![]() | 한 번 봅시다! |
| 이해국어 |
예제 1 |
19. ㉠과 관련하여 윗글을 이해한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① 황상은 ㉠의 심각성을 이전의 ‘전장’과 비교하고, 그때의 경험에근거하여 ㉠에 대한 대처 방안을 찾아낸다. ② 이우영은 ㉠의 해결을 위해 ‘조정’에서 황상의 질문에 답하며 ㉠에 대처할 방안을 찾아 줄 지모 있는 인물을 거명한다. ③ 황상은 ㉠의 여파가 미치지 않은 ‘고향’에서 편안히 지내던 승상에게 ㉠으로 인한 위기 상황을 알린다. ④ 승상은 ㉠의 원흉인 아귀를 원이 ‘철마산’에서 본 것을 황상에게 아뢰고, ㉠을 해결할 단서를 제공할 인물을 천거한다. ⑤ 원은 ㉠의 해결 방안을 떠올리고, ‘협실’에서 공주를 만나 ㉠을 해결할 수 있는 기회가 왔음을 알게 된다. |
[해설 1]
문제 19번은 이야기나 상황을 잘 이해하고, 그에 관한 질문에 대답하는 걸 요구해요.
여기서 '㉠'은 문제에서 주어진 특별한 상황이나 사건을 가리키는 말이에요.
각 선택지에서는 이 사건이나 상황에 대해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반응하거나 어떤 행동을 하는지 설명하고 있어요.
이 문제를 푸는 데는 '㉠'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아야 해요.
그리고 각 사람이 어떻게 반응하거나 행동하는지를 문제 속에서 잘 이해해야 해요.
'㉠'이라는 말은 이야기 안에서 중요한 상황을 나타내지만, 무엇을 가리키는지 바로 알기 어려울 수 있어요.
그래서 이 말이 무슨 뜻인지 알기 위해 이야기의 내용을 잘 이해해야 해요.
문제를 풀려면, '㉠'이 정확히 무슨 의미인지 알고, 각 선택지에서 언급된 사람들의 행동이나 반응이 이 '㉠'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생각해봐야 해요.
이렇게 하려면 이야기의 특정 부분을 잘 이해하고 해석할 수 있어야 해요.
그리고 특정 부분은 우리가 평소에 쓰는 단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예제 2 |
21. <보기>를 참고하여 윗글을 감상한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3점] <보기> 「김원전」은 당대의 보편적 가치인 충군을 주제로, 초월적 능력을 지닌 주인공과 기이한 존재인 적대자의 필연적 대결 관계를 보여 준다. 특히 적대자의 압도적 무력에 맞서는 과정에서 인물에 따라, 혹은 인물이 처한 상황에 따라 다른 대응 방식을 보여 줌으로써 독자의 흥미를 자극한다. ① 서경태가 입직군을 동원해 아귀와 맞서고 원수가 계교를 마련해 아귀를 상대하는 데서, 압도적 무력을 지닌 적대자에 대응하는 양상이 서로 다름을 알 수 있군. ② 한세충이 황상의 한을 씻고자 아귀에게 대항하고 승상이 황상의 불행에 슬퍼하며 상경하는 데서, 인물들이 충군의 가치를 지키고 있음을 알 수 있군. ③ 원이 아귀의 머리를 상하게 한 것과 아귀가 남두성인 원에게 원한을 갚겠다고 다짐하는 데서, 주인공과 적대자의 대결이 피할 수 없는 것임을 알 수 있군. ④ 공주가 황상에게는 국운의 불행으로 잃은 대상이지만 원수에게는 약속대로 아귀를 잠들게 하는 인물인 데서, 여성 인물이 사건의 피해자이자 해결을 돕는 존재임을 알 수 있군. ⑤ 일세에 무쌍한 무예를 갖춘 원수가 아귀의 비수로 기둥을 베어 보는 데서, 주인공이 적대자를 처치하기 위해 자신의 계획대로 초월적 능력을 시험하고 있음을 알 수 있군. |
[해설 2]
이 문제는 한 문학 작품을 이해하고 분석하는 것에 관한 문제예요.
