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다음으로 가장 전망 있는 언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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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어나 일어나 아랍어 셋중 하나 같음.
중국어 힌디어 불어 독어 스어 포어가 이 셋에 밀린다는게 아니라
아래 5개 언어는 이미 영어가 잘 통하는 지역이라서 전망성 부분에서 좀 떨어지는것 같음
이미 베를린에서는 영어로 말걸면 다 소통이 되고 독일어를 몰라도 생활이 되기는 된다고 들음
프랑스어야 이미 르몽드같은곳에서 "할머니하고나 애기하는 언어"라고 프랑스 젊은이들이 생각한다고 말한 언어고
중국어는 뭐 중국인들이 요즘 왠만하면 영어 다통하는 추세에
스어나 포어 역시 영어문화권에 너무 강력한 영향을 받고 있음.
힌디어는 인도인 영어 스캠러들이 넘쳐나는 시점에서 애기할 의미가 있나 싶고
반면 노어나 일어나 아랍어 통용지역은 여전히 영어가 잘 통하지 않으면서 배울 가치가 있는 언어들이라고 봄
마인어나 스와힐리어는 메이져가 되기에는 단점이 너무 많은것 같음. 스와힐리어의 경우 동아프리카 공용어로서의 장점이 있는언어인데 그게 점점 영어에 밀리고 있고
마인어의 경우 인니가 적도부근이라 점차 지구온난화로 인해서 타격을 극심히 받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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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짜증난다.... 직관 6연패째..꼴데...화이팅,..
러시아어는 우크라이나 침공이후로 하락세인거같덩데
당장 우크라 대통령 젤렌스키부터 모국어가 러시아어입니다. 러시아의 유라시아에서의 패권적 위치가 수백년의 세월동안 유지된것이기에 하루아침에 사라질게 아니에요
글쿤요..
아랍어 ㄹㅇ
스와힐리랑 아랍어 배워두면 든든할듯
일본은 영어로 얘기하려고 해도 화자마자부라자를 이길수가..
호카손자
focus on the 이새기야!!!!
아랍어<<진짜 로또 터질수도 있음
일어는 전망보다는 일본으로 건너가기 쉬운 문화권이라는 점이 크게 작용하는듯
아랍어 ㄹㅇ임
근데 벗어나고 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