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재수 생각하시는분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599493
재작년 입시생이고 설포카 중 하나 다녀요 근데 제가 항상 현역때부터 주변애들 보면서 느꼈던게재수생각하는게진짜 안될것같아서가 아니라남은시간 최선을 다해서 할 자신이 없어서 그런거 아닌가요?재수를 생각하는건 아무리 빨라도 수능을 보고 나와서 밤에 가채점을 마친 순간이 되어야지,이제 10월인데 벌써 재수할거다 뭐다 하는 분들은 그냥 다시 삼수하실거에요그냥 남은 시간 최선을 다할 생각을하세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얼부기 1
방가워요
-
3년전에 활동하던 곳인데 그때나 지금이나 내 사상은 거기서 거기인듯 중딩때부터...
-
힘들어죽겠다...
-
새르비 개쩌네 1
저걸못봄..
-
시민1:헌재 불질러버려 #~# 시민2:이게 말이 되냐고오오오!!!! 전광훈:아니...
-
1. ∀x (E(x)) (모든 것이 존재한다) 1의 부정은 2. ∃x (¬E(x))...
-
션티하고 이영수 중에서 누가 괜찮을까요? 이명학은 제 수준에서 보기엔 힘들것 같아서 제외합니다.
-
질문 받음
-
말그대로 입니다 반수 하려는데 선택과목을 무엇을 하면 좋을까요? 공대 지망이고...
-
라는생각을해요
-
바보고 손해보고 안그러고 살려그래도 잘 안되고 응응ㅇ.. 또 나만바보고..
-
아침에 올리겠음
-
어쩌다 잠못잠 1
아니 근데 왜 벌써 D-222냐...
-
. 10
일단 난 아님
-
고양이 만지고싶다 12
그냥 마구만지기
-
국힘이 정권재창출을 할수있는 방법,대통령 윤통의 마지막 역할 0
국힘 대선주자로 철수(비호감도 가장 낮고 중도 확장성 가장 큰) +지금처럼 강단있는...
-
D-222 0
영어단어 영단어장 day 2 복습 수특 3강 복습 그래도 꽤 많이 반복해 온 탓인지...
-
섹스 4
섹스
-
주무세요 8
-
일본: 도쿄 외각 스피커 ㅈ되는 lp바에서 온더락 홀짝홀짝 플러브,...
-
준킬러를 딱 풀기 직전?느낌의 실력인데 인강을 듣고싶습니다.. 정병호t 프메랑...
-
외면적으로도 내면적으로도 썩어문들어져가는중
-
덕코가질사람 30
손들어봐
-
앞뒤 바꾸면 그게 됨 여담으로 내 거기는 15임
-
근데 막 5시간 이렇게하면 다른과목할시간이..업성서
-
야ㅌ 기숙섬인가 기숙학원처럼 관리 ㅈ도 안되는
-
술 개취했음 3
휘청휘청대며 걷는중
-
현재까지 외교적 성과만 보면 문재인 5년보다 훨씬 성과도 좋고 경제 정책도 나쁘지...
-
물론 PC가 동물농장마냥 특정 계층만을 위한 평등으로 변질됐다는 비판까지는...
-
집결된 보수지지표를 그대로 안철수한테 토스하는거 그거 말고는 정권 재창출의 가능성이...
-
갑자기 궁금해짐
-
한번이라도 좋으니까요
-
잠 좀 깬듯 4
어제 밤새서 오늘 걍 저녁 6시인가 7시 부터 계속 자다깨다가 반복했다가 지금 잠...
-
나도 60만덕 0
줄 오리비 티비 구함 100만덕 채울래
-
뭐 공개할까요 10
치명적인 것이 아니면 공개함 댓글 선착 1위의 의견대로
-
가장 청렴하고 국민 지지도 높고 싫어하는 사람 적고 중도 확장 가능성 높고 계엄...
-
현생 사시나 귀여운 골댕이 보는 재미가 있었는데 말이죠
-
오이이아이오오이이이아이오
-
ㅇㅇ?
-
안 봤습니다 8
저에게 나쁜 감정이 있었다면 조금이라도 해소됬었으면
-
야¡¡¡¡¡ 0
기분좋다 언조비키
-
야!!!!!! 14
-
사랑받고, 사랑하고 있어요 꿈을 이루었어요 하고 싶은 일을 하고있어요 영원히 꿈꾸고 싶어요
-
ㅌ컨팀 일이 밀렸잖아 하아... 6시에 일어나야지 안녕오르비
-
오르비언들 5
사랑해요 행복하세요
-
문학이 ㅂ신이 됬어
-
내일 6시 30분 기상 알람 맞춰두고 시대 다닐 땐 폰하다가 3시에 자고도 이 때...
