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들은 진짜 천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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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만년은 싸늘한 바위를 안고도 이 뜨거운 가슴을 어찌하겠느냐
눈처럼 깨끗한 네 마음이 하얀 눈송이로 날리는 것만 같아 나는 자꾸만 네 이름을 불러 본다
이 구절을 어떻게 생각해냈을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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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이상 백석 GOAT
ㄹㅇㅋㅋㅋㅋ
시인들이 정신질환 비율이 높음