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수? 주변 시선을 너무 의식하지 마세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5991871
어차피 사람들은 결과론적으로 판단합니다.
성공하면 -> 야~ 내가 너 잘 될 줄 알았어! 축하한다!
실패하면-> 이제 좀 포기해라.. 그 정도면 수능 중독이야!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진짜 안 자고 싶은데 졸음이 쏟아져서 뇌가 느려질때마다.. 저 스스로가 너무 짜증이...
-
요즘 큰일이네요. 자꾸 외국어 시간에 나른해져서;; 자꾸 평소보다 점수가 낮게...
뭐 일관된 사람도 있긴 한데(5수해서 서울대 경제 간 사람 이야기를 듣고 '그래도 그만한 가치가 있는 걸까...?'라고 판단하는 사람도 있긴 함)
확실히 대부분 저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