ㅇㄱㄹㅇ
공감합니다.
재수생각한 순간 나태해지는것..
지금 재수한다고 생각하는건 도피같음
내년 이맘때쯤에 삼수생각하고있을 확률도 높을꺼같아요
더 높은 도약을 위한 웅크림이죠
설카포
재수 생각->일년 더하면 되겠지!->나태->수능 조짐->리얼 재수
ㅇㄱㄹㅇ ㅂㅂㅂㄱ
공부하다 힘들어서 지금 쪼끔만 슬슬하고 그상태로 1년 더하면 분명 좋은 대학가겠지라는 생각이들면 차라리 잠시 멍때리면서 좋은 대학 가는 상상하면서 쉬어요 그게 훨씬 나음
저장해서 힘들 때마다 이 글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벼락치기가 진정한 공부죠. 2월달부터 수능까지 그냥 천천히 공부한거랑
수능 막판 1달간 하루 18시간 벼락치기공부한 사람이랑 똑같은 결과 나온것도 직접목격했습니다.
사법시험도 하루 18시간 공부하면 1년이면 전범위 공부량 채웁니다.
하물며 수능은 1달이면 충분합니다.
똥싸고있네 1달해서 될꺼같으면 뭐하러 최상위권 애들은 중학교때부터 ㅈ빠지게 하겄냐
글쎄요. 전 사법시험 1차.2차 공부해보니까 수능공부는 1달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되던데요. 물론 저도 고등학생때는 수능의 양이 엄청 많다고
느꼈지만 상위단계의 시험에 해당하는 공부를 해보니까 생각이 바뀌었죠,
그리고 중학교때부터 공부아예안하고 놀던 사람을 말하는게 아니라
성적대 애매한 3~4등급을 말한거에요. 그냥 고등학교 3학년 까지 아무생각없이
학교수업 따라가면 나오는 등급이 평균 3~4등급 으로 알고있는데
그정도 성적대에서 1달간 몰아치기해서 1등급만드는거 충분히 가능해요
수능은 어려운 시험이 아닙니다.
사회에 나가보지않고 우물안에만 있다보니 괜히 쫄아서 학생들이
막판벼락치기같은 시도조차 하지않고 바로 재수생각을 해버리니 그런케이스가
별로없는거죠. 솔직하게 이야기하자면 의대 중간고사공부량이 수능문과 공부량보다
더 많아요.
어렸을떄 어른들이 했던 말들이 나이먹으니까 몸으로 와닿듯이
지금은 성적이 낮아서 잘모르겠지만 뭔가 맞는말 같기도...
(교정충) 여러분 '1달'은 틀린 표기입니다ㅎㅎㅎ '한 달'이 맞습니다
왜 반말하세요.
1달...?
그래서 1달 벼락치기 하신분 대학이?
고려대 법대 갔어요
반전잼ㅋ
근데 몇시간 공부했는진 안알려준걸뿐
적어도 15시간 이상했을텐데
한달이면 충분한 사람들은 애초에 최상위권인데 공부얼마안했다가 다시 공부한사람들 아님?ㄷㄷ..
노배이스까진 아니고 9월 망하고 재수생각하시는 분들에게 하는 말인듯
닉값하시는데 너무 까지마요 ㅠ 그리고 해본 사람만 알꺼에요 우리 오르비분들은 이때까지 어느정도 해오셨을꺼고 남은 39일간 하루 18시간씩 벼락치기하면 최상위권은 문제 없을꺼에요
무작정 신뢰하기 어렵지만 대부분 맞는말.
공감
국어 강사 이영준입니다 찬바람이 불어서 팔뚝이 시리면 수능 시험이 피부에 느껴집니다 그러면 우울함이 느껴지죠 올해 안 될 것 같다;; 그건 모든 수험생이 느끼는 것입니다 걱정하지 말고 오늘을 열심히 사세요 그러면 됩니다 그리고 시험은 실력, 운, 담력, 건강 등을 평가하는 것입니다 담력을 기르면서 오늘 하루도 씩씩하게^^ 파이팅!!!
제주변친구들도 수능보기전에 재수생각하는애들몇명있었는데 몇명은 문과로전과하고 삼수할까... 많습니다
현재에 충실해야함 공감합니다
최선을 다하고 나서야 그다음을 기약할수 있겠죠
이거 꿈만휘 고3 친구들에게 공유 했어요 ㅎ (출처도 적었어요 ^_^ ) . ㅎㅎ
ㅎㅅㅎ 재수학원다니는데 한해더하겠다고 학원 잘 안오는애들도 있는걸요 ㅎㅎ.. 남은시간 열심히 하라구해도 안될것같다는둥...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