문제에 나온 문장들은 책 속의 이야기나 등장인물에 대한 설명이에요.
우리는 이 문장들을 보고 책에 나오는 내용이 무엇인지 알아야 해요.
이 문제를 풀려면, 문제에 나온 말들이 어떤 뜻인지 알아봐야 해요.
이 말들은 우리가 매일 쓰는 한국어로 되어 있어요.
예를 들어, '적대자', '대결', '인물', '상황' 같은 말들은 우리가 자주 듣고 말하는 단어들이죠.
하지만 이 말들은 책 속 이야기를 나타내기 위해 쓰여요.
'초월적 능력', '압도적 무력' 같은 말들은 상상 속의 이야기나 특별한 능력을 가진 캐릭터를 설명할 때 쓰여요.
이런 말들은 상황에 따라 다른 뜻을 가질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초월적 능력'이라는 말은 일상생활에서는 말이 안 되는 것처럼 들릴 수 있지만,
책 속에서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인물을 나타내는 좋은 표현이 될 수 있어요.
문제를 풀 때는, 문장을 읽고 그 안에 있는 인물들이 어떤 성격을 가졌는지,
이야기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이야기의 중요한 주제가 무엇인지 생각해봐야 해요.
우리가 매일 쓰는 말들로 이런 것들을 이해하고 분석하는 거예요.
결론적으로, 이 문제는 우리가 매일 쓰는 말로 쓰여 있지만,
책 속의 이야기나 인물을 이해하고 분석하는 데 도움이 되어요.
우리는 이 말들을 통해 책을 더 잘 이해하고 생각할 수 있어요.
예제 3 |
26. ㉠과 ㉡에 대한 이해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① ㉠은 주변 대상의 도움을 받으며 미래로 나아가고, ㉡은 주변 대상에게 도움을 주며 미래를 대비한다. ② ㉠은 자신의 자리를 지켜 내는, ㉡은 자신의 영역을 확장하는 모습을 보인다. ③ ㉠은 주변과 단절된 상황을 극복하려 하고, ㉡은 외부의 간섭을 최소화하려 한다. ④ ㉠과 ㉡은 외면의 변화를 통해 내면의 불안을 감추려 한다. ⑤ ㉠과 ㉡은 과거의 행위에 대해 반성하는 모습을 보인다. |
[해설]
이 문제는 문학 작품 속 상황이나 인물들의 행동을 이해하는 데에 도움을 주려고 합니다.
문학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말들을 예로 들어 설명할게요.
"주변 대상의 도움을 받으며 미래로 나아가고, 주변 대상에게 도움을 주며 미래를 대비한다":
이 말은 함께 일하고 서로 도와가며 미래를 준비하는 것을 의미해요.
일상생활에서 이는 친구나 동료와 협력하고, 서로를 돕는 모습을 말합니다.
"자신의 자리를 지켜 내는, 자신의 영역을 확장하는 모습":
이건 자신이 있는 자리를 잘 지키면서, 새로운 기회를 찾아 나서는 것을 나타냅니다.
평소에 우리가 직장이나 학교에서 자신의 위치를 유지하고 더 나아가려고 할 때와 비슷해요.
"주변과 단절된 상황을 극복하려 하고, 외부의 간섭을 최소화하려 한다":
이 말은 혼자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고, 다른 사람들의 간섭을 받지 않으려는 태도를 보여줍니다.
일상에서 이는 독립적으로 일하거나, 자신의 길을 가려는 사람들의 모습과 비슷합니다.
"외면의 변화를 통해 내면의 불안을 감추려 한다":
이건 겉모습이나 행동을 바꿔서 마음속 불안을 숨기려는 것을 말해요.
우리가 슬프거나 걱정될 때 밝은 척하거나 다른 행동으로 감정을 숨기려 할 때와 비슷합니다.
"과거의 행위에 대해 반성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건 과거에 한 일을 돌아보고 그것에서 배우려고 하는 태도를 나타냅니다.
우리가 실수를 했을 때 그것을 생각하고 다음에는 더 잘하려고 노력하는 것처럼요.
이렇게 일상에서 쓰는 말들을 통해 문학 작품 속 상황이나 인물들의 행동을 이해하면,
문학 작품의 깊은 의미를 더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 | 그래도 오해하지는 맙시다. |
| 수능국어 공략집, 이해국어 |
문학 문제를 푸는 데 있어서, 우리가 매일 쓰는 평범한 언어를 이해하는 것이 정말 중요해요.
그렇다고 해서 문학 개념을 공부할 필요가 없다는 건 아니에요.
문학개념을 공부하는 이유는 크게 3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문학 작품은 그냥 단순한 말이 아니에요. 작가가 무슨 생각으로 썼는지, 그 시대의 문화와 배경을 담고 있어요. 문학 이론을 배우면, 작품이 만들어진 이유를 더 깊게 알 수 있고, 그 안에 숨겨진 의미를 더 잘 알아챌 수 있어요.
두 번째로, 문학 이론은 비평적으로 생각하는 방법을 배우게 해줘요. 작품을 분석하고 해석하는 다양한 방법을 알려주면서, 우리가 작품을 더 깊이 있게, 여러 각도로 볼 수 있게 도와줘요.
세 번째, 문학 이론은 작가가 쓴 말과 문체를 더 깊게 이해하게 해줘요. 작품 속의 상징이나 비유 같은 것들을 분석하면, 작품의 여러 의미를 더 잘 알 수 있어요.
결론적으로, 평범한 언어로 작품을 이해하는 것은 시작점이지만,
문학 이론을 배움으로써 작품을 더 깊고 넓게 이해하고 해석하는 데 필요한 도구를 얻을 수 있어요.
이런 이론적 배경은 작품의 복잡함과 다양함을 온전히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균형있는 시각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문학이론의 중요성을 말씀드렸지만...
그래도 기억합시다!
문학개념은 일상언어에서 시작한다.
는 점을!!

![]() | 짧은 광고 한 조각 ?? |
| 수능국어 공략집, 이해국어 |
첫 번째 이유는 여러분이 공부할 때 올바른 방향을 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서예요.
이 방향을 알면 공부하는 친구들이 시간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올바른 방향을 알고 공부하면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고, 시간도 아낄 수 있죠.
두 번째 이유는 제가 여러분에게 앞으로 말할 내용들을 제 수업에 녹여낼 것이기 때문이에요.
이번에 12월 28일에 시작하는 수업에 대해 여러분에게 알리고 싶었어요.
이 글은 그 수업 홍보의 일환으로 쓴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 이번 수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려요.
여러분과 함께할 수업을 기대하고 있을게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07년생#08년생#독학생 오르비의 주인이 될 기회 37 40
-
큰일났다 1 0
수학이 재밌다
-
반수생 6평 0 0
어디서 볼까요?
-
현역만 댓글다셈 7 0
ㄱㄱ
-
흐단트 어디감 0 0
질문있는데...
-
오르비 ㅈ목질하는거 ㅈ같네 3 0
진짜 개병신새끼들...
-
오늘 증명사진 찍음 4 0
사진사 아저씨 일 ㅈㄴ 잘하시네 포토샵의 신임... ㄹㅇ
-
서울대는 1 0
화작이면 못 가나
-
좆반고다님 1 0
메디컬0명임
-
나는 스트레스 ㅈㄴ 받아서 고3때 확 늙었는데 애들은 늙지도 않았네
-
님들은 고려불상 같음 3 0
-
설맞이에 0 0
27대비 s1 수1 지로함반영이나 삼각함수 22급 새로 들어온 거 꽤 있나요?
-
XDK가 뭔가요? 4 0
이제막 들어온 신입인지라 오르비에 대해서 잘모릅니다.;; 그외에도 알면 유용한것도...
-
우리학교진짜지잡인데 0 2
갓반한테따일걸
-
중앙대 가기 73일차 5 0
안녕하세요 중앙대29학번 부산사나이 이동현입니다 후. 5등급제 1.2부터...
-
저는 1 1
화학자가 될거에요
-
대학생있음? 0 1
대학공부 암기과목은 몇일잡고해야해요?
-
하...우리 학교는 0 0
그냥 갓반고보다 실적 약간 좋은 학교 그 이상 이하도 아녜요
-
너무 히키코모리삶 살았더니 0 1
친구한테 약속잡자 말하는방법 까먹을것같음 우우우우래 몇없는 친구랑 묘하게 시간표도...
-
나초등학교도안나옴 1 0
7세라서
-
요즘은 1 0
Kiss kiss kiss가 유행이라던데 맞나요
-
정상이죠?
-
샤갈모 개웃김 0 0
샤갈모 덕분에 오늘하루종일우울햇는데 2시간내내 ㅈㄴ웃음ㅋㄲ 손숭 고마워~~
-
이 몸 부활 1 0
REVIVE
-
애초에 학교 이름 영어로 쓰면 7 0
BUGIL이라고요! 부길고라고요!
-
전부망쳤어~ 1 1
~~
-
"그가 샀습니다" 3 1
-
우리학교는보이지않음 3 0
나는미취학아동이니까
-
안녕하세요. Zola임당. 교재 책으로 제작했습니다^^ 일단 제 모든 강의는 교재가...
-
스타팅블록 부교재 질문 0 0
스블 시작 한 지 얼마 안됐는데 페메도 같이 해야할까요?? 지금 4규 있어서 4규...
-
보닌은 ㅈ반고임 2 0
오늘 학교 수학쌤이 3모 28번 레ㅣ전드로 이상하게 풀어줬는데 학ㅈ교가 ㅈ반이라...
-
20수를 해서라도 0 0
의대를 가라
-
에이 몰라 이젠 3 0
숨기지 않을거야 내 학교를
-
그거 아세요?? 6 0
카이스트는 한국사 3등급부터 감점이에요
-
매도 버튼 누른 손가락이 원망스럽다 그거 안팔았으면 지금 얼마냐고.....
-
본인학겨는듣보잡임 3 0
안보여
-
진짜한국사마더텅사고싶어요 2 0
살꺼에요 말리지마세요
-
08) 오늘의 공부인증!! 8 0
-
그곳이 커짐 2 0
그곳이커짐
-
오늘부터 반수 시작한다 1 0
!!
-
진짜 우리 학교 왜 유명한거예요??? 12 1
진짜 이해가 안되네요...
-
대학교과서는 뭐이리 불친절하냐 0 1
시발 책이 그냥 원서 번역기돌린수준임 아니 그냥 차라리 번역기돌린게 더 읽기쉬울것같음
-
김하온+4cm 2 0
=설국문쟁취
-
아 수특 빵이 진짜 있는 거네 0 0
아 이러면 내가 못 참지 사와야지
-
아니 세상에 ㅂㅇ고가 12 0
북일밖에 없나요??
-
11년생 인사드립니다. 2 0
안녕하세요.선배님들
-
여기왜이렇게고능함 6 0
ㄷㄷ 무서워요
-
사차함수는 앙이라고 하고 이차함수는 개좋아함 2차 극값 ㅈㄴ큼
-
나도 오르비언들한테 점점 2 0
잊혀져가겠지요즘 아무것도 안하는데오르비도 안들어오게 되네점점 내가 잊혀지는게 무섭다
-
나방금명상했어 3 1
야ㄹㄹㄹ르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